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홈런볼 넥센에 거액 요구 ■
넥센 히어로즈 4번 타자 박병호가 아홉수를 깨고 50홈런 고지에 등정했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51홈런까지 날렸다.
홈런 2개 모두 가치있다. 50홈런은 1999년 이승엽(54홈런), 2003년 이승엽(56홈런)·심정수(53홈런) 이후 프로통산 4번째 일이다. 당연히 넥센 창단 최초로 나온 50홈런이고 박병호도 데뷔 후 처음으로 50홈런을 달성, 진정한 대한민국 거포로 자리매김했다. 선수 본인과 구단에 모두 필요한 공이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50호 홈런과 51호 홈런 모두 거액을 요구해서 일단 됐다고 했다. 50호 홈런 공을 갖고 계신 분은 수 백만 원을 요구했고, 51호 홈런 공을 주운 쪽은 1천만 원을 달라고 하더라. 모두 받아들이기 힘든 액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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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주운 소유자는 연락처도 얻지 못해 회수 못할 가능성이 크고 51호 주운 소유자는 연락처도 넥센에서 받았고 넥센팬이라 협상으로 회수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일단 넥센에서 2015 시즌 목동구장 연간권 제안했다네요.
그리고 1천만원 요구는 주운 본인이 아니라 주변에서 함께 온 친구들이 그렇게 요구한 것이고 주운 본인의 생각은 아직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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