일본 쓰나미에 휩쓸려간 축구공, 알래스카에서 발견
기적같은 일이다. 일본 쓰나미때 휩쓸려갔던 일본 한 학생의
축구공이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소년은 아끼던 축구공을 다시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일본 쓰나미때 휩쓸려간 축구공이 5000km 떨어진 알래스카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알래스카 미들턴섬에서 사는 부부가 일본어로 적혀있는 축구공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 축구공에는 "오사베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무라카미군 힘내라!"라는 글등이 적혀있었다.
이 축구공의 주인인 무라카미군은 소중한 내 물건을 찾게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기뻐했다고 한다. 이 축구공은 무라카미가 어릴 적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선물해준 뜻깊은 축구공이라고 전했다.
수천km 떨어진 일본과 알래스카... 과연 이렇게 발견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축구공을 발견한 부부는 다음달 휴가 중에 일본을 방문해 직접 무라카미에게
축구공을 건네 줄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