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살인현장 목격담

대위 대태천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조회 4,580

추천 1

2014.10.20 (월) 00:50

                           제가 8살때로 기억합니다. 

당시 우리가족은 시골에 살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일반 주택이었는데, 저희 옆집에는 젊은 부부, 4~5살정도된 아들, 

그리고 그집 부인의 여동생이 살고있었는데, 그 여동생이 약간 정신이 이상했습니다. 

흔히 동네에선 제 친구들이랑 미친여자로 통했죠.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그 집에서 애가 자지러지도록 크게 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집 담벼락이 쫌 높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그냥 단순한 

호기심에 연탄을 밝고 올라가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전 그때 봤던 광경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집 미친여자가 자기 언니의 아들 

즉 자기 조카를 담벼락 바로 밑에다 눕혀놓고 올라타서 옜날 부억식칼(엄청큰거)로 

막 찌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 안죽니 왜 안죽니 하는데 애는 

몇번 쿨럭거리더니 곧 조용해지더라구요,,, 전 몸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 여자가 고개를 들어서 저를 쳐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전 저희 집으로 존나 빨리 

뛰어갔죠. 집에 들어가면서 아빠 아빠 옆집에 사람죽어 소리치면서 들어갔죠. 

울 아버지는 저때릴때 쓰던 몽둥이를 들고 옆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구 전 집에서 

너무 무서워서 한참울었죠.. 나중에 아버지한테 들은 얘긴데 아버지가 그집에 가보니 

그 미친여자가 애위에 올라타서 머리를 잡고 땅바닥에 막 쳐박고있었다고 합니다. 

울 아버지는 바닥에 피를 보고 그 애가 죽었다는 걸알구 동네를 뛰어다니면서 


울아버지 친구들을 불러와 그 여자를 잡았다구 합니다. 그리고 그 미친여자를 

동네에서 아주 큰 나무가있었는데 거기에 묶어놓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 꼬마애는 당연히 죽었고, 그 젊은 부부는 얼마뒤 이사를 갔습니다. 

어릴때 경험했던건데 지금생각해도 끔찍하답니다.

댓글 2

병장 갑중갓

2014.10.20 01:17:36

그래서 너도 사이코패스가 된것이냐

병장 겸손함

2014.10.20 11:11:22

그러길래 왜 숨을쉬어 죽은척이라도하면 안그랬을거야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유머

러시아의 해양구조 image [1]

대위 대태천 10/20 4,443 6
유머

스나이퍼의 위장술 image [9]

대위 대태천 10/20 5,039 4
유머

육식고래 레비아탄 image [3]

대위 대태천 10/20 5,134 5
유머

악마의 식물. 자이언트하귀드 image [5]

대위 대태천 10/20 5,384 6
유머

911에 피자시킨 여자 image [14]

대위 대태천 10/20 5,032 9
유머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image [1]

대위 대태천 10/20 4,849 6
유머

[BGM]역사속의 인물을 알아보자. 안영 image [4]

대위 대태천 10/20 3,280 7
유머

북한 주민들의 삶을 알아보자 image [3]

대위 대태천 10/20 5,788 26
유머

참새들을 다 죽여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image [4]

대위 대태천 10/20 5,755 10
유머

살인현장 목격담 [2]

대위 대태천 10/20 4,581 1
유머

브라질에서 '무려 39명' 연쇄살인 20대 극악한 살인마 체포 image [4]

대위 대태천 10/20 5,560 1
유머

말라리아 환자의 피 image [2]

대위 대태천 10/20 5,077 5
유머

고래가 잠잘때 image [3]

대위 대태천 10/20 3,753 3
유머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 이벤트.jpg image [7]

대위 대태천 10/20 4,720 4
유머

아빠한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 image [2]

대위 대태천 10/20 4,008 6
유머

버스에서 담배피는 여자.jpg image [4]

대위 대태천 10/20 8,101 3
유머

피파로 한국 선택한 흑형 [5]

대위 대태천 10/20 5,299 4
유머

범죄인증녀.jpg image [2]

대위 대태천 10/20 6,870 1
유머

지느러미 휘날리며.이말년 image [1]

대위 대태천 10/20 3,731 3
유머

실수로 식당에서 컵을 가져온 아이.................... [3]

대위 대태천 10/20 4,3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