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진짜 무서웠던 썰 하나풀어봐여
진짜 100% 실화고 저랑 비슷한일 겪어보신분 있으려나 싶네요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 일이였습니다 한창 막나가고 놀던시절이였는데
친구들이랑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아빠가 해놓은 만두먹으면서
아빠랑 저녁에 티비를 보고있엇습니다 그런대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더니 누가 문을 엄청 두드리길래
뭔가 느낌이 쌔할때있잖아요 갑자기 그런느낌이 들어서 아빠보고 택배온거같다면서 대신좀 나가달라고했는데
아빠가 밖에나가니 아무도없어서 누가 장난친거아니냐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래도 뭔가 느낌이 쌔한겁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 몇일뒤에 똑같은일이 또한번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저녁쯤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집에서 쉬고있던중에 밖에서 누가문을 두드리면서 제이름을 부르길래
그 문밖에볼수있는 구멍으로 보니깐 친구들이 서있고 놀자길래 귀찮아서 못나간다는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그런대 친구중한명이 얼굴이좀 상기되가지고 빨리나오라고 어떻게든 저를 내보내려고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좀무서워서 그냥 잠수를탔습니다 그런데 한두시간뒤에 문을 진짜 쾅쾅쾅 계속 두드리길래
정말무서워서 구멍으로 보니깐 저희 집앞에 센서만 켜져있고 아무도없어서 장난인가했는데
계속 쾅쾅쾅 소리가나길래 구멍으로 계속처다보니깐 계속 센서만켜져있고 아무도없길래 나가기에는
또 무서워서 못나가고 계속 구멍으로 또 두드리는지 지켜만보다 그때 어떤 이상한 남성이 후드티를입고
한손은 주머니에 손을넣고 한손은 문을막두드리고 옆으로 숨는걸보고 정말 놀라서 바로 방안에서
야구방망이 하나들고 신발장에서 대기했습니다 그러다 몇시간후 문 두들기는 소리는 사라지고
벌벌떨며 자고 다음날에 학교가니 친구들이 그때 놀러왔을때 사실 (가명) 김민철형이 우리보고 너나오라고
시켰다 그형옆에서 숨어있엇고 칼같은거 가지고있어서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너부른거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무서워서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왜이럴까하면서 그형은 양아치라 예전에 친구들이랑
몇번 본적있엇거든요 볼때마다 아무잘못도안했는데 왜이러지 이생각만 하다 몇일뒤아파트들어가다
그형이 저희집문앞에서 있는겁니다 그래서 밖으로 막도망쳤는데 따라오길래 도와달라고
소리를 막지르니깐 경비아저씨가 뭐냐고 소리쳣는데 그형이 별거아니라고 제동생이라면서
저보고 일로오라고 빨리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정말무서워서 경비아저씨보고 저형이상하다고 말하니깐
그형이 한손에 후드집업안에 손넣어놓고 한손으로 저보고 오라고 손짓하는데 후드집업주머니에서
뭐가 삐죽티어나와있엇습니다 정말무서워서 얼어있는데 경비아저씨가 주머니안에 뭐냐고 그손빼라고 소리지르면서
경찰에 신고하려하니 그형은도망치고 저는 부모님께 상황설명을하고 그형이 다니는 학교에 말을한후에 잘해결됬습니다
나중에 친구들이 말해주는걸 들어보니 그형이 예전부터 살인충동이런게 심했다고 전에돈모아오라고 시켰을때
제가그냥 무시했거든요 그형이 키도작고 성격도 별로라 될대로되라 이런식으로 무시했는데
그때 그형이 맘먹고 저죽일려고 했다네요
진짜 이제 생각해보면 그때 잘못했으면 죽었을수도 있겟구나 이런생각이드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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