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의 여자들 37편
그렇게 나는 수정이의 집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집은 정말 아담하였다. 한방에 둘러 앉아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술을 먹게 된것이였다.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채연이 왜 서울에서 일을 그만두고 이곳에 온건지를 알수있었다. 잡지모델을 하였으나, 돈벌이가 넉넉하지않았기 때문이였다.
아마 엄청 많은 돈을 벌다가, 작은 돈이 들어오니 적응이 안댔나보다....
"언니, 나 너무 취한다. 먼저 자야겠어"
수정이 말했다...............
"재석씨는 어떻게 하실꺼에요??"
".........................."
아무런 대답을 할수없었다.
심장을 터질듯 쿵쾅쿵쾅 뛰었다...그때 채연이 말했다.
"재석씨는 나랑 술 더 마셔요!"
역시 당당한 채연이였다....
그러나 나는 찌질이다.. 이상황이 적응도 안되고, 여자둘과 한방에 잔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다.
물론 잠만 잘생각이지만, 이들은 안마시술소에 다니던 여자들이라..이상한 생각이 날수밖에 없었다.
" 저는.... 그만 마시고 ....그냥 집에가서 자야겠어요."
라고 말하고,, 집밖으로 뛰어나갔다.
정말 ㅄ같다...그러나 잘한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집에 돌아왔다...
그일이 있은지 2일이 지났다.
수정이가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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