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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열 아홉번째 이야기

병장 달리고살리고

3범

2014.10.10가입

조회 1,350

추천 0

2014.10.30 (목) 20:45

                           

★열 아홉번째 이야기

 

 

 

 

 

 

 

 

 

 

완전 뻥져서 입을 떡 벌리고 강아를 바라보는 신아.....;

 

그리고 아주아주 심각한 듯이 눈썹을 꿈틀거리며 강아를 노려보는 강한.....;;

 

그것을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는 성혁공고 녀석들.....;; 단 승민만 빼고..;

 

 

"안돼!! 강아야>ㅁ< 이건 나쁜짓이야! 불륜이라는거야!!!!"

 

"나 그딴거 몰라!!!!!>ㅁ< 몰라! 몰라!!!"

 

 

나왔다..-_- 강아의 무조건 꼬장피기 권법....;;

 

강한은 강아를 떡 하니 바라보며 입을 연다...........;

 

 

"야. 니 애미는 내꺼다."

 

 

어린애를 데리고 한다는 소리가 고작 그 소리라니.......;;

 

아직 어린애의 한때 풋풋한 멋모르는 첫사랑이거늘......;;;

 

강한은 그냥 웃으면서 넘기지 못하고 아주 표정을 딱딱하게 굳히고는 강아를

 

보고는 그런 말을 내뱉었다...;

 

 

그런 강한의 반응에 더 어의없이 강한을 바라보는 신아.....;

 

 

=저거..-_-...혹시..애 아냐..?? 어떻게 4살 짜리 꼬맹이 것도...!! 지 아들이랑

 

똑같이 놀라해!!!!>ㅁ<;;;=

 

 

"그런게 어딧어!!!!!!!!아빠 바보!!!!!"

 

 

강아의 말에 눈썹을 아주 심히 꿈틀거리는 강한.......;;;

 

강아는 다시 강한을 홱 올려다보며 말한다.

 

 

"아빠는 엄마랑 맨날 뽀뽀해?!!!난 뽀뽀해!!!"

 

 

강아의 민망스런 말에....;; 신아는 얼굴을 붉히며 강아를 아주아주

 

어설픈 웃음으로 쳐다봐주었다.

 

강아의 말에 강한은 갑자기 피식 웃더니 강아에게 말한다.

 

 

"뽀뽀는 옵션이다..-_-^ 우린 키스를 하지.."

 

 

정말로 이 수많은 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도 전혀 민망함과 거리낌 없이

 

말해 버리는 강한.....;; 덕분에 신아의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올랐고

 

강아는 충격을 먹은 듯 그렁 그렁 눈물 맺힌 눈으로 신아와 강한을 바라본다...-_-;;

 

상당히 충격이 큰 듯......;;;

 

 

=저늠의 건강한 개늠의 시끼가 지금 뭐라는겨...ㅠ-ㅠ;;;;아 시폴 쪽시려라.......ㅠ-ㅠ;;=

 

 

하지만 은근히 즐기고 있는 신아...-_-^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신아에게도 다소 싸이코 끼가 뵌다..-_-^크크..

 

 

"그.그럼 아빠는 엄마 많이 안아봤어?!! 난 맨날안아!!!!>ㅁ 

 

 

강아의 말에 이번에도 강한은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내뱉는다.

 

 

"우린 잘 때 맨날 껴안고잔다..-_-^v"

 

 

강한의 말에 성혁공고 녀석들을 비롯한 어디선가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던

 

아줌매들까지 강한과 신아를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

 

신아는 어의가 없어서 어버버 거리며 입을 열기 시작한다.

 

 

"저기..저기 우리가 언제......껴.!!!!!!"

 

 

'우리가 언제 껴안고 잤어..-_-^'

 

이말을 꺼내려는 순간 신아를 아주아주 무서운 눈으로 쳐다보는 강한....;;

 

신아는 그 말이 쏙 들어가 버리고 눈이 똥그래진체 강한을 바라보았다..;;;

 

강한은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강아를 바라보았고 강아는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부들부들 온몸을 떨고 있었다..;;;

 

제깐에는 첫사랑을 빼앗긴(?) 아비가 참으로 미웠던 것이었다..;;;

 

 

 

 

 

 

 

 

 

 

 

 

 

 

집으로 들어온 강아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푸우욱 숙이고 자기 방에 들어가서는

 

꿈쩍도 하지 않고 문을 콱 잠궈 버렸다.....;

 

이 4살짜리 꼬마에게서 벌써 질풍노도의 시기......즉 사춘기가 온 것인가...;;;

 

 

신아는 강아의 방문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아주 여유롭게 소파에 앉아 TV시청을 하고

 

있는 강한을 홱 째려봐 주었다. 하지만 강한은 살짝꿍 씹어주고 계속 하여 TV시청을 하는데......;;

 

신아는 뽀르륵 강한이 보는 TV앞에 떡 하니 서서는 강한을 노려보았다.

 

강한은 신아를 힐끗 바라본 다음 눈썹을 꿈틀거리다가... 이내 신아가 가리고 있는

 

쪽을 피해서는 다른 쪽으로 앉아 TV를 계속 시청한다.....;;

 

 

"야아!!! 건강한새꺄!!!!!!"

 

 

신아의 말에 강한은 한쪽 눈썹을 꿈틀..; 거렸지만 아예 신아를 깡그리 씹어주고는

 

TV를 계속 하여 집중하여 시청한다. 

 

슬슬 열이오르는 신아........

 

신아는 아예 TV를 딱 꺼 버린다...;; 정말로 간이 배밖으로 나온 짓이지....-_-;;

 

 

"너 내말 안들을래?!!!"

 

"시발..-_-^ 야..내가 가장 좋아하는  6시 내 고향 하는데 왜꺼.."

 

"지금 6시 고향이 문제야?!! 지금 우리 아들래미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있는데!!"

 

 

신아의 말에 눈썹을 꿈틀거리며 한마디를 내뱉는다.

 

 

"뭐..? 질풍 뭐시기..?"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말이야 사춘기!!!!"

 

"사춘기면 사춘기라 하지 왜 질풍머시기라하고 지랄이이야..-_-^"

 

"그게 그거잖아!!!!!!"

 

 

신아가 소리를 빽 지르자 강한은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아서는

 

양쪽 팔을 소파 등받이에 올려놓고는 신아를 아주 불만에 찬 눈으로 바라본다.

 

 

"아까 꼭 그렇게 말해야돼?! 우리 아들래미 충격먹게!"

 

"말할건 말해야지..-_-"

 

"아직 어린애가 하는 소린데 그거 그냥 넘어가주면 안돼?!"

 

"어..-_-"

 

"......-_-;;;;;;;......야...야!!! 그리고 너 언제 나랑 껴안고 잤어!!!!

 

이 구라쟁이야!!!!"

 

"그럴땐 약간의 선의의 구라도 필요해..-_-"

 

 

=저새낀 질풍노도의 시기는 모르면서 선의의 거짓말은 어서 배워먹어서

 

감히 어서 바꿔서 쓰는거야?-_-^=

 

 

"넌 그게 선의의 구라냐!!-_-^ 강아 충격먹어서 밥두 안먹구 저러고 있잖아!!"

 

"그래서.....-_-^"

 

"그래서 라니!!!! 그게 아비...!!!!"

 

"그래서.......너 뺏기라고 그것도 아들래미한테......"

 

 

강한의 신아의 말을 가로채듯 말했고 너무나도 진지한 강한의 말에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신아..;

 

 

"어린아이일 뿐이잖아..!"

 

 

신아의 말에 강한은 가만히 신아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그래도 싫어. 내 아들이여도 싫어. 넌 누구한테라도 잠깐이라도 

 

졸라 잠깐이라도.. 절대 못빌려줘."

 

 

 

 

 

 

 

 

 

 

 

 

 

 

 

 

 

다음날 아침...............

 

 

 

 

"아빠아아!!!!! 엄마아아아!!!!!!!!!!!!"

 

 

꼭두 새벽부터 침대 맡에 와서는 엄마와 아빠를 고래고래 불러대는 강아....;

 

신아와 강한은 부시시 일어나 잠이 덜깬 눈으로 강아를 바라본다......;

 

오늘도 눈이 팅팅 부은 강한.......;;

 

어째 날이가면 갈수록 더 눈이 부어가는 것만 같다..;;

 

 

강아는 두 주먹 불끈 쥐고는 씩씩거리며 다시 한번 소리친다.

 

 

"나....나.....엄마 포기했어요!!!!!"

 

 

신아는 황당 뿔라쓰 어의상실 뿔라쓰를 보태서는 강아를 바라보았고

 

강한은 붕어눈을 해가지고는 씨익 웃는다......;;

 

 

"아빠!!!!!!"

 

 

강아는 강한을 보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강한은

 

대답대신 강아를 바라본다..그러자 강한은 더더욱 쥐먹을 불끈쥐며...;;

 

입술까지 질끈 깨물며 한마디 한다.....;;

 

 

"엄마.....엄마.......나 대신 행복하게 해줘요!!!!!!!!!흑!!!!"

 

 

눈물을 훔치며 빠르게 방을 빠져나가는 강아................;;;;;

 

신아는 뻥져있다가는..... 이내.......;;

 

 

"풋!!!!! 푸하하하하!!!!!"

 

 

웃음을 터트려 버린다........;;

 

신아도 안다......;; 그럼 알고 말고.......;;

 

아무리 어린아이의 마음이라 해서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거.....;;

 

하지만.......그렇지만............;;;

 

강아는 너무 귀여웠다......-_-;;;크크크...;;

 

 

 

 

 

 

 

 

 

 

 

 

 

위이이이잉~~~~~~

 

깜찍하게도 신아의 교복치마에서 울려대는 핸드폰....

 

신아는 얼굴에 싸악 미소가 지며................

 

강한이길 바라며...........자신에게 한번도 문자를 먼저 보낸적이

 

없는 강한이길 빌며...........폴더를 열었다.

 

 

『오늘 우리 학교 앞으로 와라』-강한

 

 

문자를 보자마자 입이 아예 귀까지 걸리며 신아는 벌떡 일어나며

 

나이스를 외쳐댔다. 그것도 아주아주 크게......-_-^

 

 

"나이쑤우우우!!!!!!!!!!!!!!!!!!!!!!!!!!!!!!!!!!!!!!!!!!!!!!!!!!!!!!!!!!!!!!!"

 

 

"뭐.뭐..하는거야 류신아......-_-^"

 

 

좋아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_-;;;

 

수업시간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자리에 발딱 인나 나이쑤를

 

외쳐댔던 것인다......;;

 

덕분에 수학시간에 하루죙일 투명 자동차를 하여야 했지만........

 

신아는 계속 헤벌쭉 웃었다.........;;

 

투명자동차를 타며 시동을 걸어야 했지만...........

 

핸들도 돌리고..............................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했지만.............

 

................................그래도 신아는 웃었다...-_-;

 

 

 

 

 

 

 

 

 

 

 

 

 

 

 

6교시를 쌩~허니 맞치고 성혁공고 앞에 죽치고 기다리고 있는 신아...

 

물론 강한이 자신의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좋았지만 이렇게

 

자신이 강한을 기다리는 것도 왠지 모르게 감회가 새록새록 다른 신아였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성혁공고 녀석들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했다..

 

인문계 교복을 입은 신아를 양껏 갈궈대며 나오는 남정네들......-_-;;

 

하지만 신아가 그런 것에 신경을 쓸 위인은 아니였다.

 

신아는 얼른 강한의 모습이 나타나기만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이내........ 남자놈들을 꼬리에 우르르 달고 교문으로 향하는 강한이보였고

 

신아는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손을 흔들어대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내뱉으려는 순간..........

 

 

"강한아!!!!!!!!!!!!!!!!!!!!!!!!!!!!!!!"

 

 

신아 목소리 대신.....-_- 어떤 뇬이......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떼거지 뇬들이 강한을 부르며 무지막지하게 뛰어오는 것이 아닌가...;;;

 

자고로 공고에는 여자가 별로 없는 법인데.....;;

 

저 떼거지 같은 뇬들은 다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신아는 내뱉으려는 공기를 도로 확 마셔 버리고는 똥그렇게 눈을 뜨고는

 

그뇬들이 하는 짓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강한아!!!!>ㅁ 

 

 

노오오란 머리를 해가지고는 팔랑 팔랑 휘날리며 새애빠알까안

 

입술을 놀려대는 쥐새끼 잡아먹은 뇬..-_-;;;

 

강한은 쥐잡아 먹은뇬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은체 깡그리 무시해

 

주고는 교문으로 빠르게 걸어나가며 입을 연다.

 

 

"야! 류신아!"

 

 

강한의 입에서 여자인 듯한 목소리가 나오자 쥐잡아 먹은 뇬을 비롯한

 

공고의 색동대갈 뇬들은 동시에 고개를 홱 돌려 신아를 바라본다...;;

 

순간 헉 하며 뒤로 한발자국 물러서는 신아.....;;

 

그런 자신을 느끼며 신아는 다시 옷 매무새를 갖춘 다음에 턱을 빳빳히 들고는

 

색동대갈뇬들을 잠시 1초간 노려봐준 다음......아니지..-_- 정정 하겠다.

 

잠시 눈길이 스쳐간 다음 강한을 죽어라 바라보고 있었다.;

 

 

"깡다구우우우!!!!!!!>ㅁ<"

 

 

=내가 왜 저 소리가 안나나했다..-_-;=

 

 

신아는 승민을 바라보고는 슬쩍 미소를 지어준다. 승민은

 

강한보다 먼저 신아에게 달려와서는 다짜고짜 물어보기 시작한다.

 

 

"우리 강아는!! 우리 강아 어제 충격마니 먹어찌...ㅠ-ㅠ...흑..."

 

"근데 언제부터 우리 강아가 됐냐....-_-"

 

 

신아의 말에 승민은 꺄르르르 웃어 제낀 다음에 한마디 한다.

 

 

"에잉~~ 우리라는 것을 왜이렇게 비싸게 굴어~~~>ㅁ< 나도 쫌 써보구

 

싶었다구우우>ㅁ 

 

"-_-............................"

 

 

성혁공고 패거리들과 강한이 신아 앞에 떡 하니 섰다......

 

덤으로 색동대갈 뇬들도...-_-;;;;

 

색동대갈 뇬들은 죽어라 신아를 노려보았고 신아는 애써어어~~~

 

모른척 강한만을 바라보았다....;;

 

얼굴은 무지 따가웠지만 도저히 색동대갈들을 상대로는

 

신아는 너무 역부족이었기 때문이었다....ㅠ-ㅠ;;;

 

 

"강한아! 누구야?!"

 

 

쥐잡아먹은뇬은 신아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눈빛으로 강한에게 물었고

 

강한은 살짝꿍 씹어주고는 아무말 하지 않는다.... 뻘쭘해 하는 쥐잡아먹은뇬...

 

신아는 속으로 쾌지나를 불러댔다..-_-;;;

 

 

"얘?! 얘?! 얘는~~~~ 강한이 마누라님>ㅁ 

 

 

승민의 말에 색동대갈들은 아주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는 강한을 바라본다.

 

강한은 색동대갈을 신경도 쓰지 않은체 신아에게 말한다.

 

 

"얼마나 기다렸냐?-_-"

 

"한.........10분??^^"

 

"거밖에 안기다렸냐..?-_-....시파..더 늦게 나올껄...

 

난 니 40분 기다렸는데.....씨댕..-_- "

 

"....-_-.........."

 

 

쥐잡아먹은뇬은 가만히 신아를 노려보다가는 강한에게 말한다.

 

 

"강한아~ 오늘이 너 팬클럽 2주년이라니까>ㅁ 

 

여자친구라구 했지..? 너도 강한이를 좋아한다면 강한이 팬클럽 애들이 어떤

 

마음인지 알잖아~응? 강한이 설득해서 같이 놀자구 해라..응?"

 

 

쥐잡아먹은뇬은 고개를 휙 돌려 신아를 보며 말했고 너무나도 번들 번들

 

거리며 쌔에에에빠아알까안 입술을 보고는 흠짓 놀라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그..글세...^^;;.....그래..가.강한아...2주..2주년이라는데.....

 

가..가야지...^^................."

 

 

=시팔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란마려>ㅁ 

 

 

속과 겉이 아예 틀리게 나온 신아........

 

아 비굴하다 신아..........

 

졸라게 비굴하다 신아...................

 

이게 진정 명월상고 짱의 여동생이며................

 

이게 진정 성혁공고 짱의 마누라란 말이더냐.................-_-;;;;;;

 

 

"진짜...가......-_-.....?"

 

 

강한의 말에 아주아주 어설픈 미소를 신아는 말한다.

 

 

"으으응......^^ 가두돼.....가야지......."

 

=가지마~~~~가지마~~~~~ 니가 왜가!!!!! 가믄 안돼!!!!!!!!!!!=

 

 

강한은 가만히 신아를 바라보다가 이내 쥐잡아먹은뇬에게

 

한마디 내뱉는다.

 

 

"나 간다."

 

"정말?!!!!!!!>ㅁ<"

 

"대신....-_-"

 

"응응!! 말만해!!!!!!!!!!"

 

"내 친구 들도 간다."

 

"응응!!! 우리야 더 좋지!!!!!!!!>ㅁ 

 

 

발광하며 날뛰는 쥐잡아먹은뇬과 그 뒤의 색동대갈뇬들....-_-;;;

 

그런 뇬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신아의 가슴은 답답하고 누군가 쥐고 있는 듯이

 

아팠다. 

 

 

그런 신아의 마음을 알았을까.....?

 

갑자기 강한은 신아의 팔목을 확 땡기며 신아를 자신의 폼에 폭삭 안으며 말한다.

 

 

"그리고 내 마누라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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