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의 여자들 39편
나의 PC방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수정이가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저 손으로 나의 거기를 흔들어 주면 어떨까?'
별별 변태같은 생각을 하면서 다가가고 있다.
아주 좋은 샴푸향이 났다.....뻘쭘하였지만,, 수정이와 함께 걸었다
재석: "수정씨는 뭐 먹고 싶으세요??"
수정: "저는 암꺼나 잘먹어요^_^ 재석씨 먹고 싶은걸로 먹죠"
' 난 니가 먹고 싶은데.' 입 밖으로 뱉을뻔했다....
여자랑 데이트를 거의 못해본 나는,,,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급히 지훈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지훈이는 근처에는 있는
쪽갈비집을 추천해주었다. 그렇게 수정이와 나는 쪽갈비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쪽갈비와 함께 소주를 먹기 시작하였다.
수정: " 재석씨,,,나는 대학입학 하고, 다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요. 재석씨가 조금 도와줄수있나요???"
재석: " 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열심히 도와드려야죠^-^ 수정씨 화이팅입니다."
수정: " 재석씨가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되요....."
재석: "...................................................."
수정: " 쪽갈비 정말 맛있다.....그런데 이름이 조금 야하지 않아요?"
재석: " 네 ?? 쪽갈비가 야하다니요?"
수정: " 쪽...갈비 ^^;; "
나의 얼굴은 붉어졌다 ...그렇다 나는 병신 찌질이다 ㅠㅠ
수정의 얼굴도 붉어졌다... 그녀는 술을 마시니깐 약간은 당당해졌다... 귀여움과 당당함이 동시에 잇는 수정이 나는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고.........소주 3병을 나눠마셨다..
수정: " 재석씨, 저 집까지 데려다 주실꺼죠??"
재석: (두번 실수는 안한다, 오늘은 기필코)...... " 네 당연하죠"
그렇게 우리는 수정의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수정의 집앞에 도착하자..수정이 말했다
" 라면 드시고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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