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 . 오 ◀ 제가 요즘 푹 빠진 맥주
몇년전 수입맥주에 입문하고 요즘엔
가능하면 수입맥주만 마시려고 하는데요
마시다보니 취향이
변하더라구요.
첨엔 밀맥주인 호가든(오가든 전) -> 파울라너
-> 바이엔슈테판에 빠졌다가
어느순간 2병 이상 마시면
느끼해지더군요.
그 후에 접한게 IPA(India Pale
Ale)입니다.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높은 6.5도라 한잔만 마시면
알딸딸하니 좋아요 ㅎㅎ
예전 영국애들이 인도까지 맥주를
가져가는데 이동시간이 길어지니 맛이 안나더랍니다.
해서 홉을 팍팍 더 넣다보니
도수가 높아지고 홉향이 강하고 씁쓸한 맛이 특징인 IPA가 탄생했지요.
좀 색다른 맥주 없나 찾으시는 이종형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맥주입니다.
인디카 IPA -> 빅아이 IPA ->
스컬핀 IPA 순으로 드시는 편이 나을듯 하구요.
애호가들 사이에선 스컬핀 IPA를 갑으로 치더라구요.
저 역시 그렇구요. ㅎㅎ
가격은 일반 수입맥주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ㅠㅠ
정회원 후 첫 글이라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네요
ㅎ
다들
불금 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