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서른 번째 이야기
★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서른 번째 이야기
주희는 생글 생글 웃으며 갑자기.....;;
자기의 뮤직폰을 꺼내기 시작한다........;;
얼굴이 상기되어 주희를 쳐다보는 신아.............;
그런 신아와 달리 엄청난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라 주희의 뮤직폰을
바라보는 아이들....................;;;;;
"자!!!!!!! 신아야!!! 인나 인나!!!!!!!!!!!"
"신아야! 일어나!!!!"
"따구야!! 언능 일어나!!!!!>ㅁ
신아는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주희와 은정을 바라보았고......;;
주희와 은정은 또 다시 협박 메시지를 보낸다.............;;;
가만히 생각에 잠긴 신아...............;;;
=그래...; 강한이한테 죽는 것 보다는.........
차라리 쪽팔리고 말란다.....ㅠ-ㅠ허으으으윽.......;;=
신아는 벌떡 일어나서는........;;;;
2층 호프집 중앙으로 가서 선다........;;;
서자마자 주희는 벌떡 인나서는..........
호프집 사람들에게 소리를 쳐댄다..;
"여러분!!! 집중 집중!!!!!!!!!!"
주희의 말에 너무나도 잘 집중하는 호프집 손님들.....;;
그렇다..; 강한의 둘리춤을 보고......;;
무언가 재밌는 것이 일어날 것이란 예감으로 하고
바로 집중해 버리는 손님들.................;;
그런 손님들을 바라보다가 이내.......
씨이이이익......웃으며..........
뮤직폰을 꺼내들고..............
이내......음악은 나오기 시작한다.............
"당당 당당 다라라라당~ 휘바 휘바~!!!"
주희의 폰에서는............;;
그 유명한 cf노래..........
자일리톨 껌 선전의 휘바휘바 노래가 나왔고.......;;;
신아는 한쪽 발을 들어가며 콩콩 뛰며 노래를 부르며
양쪽 손을 반짝이며 휘바춤을 춘다......;;
"휘바 휘바~~~휘바 휘바~~~~~~~~"
신아는 쪽팔림을 이겨내고 휘바춤을 추었고.......;;
푸하하하 웃어 버리는 손님들 사이로 한 바퀴를 비이이잉........;;
돈다...........;;
신아가 한 바퀴를 비이이잉.......;; 돌자.....;
갑자기 손님들은 한두명씩 일어나 신아의 뒤를 따르며 휘바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_-;;;;;;;;;;;;;;
"휘바~ 휘바~~~~~~~~"
어느덧.......;;
신아의 쪽팔림은 없어지고..............;;
2층은 휘바 파티로 이어졌다...............;;;;
그날 이후로...................;;;
이 맥주는 음료수라는 호프집의 가끔씩 휘바 파티가 열린다는 전설이...-_-;;후후후후후......;;;;
"나..강아한테좀 갔다 올꼐...-_-;;;"
신아는 뻘쭘 거리며 사람들을 지나 1층으로 내려간다.....;;
신아가 지나갈 때 마다 사람들은 휘바~휘바~ 하며 외쳐대었고.....;;
엄청난 쪽팔림을 느끼며 1층 강아에게 간다..........;;;
신아는 놀이방쪽으로 빼꼼히 강아가 노는 것을 본다.....
강아는 생글 생글 웃으며 모르는 아이들과 어울려 잘 놀고
있었고 신아는 생글 웃으며 뒤돌아 선다...
"퍼억!"
"아씨..-_-"
누군가의 어깨에 신아의 얼굴을 박아 버리는
신아...; 신아는 승질을 화악 내며 그 누군가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이내......; 새파랗게 질려 버린다.....;
"허어어어억!!!"
신아의 외침에 인상을 쓰던 그 누군가는......;;
신아를 보더니 얼굴이 화악 펴지며 손가락 질을 해대며
소리를 질러댄다.....;
"어어어어어~!?!!! 너는 그..그..쌍코피!!!!!!!!!!!!!!!!!!???????"
=오..마이 갓드....ㅠ-ㅠ;;;"
신아와 부딪힌 그 누군가는.....;;
바로 어제 신아를 들쳐매고 날랐던.....그 남정네였다..;;
신아는 허둥지둥 거리다가는 이내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남정네에게
말한다.;
"누구신지요..-_-; 저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모르긴 뭘 몰라! 쌍코피!!!푸하하하하!!!!"
"누구세요!! 전 댁을 모른답니다! 저는 이만...-_-;"
신아는 얼굴을 쓰윽 가리며 2층으로 뛰어 올라왔고..;
그 남정네는 후다다닥 신아의 뒤를 따르며 소리를 질러댄다.
"야! 야! 쌍코피!! 쌍코피 어디가?!!"
신아는 씨부렁 거리며 빠르게 2층으로 올라왔지만 2층으로 따라올라오는
남정네.......;;; 신아는 2층으로 다 올라와서 뒤를 싹 돌아보자 그 남정네도
2층으로 올라와서는 신아를 바라본다.....;;
저쪽에서 술을 마셔대고 있는 강한과 친구들.......;;
신아는 생각한다.......;;;
=시펄..;;; 여기서 강한이 한테 걸리면 끝이다!!!!!!!;;;
이새끼 안그래도 강한이랑네 학교랑 사이 무지 않좋은거
같은데 나랑 같이 있는거 강한이가 보면.....난 죽음이다!!!!!ㅠ-ㅠ;;;=
"야! 쌍코......우우웁!!!!!!!"
뭐라고 말하려는 순간에 신아는 손으로 그 남정네의 입을 막고 마구
1층으로 끌고 내려오는 신아.............;;;;
신아는 1층으로 내려오자 그 남정네의 입에서 자신을 손을 뗀 다음에
소리를 지른다...;;
"그래그래!! 나 그 쌍코피 맞어! 맞다구우우우!!!!!"
신아의 말에 그 남정네는 빙그르르 웃으며 신아를 바라보며 말한다.
"야~ 생명의 은인을 모르척 하면 안되지!!"
"무슨 죽써먹을 생명의 은인이야?"
신아의 퉁명스러운 말에 남정네는 신아를 보며 피식 웃는다.
"생각을 해봐~ 만약에..내가 그때 너를 엎고 뛰지 않았더라면
넌 지금 경찰서에 붙잡혀 있을껄?크크.."
남정네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남정네를 연신 야려보는
신아.......;; 그런 신아의 눈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신아를 끌어당기며
말한다.
"야야~ 생명의 은인을 만났는데! 생명의 은인이랑 놀아줘야지~"
"에에?! 뭘 놀아줘?!!"
신아는 그 남정네에게 질질 끌려가며 소리를 질러봤지만
아무소용 없었다......;;
그 남정네의 테이블에 끌려가서 떡 하니 서 버린 신아......;;;
그곳에는 신풍 고교 생으로 보이는 열댓명의 남자아이들이
신아를 웃으며 쳐다본다.
"야야~ 우승아 니 깔따구냐??"
신풍고교 생1의 말에 신아는 버럭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른다.;;
"아니에요!!!!!!!!!"
"크크크.. 내가 얘 생명의 은인이야 은인~~~"
우승이라는 그 남정네는 웃어대며 신아를 자기 옆에 떡 하니
앉힌다....;; 연신 노려보는 신아......;;
그러나 신경도 안쓰고 신아에게 묻는다.;
"야~ 너 이름이 뭐냐?"
"알바 없잖아..-_-"
"난 신우승이다!"
"근데 어쩌라고.....-_-"
"니 이름이 뭐냐니까~~"
"류신아다!!! 류신아!!!!!!!!!"
신아의 신경질적인 대답에 귀엽다는 듯 씨익 웃는 우승....;;
신아는 우승을 계속 하여 노려보았다.....;;;
어느덧.........;;;;
신아는 신풍고교생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셔대고 있었다....;;
시간은 째깍 째깍 가대고..............
갑자기 신아의 핸드폰 문자 소리가 들린다.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신아는 풍신고교생들과 어울리며 웃다가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폴더를 연다...................
[시팔..-_- 강아랑 사냐? 살어..? 안올래..? 내가 가리..?]-강한
신아는 문자를 보더니 아예 사색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자리에서 벌떡 인나 버리는 신아..........;;
"야! 나 올라간다!!!"
신아의 말에 신아의 손목을 붙잡는 우승..;;
그러자 신아는 우승을 보며 소리친다.
"아씨! 나 올라가야되!!!"
"더 놀다가~ 왜? 친구가 불러?"
"응응!!! 안올라오믄 죽이삔대"
신아의 말에 우승은 실실실 쪼개더니
신아를 힘으로 자리에 앉히며 말한다.
"걱정마~ 내가 지켜줄께!!!"
"꺼져!!!!! 지켜준다고 쇼하면서 맞지나 마라!!!"
신아의 말에 우승은 인상을 쓰며 신아에게 말한다.
"어?어? 너 나 무시하는거야?"
"무시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권강........!!!!!!!!!!!!"
"권강 뭐?"
신아는 베실 베실 웃으며 우승이를 바라보며
손을 내젖는다.....;;
"아니~ 상대가 너무나도 건강한 아이라구..^^;"
"괜찮아 괜찮아~ 놀다가 놀다~"
"아니야! 나 진짜 올라가야되!!!!"
신아의 말에 아쉽다는 표정을 하며 신아를 바라보는 우승......
우승은 갑자기 실실 쪼개며 신아에게 말한다.
"야 너 핸드폰 번호가 뭐야?"
"아씨 왜?! 바빠죽겠구만!!!!"
"아~ 뭐냐고~"
"니한테 알려준 핸드폰 번호는 존재하지 않는단다!!"
신아의 말에 갑자기 신아의 손목을 그대로 잡은체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우승....;;
신아는 놀라서는 우승을 바라보며 묻는다.
"너.너는 왜 일어나?"
"니가 안가르켜 주면 올라가서라도 받아내려고."
"에에?! 안돼! 절!대! 안돼~!!!!!"
신아의 외침에 빙그르르 웃으며 신아에게
다시 말하는 우승...
"그럼~ 가르켜 주던가..^^"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신아의 핸드폰 소리에 신아는 재빨리 폴더를 열어
문자를 확인한다..
[지금부터 딱...10초 센다....]-강한
신아는 문자를 받고는 얼굴이 새파래져서는 우승이에게
외친다.
"내 번호는!!!!!!! 011-☆★☆-☆★☆★이야!!!!!!!!!!!!!!"
하자 그제서야 손을 놓아주는 우승........;;
신아는 나이스를 외쳐대며 재빠르게 1층으로 후다다닥
뛰어간다........;;;
우승은 씨익 웃으며 뛰어가는 신아를 보며 말한다..
"야!!!!!! 내가 연락한다!!!!! 내 연락 씹으면 뒈져!!!!!!!!!!!!"
우승은 신아에게 말하고는 씨이이익
미소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