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난 컨트롤 잘할꺼야 하며 노름을 시작하죠.
한번 두번 컨트롤 잘하며 이득도 보고 꼴기도 하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마인드 컨트롤이 흐려지죠..
처음 국밥 배팅으로 일이만원 따던게 소액으로 느껴지기 시작하죠..
국밥배팅에서 담배 한보루 배팅으로 올라가고 또 시간이 좀 지나면서 금액이 올라가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점점 적자가 생기기 시작하며 배팅 금액과 횟수가 늘어가기 시작하죠.
월급털어 배팅하고 거기에 돈 떨어지면 현금써비스, 적금해지를 하며 배팅을 시작하죠..
하면 할수록 적자만 늘어나고 본전 생각이 절실히 들기 시작하죠...
본전 생각에 대출을 받으며 이번엔 꼭 따야지 하며 배팅을 하죠..
결국엔 잃죠...
남는건 후회와 대출빛 한숨만 남죠..
결정을 하죠. 이젠 절대 안해야지 하며 잠시 접는 듯 하죠.
하지만 못접고 지인, 가족, 친척등등에게 돈을 빌리며 돈전생각에 또하죠..
결국엔 또 잃죠.
또 결정을 하죠.. 이젠 대출걱정 가족들 걱정 이젠 더이상 손 벌릴때가 없어 고민을 하죠.
고민끝에 막 노동을 시작하죠.
하루 일당 벌어 하루 배팅 하죠.. 따면 쏘주 마시죠..
그러다 지처 잠적하죠..
서울역으로...... 당신들도 이 길을 걷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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