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강한과 신아 그리고 강아는 어느 가족들과 똑같이 늦은 밤...
달란하게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TV시청을 하고 있었다.
TV에서 웃긴 장면이 나오면 모두들 푸하하하 웃고........
슬픈 장면이 나오면 조용.....하니 감정몰입을 하고.........
정말로......정말로..........
어느 집안과 다를바가 없었다.
"띵동~띵동 띵동~~~~~"
이런 달란한 집안을....................
어느 집안과 다를바 없는 집안을...................
파손시키는 그들이 있었으니.........바로.........;
승민...준현...표진...상진....은정...주희.....
문을 열어주며 눈썹을 꿈틀거리는 강한........;;
그러자 승민은 활짝 웃으며 강한에게 말한다..
"강한아!!!!!!!!!!!!!!!>ㅁ
"왜...-_-^"
"우리........우리........................"
".......우리 뭐...?"
"술먹으로 가자!!!!!!!!!!!!!!!!꺄~~~~>ㅁ
승민이 좋아라 하며 난리치자....... 승민의 투들...;;
주희 은정도 같이 난리를 치기 시작한다............
강한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문을 닫으려 했지만 어느새
주희와 은정은 집안으로 침입해 신아에게 딱 달라 붙어 있었다.;
"신아야!!!!!!!"
"우리 술먹으러 가자!!!!!!!!!!!"
은정과 주희의 말에 어설픈 미소를 짓는 신아.....;;
그리고는 강아를 가르키며 말한다..;
"안돼..; 강아를 냅두고 어떻게..데려갈 수도 없고..;;"
"뭐가 안돼!!!! 데려가면 되지!!!!"
은정은 헤벌쭉 웃으며 신아에게 말했고 주희도 덩달아 헤벌쭉
웃으며 신아의 팔짱을 확 끼며 신아를 올린다.
"맞어 맞어! 데리고 가면 되지!!!! 가자가자가자~~~~~"
"하지만...;; 강아가.......;"
신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은정과 주희는 강아의 방으로 신아를
끌고가서는 문을 확! 잠궈 버린다.....;
순간 쫄아 버리는 신아......
"왜.왜그래...;;;"
"신아야~"
"신아야~"
참으로도 무섭게 신아를 부르는 은정과 주희.......;;
신아는 겁먹은 눈빛으로 그 둘을 바라보았다...
"신아야...너.... 어제 강한이 싸움 구경간거 걸리면 혼나지!!"
"신아야...그거...우리만 입다물어 주면...안걸릴텐데~
그지!!!"
은정과 주희의 말에 점점 얼굴이 굳어지는 신아............
은정은 사악한 미소를 입가에 싸악 띄우며 말한다.
"나는..말이야...신아야.....입이...어쩌면 쌀지도 몰라..후후훗..."
은정의 말이 끝나자마자 신아는 활짝 웃으며 주희와 은정의
팔짱을 확 껴 버린다.
"어머!~ 가야지!! 가!!! 가야지!!!! 난 술이 너어어어무~좋아!!! 가자!!!!!!!;;"
=시폴..ㅠㅠ 졸라게 사악한 뇬들.....;;;=
어쩔 수 없는 협박에 따라오는 신아와.........;;;
승민의 억지에 끌려나온 강한........;;
그리고 엄마아빠가 가길래 쫄래쫄래 영문도 모르고 따라온 강아.......;;
이들 세 식구는..... 역시 평범한 가족들이 되진 못했다........
"꺄~! 마시자!!마시자!!!!>ㅁ
은정은 주접을 떨어대며 맥주잔을 들이켰고......;
승민과 주희도 좋아라 하며 은정의 놀음에 장단을 맞춰준다.....;;;
이곳은 새로생긴 맥주는 음료수..라는 커다란 호프집을 왔다..;
1.2층으로 된 엄청난 대형 호프집.......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복작 거린다...........
강아는 술을 마시고 있는 엄마 아빠의 품에 껴있다가는
심심했는지 신아의 옷가락이를 잡아 끈다...
맥주를 마시다가 강아를 쳐다보는 신아.........
"엄마..엄마....나 심심해요.."
"아이구..우리 아들 심심해?"
"응...나 1층에 어린이 놀이방 있던데..거기가서 놀면 안돼요?"
강아의 말에 신아는 얼굴이 바알 게 져서는 헤벌쭉 웃으며
강아에게 말한다.
"응..^^ 조심히 놀아야되!"
"알았어요~~~"
강아는 쫄래쫄래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승민은 울부짖기 시작한다.......;;
"아아아악~ 강아야!! 강아야!!!! 어딜가는거야....ㅠ-ㅠ
엉아를 버리고 어딜가는거야아아아~~~~!!!"
승민의 울부짖음에도 뒤도 안돌아보고는 아래층으로
쪼르르륵 내려가 버리는 강아...........;;;
승민은 강아의 뒷모습을 처량하게 보다가는 이내 훌찌럭 거리기
시작한다..;
그런 승민을 가만히 쳐다보는 신아.........;;
=저번에..술 먹을 때...정말로..그냥 장난이겠지..?
그으럼!! 장난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태연하게 나한테
말걸고 태연하게 놀 수는 없는거지!!!=
"따구야!!!>ㅁ< 내 얼굴에 뭐 묻었어??왜쳐다봐?"
신아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느꼈는지 승민은 헬렐레..
웃으며 신아를 바라보았고 신아는 화들짝 놀라며 소리를 빽 지른다.
"아.아니!!!! 그.그냥~!! 니가 오늘 따라.."
"멋있어 보인다구?!! 그럴줄 알았어!!>ㅁ
"지랄을 해요!!!"
신아는 승민의 대가리를 주먹으로 확 때려 버렸고
이에 승민은 울상을 지으며 신아를 바라보며 혼자 궁시렁 거린다.....;;;
"애들아!!!!!!!!!!!! 주목주목!!!!!"
갑자기 주희는 벌떡 일어나서는 소리를 빽 지른다....;;
그러자 아이들은 주희를 쳐다보았고 주희는 헤벌쭉 웃으며 부끄러운 척을
해댄다.....;
"아잉~그렇게 날 뚫어져라 쳐다보면 내 이쁜 면상이 창피하잖아~!!!"
주희의 발언에........
모두들 싸악 얼굴이 굳어지며 주희를 한심스레 쳐다본다...;
"쇼를 해요..-_-"
준현은 주희를 바라보다가 맥주잔을 들이키며 말했고 주희는
울상이 되어서는 다시 앉으며 준현의 팔짱을 확 낀다..;
"아잉..ㅠ-ㅠ 그러면 내가 섭하지~~~~!"
"놔라..-_-;;;"
주희가 준현의 팔짱을 끼자 얼굴이 시뻘 게 져서는
주희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무뚝뚝하게 말하는 준현.....;;
갑자기 표진은 주희를 보며 소리친다.
"야! 송주희!! 말을 꺼냈으면 매듭을 지어야지!!"
표진의 말에 주희는 활짝 웃으며 다시 벌떡 일어나며
말한다.
"우리!! 쪽!팔!려! 게임하자!!!"
"하자하자하자하자!!!!!>ㅁ
주희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승민.......;;
그러자 은정도 헤벌쭉 웃으며 살짝 눈이 풀린체로 주희를 바라보며
말한다..;
"좋아 좋아좋아!! 하자구우우~!!!"
은정의 말에 준현은 그냥 아무말도 없었고....;;
표진은 재밌겠다는 듯이 씨익 웃는다...;;
그들을 바라보던 상진은..... 무표정한 얼굴로 관심없다는 듯이
술을 들이키고......;;
강한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입을 연다.
"시팔..-_- 싫어..그딴거 왜 해..?"
"재밌잖아!!!!!>ㅁ
은정의 말에 신아도 싫다고 말하려 하지만......;;
주희와 은정의 따가운 눈빛에....
자신의 의견을 놓아 버리고는 엄청난 오바를 하며 소리를 빽
지르는 신아....;;
"좋아!! 좋아!!! 그거 하자!! 나 엄청 좋아해!!!!!!"
신아의 말에 강한은 신아를 확 째려보았지만.....;;
신아는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강한의 째림을 애써 외면해야만 했다..;;
"그러엄~ 만장일치!!!!"
주희의 말에 강한은 소리를 버럭 지르며 말한다.
"시팔!! 그딴거 안한다고!!..-_-^ 쪽팔린건 딱 질색이야..!"
"자자~ 만장일치입니다!!!"
강한의 의견을 아예 폭삭 무시해 버리고 이끌어가는 주희........;;;;
그렇게....;; 이들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빼빼로~ 쿵쿵따!"
주희를 시작으로 열심히 쿵쿵따를 외쳐대는 이들......;;
여기저기 사람들이 쳐다보았지만.....절대 신경쓰지 않는 이들.......;;
호프집이 떠나가라 쿵쿵따를 외쳐댄다......;;
쪽팔린거는 싫다고 절대 부정했던 강한 조차도.......;;;
엄청 열심히 율동까지 따라하고 나선다...-_-;;;
"로봇트 쿵쿵따!!!"- 은정
은정의 말에 강한은 정열적으로 쿵쿵따 율동을 하며
은정의 단어에 되받아 치려하지만.................;;;
"트.....................................................;;;;;;;;;;;;;;;;;;;;;;;;;"
막혀 버리는 강한...........;;;;;
강한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묵묵히 입을 다물었고......;;
강한을 뺀 아이들은 나이스를 연신 외쳐대며 소리를 지른다..;;
"꺄~~~~ 강한이다 강한이!!!!"
"나이스!! 바보 권강한!!!하하하하!!!"
"트럼펫 있잖아 등신아!!푸하하하하!!!!!!"
강한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묵묵히 앉아 있는다.....
주희는 강한을 보며 소리를 빽 친다.
"빨리해! 빨리~ 졌으니까 빨리 해야지!!!"
"시팔 좀 닥쳐봐!!!"
"에에에~ 권강한 이것은 진정한 남자가 아니야!!
졌으면 어서 패배를 인정하고 게임에 법칙에 따라야지!!!"
준현은 웃으며 강한에게 말했고.......;;
강한은 준현을 갈궈댔지만.......................
이내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러자 소리치는 아이들.....;;
"노래는 크게!!!! 율동은 최대한 깜찍스럽게!!!!!!!!!!"
"여러부운~~ 여기봐요!!!!!!!"
"강한아! 파이팅!!!!!!!!!"
신아는 강한을 보며 파이팅을 외쳐댔고..;;
강한은 그런 신아를 홱 째려봤지만 아무말도 못한다...........
그리고 이내.................................
".............요...요리보고........................저리봐도........으으음~ 알 수 없는....
둘리....둘리...........;;;"
조막만하게 노래를 부르며 거의 율동을 하지 않는 강한.........;
그러자 그 말없던 상진은 씨익 웃으며 강한이 자극될 만한 말을 한다...;
"푸하하!! 내가 해도 그것보다는 잘해 새꺄!!!"
상진의 말에...;; 괜한 승부욕이 들끓는 강한.......
강한은 인상을 팍 쓰며 상진을 째려봐준 다음에
노래를 하기 시작한다.
"요리보고~! 저리봐도~으으음~ 알 수 없는 둘리~~~~둘리~~~~~~~~호이~!"
호이를 외치며 윙크하며 손가락으로 아이들을 가리키는 강한.....;;
자지러 지는 아이들.........;;;
"빙아타고~ 내려와아~ 아아아~~~~~ 친구를 만났지만~~~~~~~~"
하며 그 자리에서 빙그르르 돌며 쌍큼한 율동을 펼쳐보이는 강한......;;;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우리 함께
떠나자~ 아아아아~~~~~~~아아아아~~~~~~~~~~~~~~~~~~
외로운 둘리는~~ 따라라라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우~~~~~~~~~"
어깨까지 들썩거리며 율동을 한 강한은........;;
노래를 끝마치고 얼굴이 새빨게져서는 자리에 벌떡 앉는다.......;;
그러자 2층에 있던 강한 패밀리를 비롯한 손님들이 일제히
웃음을 터트리며 박수를 쳐댄다...............;;;;;;
강한은 시뻘건 얼굴을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아이들에게
버럭 소리를 지른다..;
"시팔!!! 또 해! 또 해!!!!!!!!"
강한의 말에 주희는 빙그르르 웃으며 강한을 본다.
"그럼은~ 이번에는 강한이부터 시작!!!!!!"
주희의 말에 강한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신아를 바라본다.....;;
갑자기 엄청난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신아...;;;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쿵~~~~ 해질녘~ 쿵쿵따!!!!!!"
강한의 엄청난 외침에.........;;;;
눈이 왕방울만 해지는..........신아................;;;;;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
"푸하하하!!!! 신아 걸렸다!!!!!"
"따구야>ㅁ
"으하하하!!!! 기대하시라~ 신아의 망가지는 모습을~!!!크크크"
아이들의 외침에 신아는 인상을 팍 쓰며 강한을 째려보았다..;;
그러자 사악하게 입꼬리를 쓰으으윽....;;올리며
신아를 바라보는 강한...................;;;;;;
=시펄..ㅠ-ㅠ 내가 뭘 잘못했냐고요~~~ 아으아으..
건강한 개늠의 시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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