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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탈영 바이에른사시미

4범

2014.08.22가입

조회 3,210

추천 1

2014.10.13 (월) 09:33

수정 0

수정일 2014.10.13 (월) 09:33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숨 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합니다.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내게 들어와
나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중에서 -

==========================================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 곁에는
그 사람이 남긴 따스한 애정이 감돌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 오드리 햅번 -
                                     # 사시미 명언
                                     난 거지가 되었어도 토사장배트맨직원들 월급은 올라간다

댓글 15

탈영 멍바보

2014.10.13 13:09:58

할머니  오래사시란 소리 불효같아 못하겠습니다.
다만 고통없이 편히 가시어서 이모지리같은 손자
한이 되지않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가시는날까지  할머니손길 느끼겠습니다.

병장 일레븐나인

99.999999999퍼센트의 확률

2013.09.13 01:42:18

먼내용이야......

일병 오대산소대복귀

2014.10.14 13:19:22

뒤질래 ?

상병 주인

2013.09.13 01:44:59

성괴들중 누가 사진주인 이냐는 내용임...

일병 도사님들

2013.09.13 01:45:38

둘이 똑같이 생겼단 거자나

병장 돌끼

스스로 살자

2013.09.13 01:52:03

뭐야.....................

병장 일레븐나인

99.999999999퍼센트의 확률

2013.09.13 01:56:03

찍은건 앞에년이고 죽인은 뒤에있는년인거같은데 옷이 같자나

상병 주인

2013.09.13 01:58:11

아..형왜이럼..개그잖아 그냥 성형한애들 똑같이생겼다고 말하는건데 이걸 설명해줘야암?ㅋㅋ

병장 기선이

2013.09.13 02:00:35

성괴들은 다똑같어 개성이없으

탈영 빠꾸없어용

2013.09.13 02:01:32

쌍둥이냐 ?

상병 꽃나비

2013.09.13 02:0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 내다마

2013.09.13 02:45:08

ㅋㅋ

병장 시빠빠룰라

2013.09.13 11:4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 lI돌아온갑예지몽

2013.09.13 12:32:14

씨팔 ...믿을꺼 하나 없는 세상

병장 개념없시다

2013.09.13 14:55:02

같은병원에서 오붓하게 손잡고 했구만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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