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여자들 31 - 구글링해서 찾음
(뒷이야기 궁금해서 찾다가 뒷이야기 올려드려요~)
안마시술소 여자들............. PART II 1. 그후....
그렇게 그녀들과 본의아니게 헤어지게 된지도 꽤많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경림은 내옆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 날 더 힘들게 하는거 같다. --^
그렇다..경림이 내옆에 있다는 사실은 나는 아직도 악덕사장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한체 겜방
알바를 하고 있는줄 안다면 오산이다!! 멋진 희망과 꿈을 앉고 복학을 했지만 나에게 오는 손길은..
전부 예비역의 축축한 손길... 그나마 이마저 없다면 왕따다...
딱히 종강후 할것도 없어 뒹굴뒹굴거리다 악덕사장놈이 방학기간에만 야간알바를 해달라는말에..
아주많은 고민도 필요없이 승낙했다.. 집에 있다간 어머니한테 언제 맞아죽을지 모른다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던 터라..ㅎㅎ ;;;
이 겜방은 예전과 다르게 인테리어와 컴퓨터를 새로 바꿨다...물론 딸기는 없어졌고... 이건물도 많은게 변하고 있었다..
나또한 나이가 한 살더 쳐먹고,.. 경림도 한 살을 더먹고... 더 싸가지없어짐은 물론이며 손아귀에 파워는 날로 증가하는것 같다..
이것이 헬스를 하나..악력기를 하나..물어보고 싶었다..
다시 첫출근 하는날..
“ 어머 , 오빠 다시나오기로 했다며?? ” 반기는 건지 쪼개는지 모를 경림의 말...넌 언제봐도...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어~ 안녕” 언제나 그랬듯 짧은 인사를 날리는 찰라..
“그런데 변한게 하나도 없네.. 오늘도 늦게오고..” 그녀의 말에서 무엇인지는 모를 살기를 느끼게 되는 이유는 멀까?
“어....그게.....내가 오랜만에....” 오늘은 머라 핑계를 댈까.. 되지도 않는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경림이 말한다..
“괜찮아..오랜만에 보는건데 낼부터는 좀 늦지마 ^^” 웃는것일까? 그렇다 웃음을 가장한 협박이다..낼 또늦게오면 죽여버리겠다는..
더 무섭다..이런 XX같은 몬스터라곤... 이제 몬스터도 진화한다..제길..
몬스터도 진화하는 이 시대에 이넘의 겜방은 도대체가... 아직도 야간에 손님이 없다.... 좋다..이래서 다시 나올 결심을 하게 됬지만..ㅋㅋㅋ
문득 예전 그녀들이 생각이 났다..다시 알바를 시작하게 돼서일까?? 아니면 몬스터와 마주쳐서 일까??
그녀의 마지막말...“나랑사귈래요?” “거바요...” 그리곤 사라져버린그녀...
그녈 잡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서.... 아니면 듣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직업을 그녀에게
직접듣게 돼서 일까??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 간혹 생각이 날뿐이다... 이유는 아직도 모른다....
그녀들의 안자있던 그 자리는 지금 최신형 컴퓨터로 교체가 되고 전에 없던 커플석이 들어섰다... 젠장 혼자서는 겜방도 못오겠다.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왠일인지 악덕사장이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루 쉴래??”
“네??”
“요새 손님도 별로 없는데 그냥 하루 푹시고 나와라”
“아...괜찮은데...”
“괜찮아~ 걱정말고 쉬어..”
누가 걱정했냐.. 변하긴 개뿔... 아무대책없이 쉬라고 하면 쉬는날 또 집구석에 짱박히란 소리냐?? 대책없기는 예나 지금이나...
어쨌거나..
“예..고맙습니다...”
“고맙긴 멀 허허~”
딱히 고마운건 아니였다. 고맙다고 안하면 삐질것같아서 해줬다..역시나 좋아한다.. 단순하긴..그래도 예전보단 낳아졌지...
모처럼 쉬는날이다... 할게 없다...당연히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 친구놈한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
“바쁜데 왜??”
“이런 싸가지 없는넘!! 전화받는 태도가 그 따구냐“ 라고 해주려다..오늘은 내가 왕따인점을 감안하여..
“어..나쉬는데 그냥 술이나 한잔할까해서??”
“.......................”
“내가 한잔살까 하는데...”
“야~ 어딘데?? ^___^”
음..그래... 역시나 내친구답다...
오랜만나서 술집을 찾던도중 겜방과는 떨어진곳에서 먹고 싶었지만.... 이 근처의 유흥가는 이넘에 겜방을 중심으로
퍼져있기에... 대충 싼곳을 찾아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한참을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던 도중 눈깔이 돌아간 이자식이,,,
“야! 2차도 쏘는거지?”
이런 아메바 짚신벌레 같은색히가.. 순간... 딱히 월급받아서 쓸데도 없고 2차라 해바야.. 몇만원 안되기에..
기분좋게 말을 했다..
“그래 내가 쏠테니까 먹고 디져버려 십새야~~!”
자리를 옴기고 새로생긴 호프집?? 머 비스무리한곳에 자리를 이동하고 술을 주문하고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려는 순간..
저 대각선 반대편에 그녀가 앉자있었다.... 그녀라기 보단 그녀들이 보였다...
순간 “나랑 사귈래요??” “나랑사귈래요??” 이 말이 귓가에 조낸 메아리치고 있었다...
“야~”
술에 취한 이 개쉑은 듣지도 못한다.. 술취하면 귀구녕이 막히는거냐??
“야 ~ 야..얌마 나가자 딴데가자”
왜그랬을까?? 나도 모르게 그녀들과 피하고 싶었다..
아니.. 그날 이후로 그녀에게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헤어지고 난후 내 자신의 한심함에 괴로워하기를
딱 24시간을 했었다.. 오해는 하지말자... 하루날샌게 아니라 합치면 그정도 된다..
하나에 집중을 잘 못하는 나로 봐서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렇게 그녀들과 마주치가 이상해진 나는 친구를 부여잡고 끌고 나가려고 하는순간..
내뒤에 엄습한 야릇한 그림자를 느낌과 동시에..
“저기...혹시.... 재석씨...아.. 재석씨~~ 재석씨 맞구나... 난 혹시나 했었는데..”
“저 기억나세요??” “저 채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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