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ㄸ치다 걸린썰
그때가 아마마지막 4교시사탐시간이엿을거다
나는 시험지받자마자 5분안에 다찍고 잠자려고 엎드렷지
근데갑자기 전날에 봣던 유아사쿠야가 생각나는거야..
그때 한창 유명햇엇거든 이민정 닮은꼴이라고..ㅋㅋ
암튼그래서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그냥 잠이나자자하고 다시엎드렷지
근데 아랫도리가 갑자기 씰룩씰룩대는거야.....
부풀어오르기시작한거지..
그때 그냥 그러려니하고 참고잣어야됫는데
내가 미친놈이엇는지 아무생각없이 아랫도리에 손을 넣고 꼼지락꼼지락햇지..
꼼지락꼼지락대니 어떻게되겟어 아랫도리는 미친듯이 치솟앗지
그래서그냥 화장실가서 빨리빼고와야겟다싶어서 일어서려는데
도저히 못일어나겟는거야.. 감독도 여자인데다가 반에 절반이 여자라;
일어나면 무슨창피를 볼까싶어서 그냥 않아잇엇지..
그래서 아무생각안하고잇으면 뭐 차츰가라않겟거니생각햇지
근데 가라않을 생각을안하는거야ㅡㅡ
아 ㅈ됫다하면서 벙쩌잇는상태로 멍때리고잇엇지
그때마침 여감독이 내옆을 지나가는거야..
꼴릿꼴릿한 향수냄새를 풍기며.......
와그래서 이건안되겟다 어떻게든 해야겟다싶어서
일단 교복마이를 엎드린상태에서 덮엇지
누가주시해서 보지않는이상 절대안보이는상태엿어나는
빨리 해결하자는심정에서 아랫도리에 손을넣고 ㅍㄸ을 치기시작햇지
근데왠걸 ㄸ친지 1분만에 나오는거야..
그래서 다행이다하면서 아랫도리에서 손을꺼내려는 그순간에
갑자기 여감독이 마이를 들추는거야ㅡㅡ
그래가지고 와 이제나는 ㅈ됫다하면서 그감독 쳐다보는데
그여감독이 의심의눈초리로 나보고 지금부정행위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무슨내가 부정행위를햇냐고 아니라고 막잡아뗏지 근데 누가봐도 의심할만한상황이엿지
교복마이덮은채로 이상한소리가나는데 누가 의심안하겟어..
그래서 여감독이 뭐햇냐고 빨리말안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해서 여태까지본거 영점처리한다고 그러는거야ㅡㅡ
그때나는대학수시붙고 최저만 맞추면되는 상황이라 국영수만 제대로보고 사탐은 다찍은상태엿지
근데 영점처리되면 내가 최저를못맞추게되는거잖아 그래서막 어떡하지어떡하지 생각은하고잇고
감독은 빨리말안하냐고 제촉하고잇고 아랫도리는 젖어잇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결국 이실직고햇지
성행위햇다고............
말하자마자 뒤도안돌아보고 뛰쳐나갓지
그때내가 그렇게빠를줄몰랏다ㅎㄷㄷ
교복바지젖은상태로 뛰는데 기분이 묘하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이후로 수능통지표 받아보니깐 4교시만 미응시로되잇더라고..ㅋㅋ
존나고마웟지ㅎ 나는탐구응시안해도 상관없엇거든
그때는 존나 쪽팔렷엇는데 지금은 뿌듯허다ㅋㅋ
또한편으로는 자부심을 느끼기도하지 최초로 수능날ㄸ친넘이니깐ㅋㅋㅋㅋ
암튼 또라이같겟지만 백퍼구라아닌 실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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