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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스물 세번째 이야기

병장 달리고살리고

3범

2014.10.10가입

조회 1,202

추천 2

2014.10.31 (금) 10:53

                           
★스물 세번째 이야기

 

 

 

 

 

 

 

 

강한의 눈동자와 신아의 눈동자가 허공에서

 

마주친다..........차갑디 차가운 강한의 눈빛............

 

그 차가운 눈빛에......신아의 심장을 또 다시 아려온다..........

 

그 차가운 눈빛에......신아의 심장마저 얼어 버리는 듯 하다.........

 

 

강한은 앉았던 몸을 일으키며 신아를 가만히 쳐다본다. 그리고...........

 

신아에게 뚜벅 뚜벅 걸어온다..............

 

신아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어댄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떨어지는 듯 했다..........

 

강한은 뚜벅뚜벅 걸어와.......................

 

전혀 신아를 알지 못하는 사람 처럼............

 

그렇게 신아를 스쳐가 버린다...............

 

 

신아는 긴 머리카락을 날리며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린다.........

 

강아는 그런 신아를 보고는 달려와 신아앞에 서며 신아에게 말한다.

 

 

"엄마! 엄마! 어떻게 온거야?!"

 

 

쉴새없이 눈물이 흐리던 신아는 강아를 안아 버린다..........

 

온통 뒤죽박죽 엉켜 버린 머릿속....................

 

강아의 모습에 안심되기도하고...............

 

강한의 모습에............ 가슴아프기도 한................

 

뒤죽박죽....................

 

터져 버릴 것만 같은.......머릿속..............................

 

 

 

 

 

 

 

 

 

 

 

 

 

 

 

 

아무말 없이 누워있는 강아의 손을 잡고는 

 

강아를 바라보는 신아...........

 

강아는 신아를 보며 미안한 듯 말한다..

 

 

"엄마.. 나 때문에..많이 걱정했어요..?"

 

"응.....우리 강아 엄청 걱정했어 엄마..."

 

 

신아의 말에 강아는 미안한 듯 뻘쭘하게 웃으며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신아의 손을 더욱 세게 잡으며

 

신아에게 말한다.

 

 

"엄마..미안해요..나 다시는 그런짓 안할꼐요...

 

아무말도 없이 유치원 막 나가고 그러지 않을게요...."

 

 

강아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는 신아............

 

신아는 강아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날리며 침대에서 일어선다.

 

 

"잘자..사랑하는 우리 아들......"

 

"응..엄마도 잘자요..사랑해요.."

 

 

강아를 바라보며 살짝 웃는 신아...........

 

신아는 강아의 방을 나선다.............

 

그리고 힘없이 소파에 앉는 신아...................

 

 

아까 자신을 바라보며 말하던 강한의 모습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돌아 댄다.............

 

 

=강한이.....알아주길 바랬는데................

 

내 마음을.....강한이라면.....척척 알아주길 바랬는데........

 

아니.....척척 알아주고.....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정말......끝인가.............

 

류신아........정말 끝나길 원해.........?

 

이대로.....강한이 놓쳐도..........상관없어...?

 

정말......끝나길 원하냐구.....................=

 

 

 

♩비내리는 호남선~ 후루루 앗싸~ 남행열차에~ 앗싸앗싸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앗싸앗싸 꺄호오오~♪

 

 

조용한 거실안에 시끄럽게 울려대는 신아의 핸드폰........

 

신아는 벨소리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며

 

핸드폰 앞에 액정을 바라본다.

 

 

전혀 알 수 없는 수신번호...............

 

그냥 받지 말까......하다가 이내 자신도 모르게

 

폴더를 열고 받아 버리는 신아.............

 

 

"여보..세요?"

 

 

[꺄~!!!>ㅁ< 따구야!!!!!!!!!!!]

 

 

신아는 귀청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인상을 팍 쓴다.

 

그리고 폴더를 닫아 버릴 까 하다가 이내 핸드폰을 귀에다

 

가져댄다...

 

 

[나 누구게?!!>ㅁ 

 

"촐랑이 새끼..-_-"

 

[촐랑이가 누구야~?? 난 촐랑이 아녀>ㅁ 

 

"그러니까 촐랑이....-_-"

 

[나 승민이야!!! 촐랑이 아녀>ㅁ 

 

"그려그려...-_- 근데 왜 전화한거야? 내 핸드폰 번호는 어떻게 알고"

 

[내 능력이지롱~~~~~~~헤헤헤...........]

 

 

승민의 말에 미간이 확 좁혀지는 신아.........

 

신아는 신경질 적으로 승민에게 말한다.

 

 

"할말없으믄 끊어라..-_- 나 피곤해...."

 

[일루와!!!!!!!]

 

"내가 거기가 어딘지 알고 가?"

 

[여기? 날아라 오리야야!!!!>ㅁ<]

 

"근데....내가 거기 왜가.........."

 

 

신아는 승민의 전화를 받고는 살짝 펴졌던

 

얼굴이 이내 다시 어두워져 버린다..............

 

 

[강한이 있으니까 와야지>ㅁ 

 

"강한이가.......있는데..........내가.............

 

거길 왜가........"

 

[강한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와야지!!!>ㅁ< 빨리와!! 끊는다 따구야~~~~~

 

텨텨텨텨텨텨!!!!!!!!!!>ㅁ 

 

 

끊어진 핸드폰을 귀에서 떼어서는 가만히 바라보는 신아..................

 

신아는.........그렇게 핸드폰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는.............

 

이내 벌떡 일어나 파카 하나를 걸치고

 

밖으로 뛰쳐나가듯 나간다.....

 

 

 

 

 

 

 

 

 

 

 

 

 

 

 

 

 

어느새 날아라 오리야로 와 버린 신아............

 

신아의 머릿속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아예 하얗게 텅텅 비어있었다.

 

자신의 뇌보다는 몸이 먼저 실행에 옮겨 버린 신아.............

 

신아는 날아라 오리야 앞에서 서성인다...........

 

 

하지만.......... 이내 날아라 오리야의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간다................

 

역시나...많은 공고 상고 년놈들이 앉아서는 가만히 신아를

 

노려본다..........

 

신아는 애써 그것들을 무시하고는 항상 강한이 앉아 있는

 

넓은 테이블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 따구야!!!!!!!>ㅁ 

 

 

모퉁이를 돌자마자 들려오는 목소리가 살며시 고개를 드는 신아...........

 

그리고 술에 쩔어서는 의자에 몸을 의지해 고개를 뒤로 젓히고 있는

 

강한의 모습도 보인다...............그리고 그런 강한의 옆에서

 

알랑방구를 껴대고 있는 색동대갈의 주 멤버 쥐잡아먹은입술도 보인다...

 

순간 가슴이 덜컹.................................

 

 

"강한아!!! 강한아!!!! 빨리 인나!!!!! 니 마누라 왔잖아!!!!!!>ㅁ<"

 

 

승민의 말에 순간 온통 신아 쪽으로 시선이 쏠리고

 

갑자기 상고로 보이는 여자 두명이 벌떡 일어나서는

 

신아를 노려보며 신아에게 다가온다................

 

 

=또다..............또....................또야................=

 

 

신아는 이번에는 절대 눈을 피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자 투명을 바라본다..................

 

 

"꺄~!!!!!! 얘 좀봐!!!!!!>ㅁ 

 

"얘가 권강한 마누라야?!!!!!!!>ㅁ 

 

 

무게를 잡으며 걸어오던 여자 두명은 신아 앞에 떡 하니

 

서더니 승민과 같은 비명을 질러대며 날뛰기 시작한다.......;;;

 

 

"어머!!! 얘 피부좀 봐>ㅁ 

 

 

머리가 약간 어깨까지 오는 웨이브 머리를 한 상고뇬은

 

신아의 피부를 바라보며 감탄했고 같이 걸어 왔던 또 생머리를

 

가진 또 다른 년은 신아의 엉덩이 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만지며 소리를 빽지른다.

 

 

"시팔>ㅁ 

 

"씨발!!!! 얘 눈깔 졸라 커!!!!!!!>ㅁ 

 

"아씨!!!!!!! 수술한 우리보다 크잖아?!!!"

 

 

상고 두뇬은 올 때는 엄청난 갖은 폼을 다 잡고 와서는

 

신아를 바라보며 여기저기 감탄을 해대는데......;;

 

신아는 그런 이들을 어벙벙하게 어의없이 바라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얘네......; 상고뇬들 맞어...? 상고 뇬들 중에서도 승민이와

 

같은 과가 있었다니.....신기하네.......-_-;;;=

 

 

"아씹...-_- 시끄러.. 거기 쏭패뮐리......고만 닥쳐대지..?"

 

 

준현의 말에 생머리 상고년은 소리를 빽 질러댄다......

 

 

"씨발 개늠!!!!!! 너나 닥쵸!!!!!!!!!!!!!"

 

"끄아아아>ㅁ< 준현아~ 알았어~고만할께>ㅁ 

 

 

생머리 상고년과 전혀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웨이브뇬....;;

 

그 웨이브뇬은 준현에게 뽀르르르 달려가서는 준현 옆에 딱 달라붙어

 

앉는다. 준현은 씨부렁 씨부렁 거리지만 밀쳐내지 않는다....

 

 

생머리 상고년은 강한을 바라보며 소리를 빽 지른다.

 

 

"이 개늠의 새끼!!!!! 권강한!!!!니 마누라님 오셨는데

 

씨발 쥐잡아먹은입술떼기랑 놀고 있냐?!!!"

 

 

생머리 뇬의 말에  뒤로 젓혀 소파에 고개를 기대고 있었던 강한은

 

풀린 눈에 힘을 주며 고개를 들어 생머리 뇬을 바라본다.

 

 

"닥쳐...송은정...한번만 더 씨부리면...아가리 찢어 버린다...."

 

"씨발놈!!! 찢어라 찢어!!!!!!"

 

 

악악대며 앉는 은정이라는 상고뇬.............

 

그 상고뇬은 뭐가 그리 좋은지 신아만 보면 생글 생글 웃는다......

 

신아는 커다란 부담감을 느꼈지만 그것을 상관하고 있을 때가 아니였다.

 

신아는 가만히 강한을 바라본다......그리고 이내 무언가를

 

말을 꺼내려 할 때 쥐잡아 먹은 뇬은 벌떡 인나더니

 

딱딱 구두 소리를 내며 신아 앞에 떡 하니 서댄다.

 

 

"너 왜 왔냐?"

 

 

쥐잡아 먹은 뇬은 신아를 아주아주 띠껍게 쳐다보며 말했고

 

은정이와 웨이브 머리 주희는 동시에 소리를 질러댄다.

 

 

"씨발!!!!!>ㅁ< 저 쥐새끼 잡아먹은뇬 좀 봐!!!!!!!!어서 까대!!!!시팔시팔!!!!!"

 

"권강한 데릴러 왔어. 왜?"

 

 

소동을 피워대는 은정이와 주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아는 쥐잡아먹은뇬 눈깔을 똑바로 응시하며 대답했고

 

쥐잡아 먹은뇬은 코 웃음을 쳐대며 신아에게 말한다.

 

 

"니가 뭔데 강한이를 데려가? "

 

"권강한 마누라니까...."

 

"이게 미쳤나?!! 야!! 강한이는 너랑 끝났대~! 너랑 끝났다고 씨발 착각좀 

 

그만 하고 살어 개같은 뇬아!!!!"

 

 

쥐잡아먹은뇬의 말에 신아는 가만히 뒤에 술을 마셔대는

 

강한을 바라보다가 눈을 돌려 쥐잡아 먹은 뇬을 바라본다.

 

 

"난 안끝났어........................

 

 아니...................................... 우리는 안끝났어."

 

"누구 마음대로?! 응?!! 누구 마음대로 개같은 년아!!!!!!"

 

 

쥐잡아 먹은뇬의 말에 신아는 픽 웃으며 말한다.

 

 

"소리좀 그만 질러댈래? 씨발년아? 나 청각애자 아니거든??"

 

"뭐.뭐?!"

 

"아.......너 강한이 좋아한다구 했었지...^^ 이런..어쩌나~

 

강한이는 날 좋아하거든...^^"

 

"이.이 개같은 년이 뭐라고 씨부렁 거리는거야?!!!!!"

 

 

신아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쥐잡아먹은뇬을 바라보며 입을 연다.

 

 

"야..너하고 날 잘 비교해보렴... 난 너처럼 그렇게 파운데이션을

 

덕지덕지 쳐발르지 않아도 얼굴이 하얗거든..^^ 그리고

 

촌.스.럽.게 새에에에빠알까안... 립스틱은 사용하지 않는단다.

 

너 그거 3000천원 짜리 싸구려지?? 내가 하나 사주리? 내 높은 안목으로

 

니 얼굴에 맞는 입술 색깔 골라줄꼐....아...너같은 그지같은 얼굴에는

 

맞는게 없으려나??^^"

 

"뭐?!!!!! 이년이 뒤질리고!!!!!!!!"

 

 

쥐잡아먹은뇬을 소리를 질러대며 신아를 때리려고

 

손을 올려댔고 신아는 쥐잡아먹은뇬의 손을 왼손으로 척 하니

 

막는다..그리고...... 이내......

 

 

"쫘아악!!!!!!!!!!!"

 

 

오른손으로 쥐잡아먹은뇬의 싸대기를 후려갈겨 버리는 신아......

 

순간 그 테이블에 있었던 사람들은 신아를 놀라며 바라보았다....

 

신아는 쥐잡아먹은뇬을 바라보며 말한다.

 

 

"너 같은 년 한테는 권강한 그 새끼 죽어도 못뺏겨..아니 안뺏겨!!!!!

 

권강한 새끼 내꺼야. 누구도 못건드려!!! 그렇게 하게 할거야!!!!"

 

 

신아의 말에 쥐잡아먹은뇬을 눈을 커다랗게 뜨며 신아에게

 

지랄거리기 시작한다.

 

 

"이.이 씨발년이!!!!!!!!!!!!!! 꺼져 씨발년아!!!!!!!!

 

강한이가 너랑 끝났대!!!! 끝났다구 했다구!!!!!!!!!!!!!!!!!!!"

 

"누가그래..?"

 

 

신아가 뭐라고 말하려던 찰라...............

 

저음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쥐잡아먹은뇬은 저음의 목소리의 주인공 강한을 바라보았고

 

강한은 신아와 쥐잡아먹은뇬쪽으로 나오며 말한다.

 

 

"애자냐...? 누가 그러냐고......."

 

"강.강한아..난...아까전에..니가.........."

 

"내가 뭐...?"

 

"니.니가......."

 

 

강한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쥐잡아먹은뇬........ 강한는 눈썹을 꿈틀거리며 쥐잡아먹은뇬에게 말한다.

 

 

"씨발...야.......박소은 이 빙딱이 내가 지꺼래잖냐...

 

못들었냐...? 니 애자냐??"

 

 

강한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강한을 바라보는 쥐잡아먹은뇬 박소은..........

 

 

"야...좀 내 앞에서 니 면상좀 치워라...씨발...졸라게 쏠린다......-_-"

 

"하지만.....하지만.............안그랬었잖아...5일동안..........

 

그동안.......나 쭉 너랑 함께 다녔잖아......."

 

 

박소은의 말에 강한은 박소은을 가만히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린다..

 

 

"아...그거......? 아까 방금까지는 내 대가리가 멈췄었거든...."

 

"뭐...?"

 

"내 대가리가 멈췄었다고........

 

난..........................

 

이 류신아 빙딱이 있어야지 내 대가리가 돌아가고.......내 대가리 뇌세포 하나하나가

 

지랄하기 시작하거든............"

댓글 5

병장 인생은사다리냐

2014.10.31 10:58:03

야~~ 재미없다 좀 올리지마라 밑에글보는데 지장있다 부탁이다 올리지마 이제 이런글...

병장 달리고살리고

2014.10.31 11:00:10

재미없으면 클릭하지마라

병장 인생은사다리냐

2014.10.31 11:17:55

댓글 쓰려고 클릭했다 올리지마라 이런거좀 아놔 그냥 니 블로그에나 올려 이런데 올려서 귀찮게하지말고

중위 치타amg

2014.10.31 11:53:19

잘보고있다 이줮팡매야 찌그러저있어

병장 햇콩

개똥같은소리들 그만해라

2014.10.31 11:23:40

잘보고있는 사람들도있는데 처떠느노 시벌탱이년이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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