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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서른 다 섯째 이야기

병장 달리고살리고

3범

2014.10.10가입

조회 934

추천 1

2014.10.31 (금) 14:06

                           
★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서른 다 섯째 이야기

 

 

 

 

 

 

 

"나도 알아.....나 미친거......."

 

 

신아의 말에 주희와 은정은 아무말도 못하고 신아를 쳐다본다.......

 

그러자 신아는 주희와 은정을 바라보며 말을 잇는다.

 

 

"사실...강한 몰래 우승이 만났었어......만나서는 안되는거 알았지만...

 

어떻게든..우승과 만나게 되더라....... 그리고..우승은 나한테 대쉬해오고....."

 

 

신아의 말에 인상을 팍 쓰는 주희와 은정.........

 

신아는 계속 해서 말을 잇는다.

 

 

 

"솔직히 말하자면.......나 불안해............ 강한이 날 좋아하는지도.......

 

안좋아하는지도 난 잘 모르겠어..........그래서 난 너무 불안해............

 

그런 내 불안한 마음에 우승이 나타난거고....... 우승은........

 

강한에 의해 비어졌던 내 마음을 채워줬던 거구......"

 

 

신아의 말에 가만히 신아를 바라보던 주희는 신아에게 말을 한다.

 

 

"신아야 니 마음 이해해... 나도 그거 겪어봤으니까........

 

그래서 그걸 겪어봐서..그걸 이기지 못해서 준현이를 잃은거구......"

 

 

주희의 말에 가만히 주희를 바라보는 신아...........

 

주희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신아에게 말한다.

 

 

"내가 볼 때 강한이는...너한테 최대한 노력하는 것 처럼 보여.......

 

신아 너도 알잖아..강한이 그런거 잘 못하는거........

 

그러니까 니가 이해해줘..강한이 이해하고... 신우승에게서 강한이의

 

모습을 찾는 짓은 그만둬."

 

 

주희의 말에 이어 은정은 신아를 바라보며 말한다.

 

 

"니가 강한이를 이해해 줘야해..........

 

신아야.....강한이가 너에게 맞추어 줄거란 생각하지마.......

 

강한이는...그렇게 못할테니까..이게 최선일테니까.........

 

만약...니가 그런 강한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넌 더 이상 강한이와 사귈 수 없어......"

 

 

 

 

 

 

 

 

 

 

 

 

 

 

 

 

주희와 은정이네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일찍 집으로 향하는

 

신아...... 신아의 머릿속에는 오르지 어제 은정과 주희가 해준 이야기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내가...이해하라고...? 그래......그러고 싶어..........

 

나도 그러고 싶은데........나 바보인가봐......그게 잘 안돼..............

 

노력해야지.........그래야지...................나...강한이와 헤어진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싫은일이니까........내가....내가..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신아는 집에 도착했고 한번 현관문을 돌려본다......

 

그러자 그냥 현관문이 열려 버린다.....

 

신아는 놀래서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강한과 눈이 딱 마주쳐 버리는 신아...

 

어젯잠 자지 않았는지 눈은 충열되서는 신아를 노려보고 있었다.

 

 

"아...강한아..미안...미안해..어제는...."

 

"시팔 장난해?!!!!!!!!!!"

 

 

다짜고짜 소리를 질러대는 강한..........

 

그 소리지름에 신아는 깜짝 놀라서는 강한을 바라본다.

 

강한은 열이 받았는지 어쩔줄을 몰라한다.

 

 

"지금...사람 가지고 노냐?! 어?! 가지고 놀아....?"

 

"강한아..그게 아니라......"

 

"변명 따위 하지마!!!!!!"

 

 

신아의 말을 아예 딱 막아 버리는 강한..........

 

강한은 신아를 바라보며 픽 하고는 비웃음을 짓는다.

 

 

"아~ 너도 복수냐?? 이것도 복수냐고..?"

 

"강한아. 무슨 말을 그렇게해?!"

 

"간섭하지 말라고...? 난 니 여자친구지 니 꼬봉은 아니라고..?"

 

 

비꼬는 듯한 강한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강한을 바라보는 신아......

 

강한은 그런 신아를 바라보며 말한다.

 

 

"그래. 앞으로 너한테 간섭 따위 접어주마. 어때? 고맙지? 어?"

 

 

강한의 말에 신아는 다시 한번 강한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한다.

 

 

"미안해..미안해 강한아..."

 

 

강한은 사과를 하는 신아를 뚫어져라 쳐다본 다음 이내

 

한마디를 꺼낸다.

 

 

"입바른 미안하다는 소리...그딴 소리....존나 듣기싫다...

 

그러니까..좀...그만해...짜증이 치밀어 오를려고 하니까."

 

 

강한은 신아에게 그렇게 말하고서는 방으로 들어가 교복 바지만 갈아입고

 

셔츠와 타이 그리고 마이만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버린다....

 

 

 

 

 

 

 

 

 

 

 

 

 

 

 

 

한숨을 푸욱 내쉬며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나오는 신아.......

 

머릿속에는 어떻게 강한의 화를 풀어줄까란 생각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교문을 스쳐지나 가려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신아의 어깨를 잡아 끈다.

 

신아는 놀래서는 낮게 소리친다음에 눈을 똥그렇게 뜨고는 자신의 어깨를 잡은

 

사람을 바라본다.

 

 

"뭐..뭐..야?! 니가..어떻게 여길..."

 

"어제 잘 들어갔어? 들어갔으면 연락을 해야할거아냐~~"

 

 

신아의 학교 교문앞에서 빙그르르 웃는 우승........

 

신아는 놀라서는 또 다시 우승에게 되묻는다.

 

 

"니가 어떻게 여길 알고 왔냐구!!!"

 

"어제 나한테 그렇게 신세를 졌으면 고맙다는 문자 하나 정도 보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신아의 물음을 아예 무시하고는 자신의 말만 하는 우승....

 

신아는 인상을 쓰며 우승에게 말한다.

 

 

"그래. 어제 일은 고맙다. 근데 어떻게 알고 우리 학교를 찾아온거냐구!!!"

 

 

신아의 말에 우승은 신아를 바라보며 스르륵 웃으며 신아에게 말한다.

 

 

"애들이 말이야...류신아는 잘 몰라도......... 성혁공고 2학년 대가리 권강한의

 

여자친구..류신아 하면... 학교정도 아는 것은...거의 기본이더라구.."

 

 

우승의 말에 신아는 인상을 쓰며 우승을 바라보았다.

 

신아는 우승을 바라보며 우승에게 말한다.

 

 

"그래. 그럼 나랑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지..? 이제 그만 좀

 

비켜주라.. 나 너랑 별로 얼굴 마주하기 싫어..."

 

"그렇게는 못하지..^^"

 

 

신아의 말을 웃으며 그대로 씹어주고는 신아의 손목을 덥썩

 

잡고는 어디론가 끌고 가기 시작한다.

 

신아는 당황하며 우승에게 소리를 지른다.

 

 

"야!! 야!! 너.너 어디가는거야?!"

 

"따라와 보면 알아!"

 

 

하며 끌고 가는 우승.....

 

신아는 슬슬 겁이 나기 시작했다.

 

 

=설마..얘.. 나 이상한데 데려가는건 아니겠지?=

 

 

 

 

 

 

 

 

 

 

 

 

 

 

 

시내에서 컴컴한 시내 골목길 쪽으로 빠져들어가는 우승....

 

신아는 더더욱 겁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승에게 손목이 잡혀서

 

가는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우승을 따라간다.

 

그리고 한참을 들어가자 어디선다 담배냄새가 솔솔 흘러나와 신아의 코를 찌른다.

 

이윽고 한참을 가던 우승은 어디론가 도착하자 우둑 하니 선다...........

 

신아는 우승이 도착한곳이 어딘가 해서 우승이 바라보고 있는 앞 쪽을 바라보았고...

 

이내 신아의 표정을 싸악 굳어졌다.

 

 

 

강한을 비롯한 성혁공고 녀석들이 담배를 하나씩 꼬라 물고는 우승과 신아를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신풍고교 교복을 입은 우승이 나타나자

 

강한의 비에프 들을 뺀 성혁공고 녀석들을 일어나며 경계 태세를 취하며

 

우승을 바라본다.

 

 

강한은 가만히 우승과 신아를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본다.

 

신아는 당황해 하면서 자신의 손목을 잡고 있는 우승의 손을 빼내려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우승의 손.

 

우승은 강한을 바라보며 빙그르르 웃는다.

 

 

"안녕 권강한..."

 

 

우승의 말에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우승을 바라보는 강한...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으며 우승은 강한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내 입을 연다.

 

 

"너한테 선전포고 하나만 해두려고.."

 

 

우승의 말에 강한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우승을 바라본다.

 

우승은 씨익 웃으며 신아의 잡은 손을 잡아 끌고 신아를 자기 앞에

 

세우며 강한을 바라보며 강한의 표정변화를 관찰한다.

 

 

"니 여자친구 류신아.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

 

 

더더욱 차가운 표정으로 우승을 바라보는 강한........

 

우승은 그것이 더 재밌다는 듯이 강한을 바라보며 말한다.

 

 

"니 여자친구..앞으로는 내가 접수하겠다고..."

 

"자.잠깐..강.강한아. 오해..!!"

 

 

신아는 당황해서 무언가를 강한에게 말하려 했지만.

 

강한의 낮은 저음의 목소리에 그대로 신아의 입속으로 말은 들어가 버렸다.

 

 

"아..그래...? 니 마음대로...."

 

 

신아는 강한을 바라본다............

 

강한은 피던 담배를 바닥에 던지며 발로 비벼 끄고는 골목길을 빠져나간다.

 

그런 강한을 따라 나가는 성혁공고............

 

승민은 강한을 따라나가다가 신아의 표정을 바라보고는 애처로운 듯 신아를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리고 강한을 따라 골목을 나선다........

 

 

 

우승은 픽 웃으며 신아의 손목을 잡고 골목을 나가려 했고 신아는

 

거세게 우승의 팔목을 쳐대며 이내........

 

 

"쫘악!!!!!!!!"

 

 

우승의 왼쪽 뺨을 날려 버린다...........

 

그리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흘리는 신아.........

 

 

"강우승.........다신......다신......내 앞에 나타나지마............

 

다시는.......니 얼굴 보고싶지 않아."

 

 

신아는 그렇게 말한뒤 뒤돌아 골목을 빠져나간다.......

 

우승은 골목을 빠져나가는 신아의 뒷모습을 한숨을 내쉬며 바라본다....

 

 

 

 

 

 

 

 

 

 

 

 

 

 

 

신아는 초인종이 울리기를 소파에 앉아서는 기다렸다.

 

강아는 텔레비전을 보며 신아에게 뭐라뭐라 말했지만 신아는 텔레비전의

 

내용 따위는 신아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내 초인종이 울리고.............

 

강아는 습관적으로 튀어나가며 문을 열어준다........

 

신아는 주춤주춤 강한에게 다가가지만 강한은 강아의 뽀뽀를 받고는 아예

 

신아를 무시하며 방안으로 들어간다.......

 

신아는 그런 강한의 모습에 가슴이 쓰려오는 것을 느꼈지만

 

화애를 하고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마음에 강한을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옷을 갈아입고 있는 강한.............

 

 

"저..저기..강한아...."

 

 

신아의 부름에도 그저 씹어 버리고는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는 강한.......

 

신아는 강한에게 다가가서는 강한의 팔을 잡으며 강한에게 말하려 하지만

 

신아가 강한의 팔을 잡자 강한은 거칠 게 신아의 팔을 뿌리친다.

 

놀라서는 강한을 바라보는 신아..........

 

강한은 신아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그 더러운 손으로 나 만지지마........"

 

 

신아는 놀래서는 강한을 바라본다.......그리고 이내 강한은 또 다시 이어

 

신아에게 말을 한다.......

 

 

"나 만지지마.... 다른 남자 손에 잡혀있던 손으로 나 만지는거...

 

역겨워....더러워....다른 남자와 히히덕 거리던 손으로 나 만지는 것 조차..

 

더럽다고.."

 

 

강한은 그렇게 신아에게 말하고서는 그대로 밖으로 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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