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열 다번째 이야기
★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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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번째 이야기
신아는 기쁨 반...그리고 미안한 반...으로 강한을 바라보았다.
강한은 신아를 바라보다가 이내 다시 준수 쪽으로 시선을 돌려 창고 깊숙히
준수와 그 패거리가 있는 쪽으로 걸어 왔다.
그러자 준수의 얼굴의 미소는 더더욱 짙어지며 신아에게 속삭이듯 입을 열었다.
"살짝..건드릴 테니까...너무 걱정은...마..^^"
준수의 말에 신아는 준수를 홱 노려보았다.
그리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꼈다.
화가나 참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처음도 아니고 두 번째...
너무도..너무도...화가나 온 몸이 부들 부들 떨려왔을 것이다..
"역시 권강한이야... 혹자 오라니까 이렇게 쫄래 쫄래 혼자오고 말이야..^^.."
준수의 말에 강한은 조용히 한참동안이나 신아를 바라보았다.
신아는 강한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트릴 듯 애틋한 눈빛으로 강한을
바라보았다. 강한은 신아를 향해 한번 생긋 웃어주고는 무표정한 얼굴로 싸악
바꾸며 준수를 바라본다.
"뭘..바라냐..?"
강한의 말에 준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씨익 웃으며 입을 연다.
"아까..말했잖아..쿡... 니가 내 앞에서 졸라게 맞는거...
그리고 신아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내가 좀 살아야하거든...^^"
"또라이..."
강한의 낮게 읊어대는 욕을 듣자 얼굴이 확 굳어 버리는 준수..
하지만 강한은 그런 준수를 아랑곳하지 않고 준수를 가만히 갈궈댄다.
준수는 다시 표정을 풀며 또 다시 비열하게 미소를 띄운다.
"여기까지 혼자 왔으니까 대충 니가 어떻게 될지는 알겠지..?"
준수가 싱글 웃으며 말하자 제일상고 10명 정도 되는 녀석은 스물스물 일어나더니
강한을 둘러싸았다. 강한은 아무런 표정없이 준수를 바라보았다.
강한을 바라보고 있는 준수의 미소가 더더욱 번질쯔음..........
"퍼억~!!"
"큭..!"
제일상고녀석들의 구타가 시작 되었다.
강한의 얼굴을 주먹으로 쳐대고... 발로 배를 까대고....
강한을 둘러싼 제일상고 녀석들은 강한을 정신없을 정도로 패고 있었다.
신아는 그런 강한을 바라보다가 더 이상 못볼거 같다는 듯이
눈을 질끈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왜그래..? 니 왕자님이 졸라 맞아 뒤져가는건...니가 똑바로 눈뜨고 봐줘야지^^"
준수는 신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고 신아는 준수를 노려보더니
준수의 손가락을 그대로 꽉 깨물어 버렸다.
"아악! 미친년이!!!"
"퍼억~!!"
준수는 손 바닥도 아닌 주먹으로 신아의 얼굴을 날려 버렸고 신아의 얼굴은
금새 빨게져서는 부어오르고 있었다.
"씨발 간판떼기 새끼야!!!!!!!!!!"
강한의 목소리에 준수는 강한이 밞히고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강한이 쓰러질 듯 말 듯 거리며 헉헉 거리며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강한이 보였다.
"씨발..내 마누라 건들지 말라고 개새끼야......"
"미친새꺄 쇼를 해라!"
준수는 강한의 말에 소리를 빽 지르며 강한에게 다가가서는 발로 턱을
그대로 날려 버렸다. 강한은 준수의 발차기에 주춤주춤 뒤도 물러섰지만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서서는 준수를 바라보며 씨익 입꼬리를 올린다.
"이정도 가지고 뻐겨대냐..?"
강한의 말에 미간을 좁히는 준수..
제일상고 패거리들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지시하는 준수..
그러자 제일상고 패거리들은 아무소리 없이 뒤로 물러서고... 준수는 강한앞으로 다가가더니
얼굴이고 배고 다리고... 강한의 사지를 사정없이 밞아대는 준수...
신아는 커다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강한을 바라보았다.
"그만!!!! 그만해!!!!! 현준수!!!!!!!!!!!!!!!!!!!"
신아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댔었다. 그러자 준수는 하던 행동을 딱 멈추고는
신아를 바라본다. 그러자 신아는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준수를 보며 말한다.
"나한테 뭘 바래.. 어떻게 해줄까.. 내가 어떻게 하면....권강한 그새끼 놓아줄래...."
신아의 말에 씨익 웃으며 바라보는 준수....
"뭘 바라나면... 니가 진정으로 복종하길 바라며... 니네 오빠한테 내 얘기를
잘해주길 바라지...쿡..."
"그거면 돼...?"
"그래, 그거면 돼... 이만큼 맞았으면 얘도 졸라 맞았을 거고...이새끼도 지가 여자 때문에
졸라 맞았다고 생각하면 대가리로써 졸라 쪽팔린 짓이니까 애들한테도 말 안할거고......."
준수의 말에 신아는 쓰러지려 비틀 비틀 제대로 몸도 못가누고 있는...하지만 쓰러지지 않고
신아를 바라보는 강한을 향해 시선을 주고는 이내... 준수에게 시선을 옮겨 입을 연다.
"알았어. 니 말대로 할테니까..강한이..보내줘.."
"씨발 나 안가!!!!!!!!깡다구!!!!!!!"
신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서있을 힘도 없으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는 강한... 신아와 준수는 강한을 바라본다.
강한은 두눈을 치켜뜨며 말한다.
"씨발...나 안간다고..."
"졸라 건강한 새꺄!! 어디서 꼬장이야!! 가라구!!!"
신아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하염없이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강한에게 말한다.
준수는 그런 신아와 강한을 바라보다가 이내 실소를 터트린다.
"뭐하냐..? 영화찍냐..?"
준수의 말에 강한은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준수에게 입을 연다.
"씨발...한번 찍어볼라고..."
강한의 말에 뒷꼴이 땡기는 것이 느껴지는 준수..
준수는 강한을 보며 눈을 부릅뜬다.
"미친새꺄!!!! 지금 이 상황에서 그딴 말이 나오냐?!!!!"
소리를 빽 지른다음 강한에게 다가가서는 강한의 얼굴에
주먹을 꼿으려고 주먹을 쳐들었다.
"그만! 그만!! 오늘은 여기까지..!!!.^^"
창고 입구쪽에서 누군가의 활기찬 목소리가 들렸고 신아는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창고 쪽을 바라보았다. 아마도 신아가 그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처음
으로 기뻐한 것이 오늘일 것이다...;
"씨발놈들아..오지 말랬잖아..-_-^"
강한은 창고 입구쪽을 쓱 바라보더니 강한의 비에프
애새끼들을 바라보며 낮게 읊어 대었고 아까 소리를 질러대던 그 누군가....;;
즉 승민은 활짝 웃으며 말한다.
"에이~! 우리가 오길 바랬으면서!!>ㅁ<"
"미친놈..-_-^닌 졸라 맞고 있으면서도 그딴 말이 나오냐..-_-"
준현은 강한을 바라보며 씨익 한번 웃어준다.
준수는 우르르 떼거지로 몰려온 성혁공고 애들을 보고는 당황했는지 슬슬 뒷걸음질을 친다.
그리고는 보이는 맥주 병을 깨 들고서는 신아의 목에 가져다 댄다.
"개새끼들아!!!! 가까이오면 뒈져!!!!"
그리고는 강한을 부축하고 있는 성혁공고 패거리 들에게 말했고
그 모습을 본 강한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준수를 노려보았고 강한의 비에프들은
'저게 뭣하는 짓이다냐..-_-' 하며 한심하게 준수를 노려본다.
"너 죽고싶어서 환장했냐..?"
강한의 말에 픽 웃으며 대꾸하는 준수
"씨발 소년원 가는 거나!!!!! 니네한테 졸라맞아서 죽는거나!!!
거기서 거기야 개새들아!!!!!"
"알면... 이런짓 하지 말지..왜그랬어..?^^ 나..강한이랑 깡다구 졸라 좋아하는데...
너 때문에..강한이도 졸라게 다치고...깡다구도 졸라 울잖아..응?^^"
승민은 빙그르르 웃으며 준수에게 말했고 승민의 그 웃음에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돗는 것이 느껴졌다.
성혁공고 제2대가리. 웃는 악마. 강승민의 참 모습이었던 것이다..
"현준수.. 좋은 말 할 때 쇼하는거 그만두지 그러냐..?"
표진은 준수를 바라보며 말했고 준수는 표진의 말에 콧방귀를 껴대며
표진에게 말한다.
"씨발 지금 니네가 나한테 협박 할 수 있을거 같애?"
"그러엄! 충분히 협박 하지>ㅁ<"
승민의 말 소리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무언가가 휙 준수의
손등에 퍽하고 박힌다..그리고 소리를 지르며 박힌 손등을 잡으며 뒤로
물러나는 준수...
준수의 손등에는 강한이 던진 장난감 화살에 손등을 맞고 있었다.
그것은 즉..-_-;; 벽에 관역판을 걸어 놓고는 홱홱 던져 퍽퍽 맞추는 그것의
화살이었던 것이었다.;
"씨발..-_- 이게 이런곳에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네..오락실에서 급하게
오느라고 그냥 갖고 날랐는데..-_-^"
강한의 말에 강한의 비에프들은 주머니에서 강한이 가져온 것과
똑같은 걸로 아주 색색깔로 하나씩 손에 들려있었다..; 심지어..상진까지도.....-_-;;;
"씨발 개새끼 들아!! 뭐해 덤벼!!!!!! 까짓것 쟤네 다섯명이야!!!!!"
준수의 말에 제일상고 애새끼 들은 주춤주춤 강한 패거리들 쪽으로
슬금 슬금 다가온다. 슬금 슬금 다가오는 제일상고 녀석을 가만히 노려보던
강한은 상진에게 부축했던 몸을 일으키며 제일상고 녀석들을 보며 살짝 읊는다.
"씨발놈들아..-_-^ 니놈 들이 아까 나 때린거 나 다 기억해뒀어..
뒈졌어 개색끼들..-_-^"
아까 그렇게 맞고도 힘이 어디서 났는지 제일상고 10명을 상대해 아주
창고를 휙휙 날아댕기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승민은 좋아라 날 뛰고
다른 표진이나 준현.상진도 강한이 날뛰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만했다.
그리고 한마디 내뱉는다.
"강한이가 많이 쌓였나보다..-_-"
"니같음 졸라 밞혔는데 안쌓였겠냐?-_-^"
준현의 말에 대답해 주는 표진.......;;
강한은 눈까지 반짝 거리며 휙휙 날아댕기고 있었고 승민은
폴짝 폴짝 신아에게 다가가서는 손등을 잡고 뒹굴고 있는 준수을 쓰윽
바라봐준다. 그러자 흠짓 바로 뒷걸음 치는 준수...
"그러게 내가 개기지 말랬잖아>ㅁ
승민의 말에 신아는 눈물도 쏙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승민을 홱 째려주었다.
그러자 승민은 베시시 웃으며 신아에게 말한다.
"풀어줄까>ㅁ
"당연히 풀어줘야하는거 아냐?!!"
"그럼 나 강아 한번만 안아주게 해줘>ㅁ<"
".......-_-;"
"알았지? 알았지?? 꺄우~>ㅁ<"
엄청나게 헤벌레 좋아하며 신아를 풀어주는 승민...
그틈에 강한은 여전히 날아댕기고 있었다.
자신을 얼마나 때렸는지 하나하나 읊어대며........;;
"넌 배 5섯대!!! 턱주거리 3대!!!!!!!였어!!"
"퍽퍽퍽 퍼억~!!!"
"넌 대 허벅지 발로 6대!!! 내 눈깔 2대!!!!"
"퍼억~!퍽퍽퍽!!!"
"속이 후련하냐..?"
"시팔 손에 있던 건덕지가 쑤욱 내려가는거 같다.-_-"
준현의 말에 대꾸하는 강한....
이미 제일상고 녀석들은 준수를 데리고 도망가 버렸고 창고에는
강한과 신아 승민 표진 준현 상진만이 있었다.
강한은 입술에 나는 피를 손등으로 쓰윽 닦으며 신아를 바라본다.
강한은 신아에게 다가가서는 입을 연다.
"씨발 니 서방 냅두고 누구 말을 따른다고..-_-^...?"
"바보새끼!! 누가 오래!!"
"..........................마실이다..-_-^"
"너 진짜 졸라 바보새끼 같애...흐으으윽...."
신아는 강한을 바라 보며 눈물을 흘리며 안심되는 마음으로 흐느꼈고
강한은 그런 신아를 가만히 바라보다가는 이내 신아의 흐느끼는 몸을 살며시
모듬어 자신의 품속에 넣었다.
"씨발...제발 너같은 짓좀 하고 다니지마...씨발......제발....울지좀마..."
강한은 그렇게 신아에게 말하고는 안심된다는 얼굴로 신아를 더욱
꼬옥 부등켜 안는다..그러자 졸라 분위기 파악못하고 펄쩍 끼어드는 승민이..;
"꺄~!꺄~!! 둘이 껴안았어>ㅁ< 글고 강한이가 젤로 닭털날리는 말했어>ㅁ
꺄꺄꺄~! 어쩌믄 쫗아>ㅁ
승민이 쇼를 해대자 강한은 눈썹을 꿈틀 대며 신아를 놓아주었고
나머지 애들은 알아서 승민을 잡아서는 창고밖으로 끌어내며 말한다.
"우리 먼저 집에 간다~크크..."
"씨밸놈아..-_-^ 뒤에 크크는 뭐냐?"
강한의 말에 준현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창고를 나간다.
한동안 아무말도 없는 신아와 강한...
이윽고 그 침묵을 깨고 신아가 강한에게 묻는다.
"상처. 안아파?"
"이 상처가 안아프게 생겼냐..-_- 졸라게 아퍼"
"그러게 애들이 알아서 해결하게 냅두지 왜 설쳐대!!!!!!-_-^"
신아가 강한을 향해 소를 빽 지르자 강한은 눈섭을 꿈틀 꿈틀 거리며
신아를 바라보며 말한다.
"씨발..-_-^.... 감히 내 몸에 손댄 새끼들을 가만히 냅둔단 말이냐..-_-^..."
"그러면 그렇지..=ㅁ= 이 왕자병 늠아!!!"
신아는 강한에게 소리를 빽 지른후 휙 돌아서서는 창고를 터벅 터벅 걸어
나갔고 강한은 그런 신아의 뒷모습을 보며 입꼬리를 올리며 낮게 읊는다.
"병신..............너 눈에서 눈물 뽑아낸 새끼들인데 미쳤다고 냅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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