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서른 네 번째 이야기
★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서른 네 번째 이야기
신아는 씩씩 거리며 롯데리아 앞으로 나갔고
롯데리아 앞에는 이미 우승이 와서는 벽에 기대어 신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아는 생각보다 한 10분 정도 일찍 왔는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우승에게 다가가서 말한다.
"넌 시내에서 집이 코앞이냐?"
신아가 우승에게 다가와서 말하자 우승은 활짝 웃으며
말한다.
"어? 빨리왔네~~"
"시내에서 코앞이냐고..-_-"
신아의 말에 빙그르르 웃으며 신아에게 말하는 우승..
"원래 이런건 남자가 먼저 와서 기다려야 하는거야~바보야.."
우승의 말에 신아는 픽 하고 웃어 버리게 된다.
우승은 신아를 보며 말한다.
"어디갈래~?"
우승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신아는 소리를 빽 지르며 우승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술먹으러 가자!!!!!!!!!!!!"
신아의 파워있는 목소리에 흠짓 하더니 이내 어설픈 웃음으로
신아의 의견에 따르는 우승........
그런 우승을 본후 신아는 자기 혼자 터벅터벅 술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우승은 슬쩍 이마에 땀을 닦아 내린후 신아를 따라 술집으로 들어간다.;;
술을 엄청나게 시켜놓고는 술을 마셔대는 신아.........
신아는 아예 입에 들어부는 듯 마셔대었고 우승은 그런 신아를
뻥져서는 바라보았다...;;
"야야..너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니야??"
우승의 말에 신아는 빙그르르 웃으며 우승에게 말한다.
"아니야~아니야~ 마니 마시기는!!크하하하!!
난 이뢰뵈도 술고래란다?!"
신아는 빙그르르 웃어대며 들이켰다.
그러자 어설프게 웃으며 신아를 바라보는 우승...........
우승은 신아를 바라보며 말한다.
"니 남자친구는 어떤 놈이냐..?"
우승의 말에 술을 먹으면서 우승을 올려다 보는 신아.......
신아는 우승의 질문에.... 생글 웃으며 말한다.
"멋있는 놈이지......멋있는 사람........."
"얼마나 멋진데.?나보다 더 멋있어?"
"당연한거 아니야?!!!!!!!!!!!"
우승의 말에 신아는 소리를 빽 질러 버린다.
그러자 우승은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신아를 보며 말한다.
"야 꼭 그렇게 부정을 해야겠냐..?"
"당연하지!!!!!"
신아는 우승을 노려보며 말했고 우승은 한숨을 내쉬며
신아에게 말한다.
"그럼 계속 니 남자친구 얘기해봐."
우승의 말에 신아는 빙그르르 웃으며 또 다시 강한을 생각하며
말한다.
"내 남자친구는.........어설프게 나한테 대쉬하는 사람이야.........
언제나 완벽하게 대쉬하는 그 사람을 보지 못했어.....그런 점이 귀여운 남자지..
그리고....언제나 날 지켜주는 사람이야...........
나에게 안좋은일이 생기면......언제나 쭈욱 지켜보다가..........
백마탄 왕자님 처럼 나타나서......날 지켜주는 사람이야...............
근데......근데..........나....바보같이.... 그 사람을 시험하고 있어........
이런데도......그 사람은 최대한 날 위한 것일 텐데...........난...
바보 같이....이기적이게............이기적인게..................
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바래...항상.....그래..........."
신아의 말에 우승은 신아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술을 들이키며
신아에게 묻는다.
"너 남자친구와 무슨일 있었냐..?"
우승의 말에 신아는 빙그르르 웃으며 아니라며
손을 흔들어 댄다.
"아니~ 아니~!! 무슨 일은!! 우린 그런일 없지요~~~"
이미 꼴은 듯 헬렐레 거리는 신아...........
우승은 술을 마시려는 신아의 손을 저지한다.........
그러자 신아는 우승의 손을 쳐내며 빙그르르 웃으며 술을 마셔댄다..
그런 신아를 가만히 바라보다가는 이내 신아를 더 이상 말리지 않고
자신도 술을 마셔댄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예 술이 꼴아서는 의자에 누워서 몸도 못가누는 신아.........
신아를 들쳐업고 호프집을 나가려다 신아의 집이 어딘지 몰라 그저
한숨을 내쉬며 다시 신아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신아의 얼굴을 조심스레 탁탁 치며 신아를 깨운다.
"야! 야! 신아야..류신아!!!"
"으으으으??으으응??"
신아는 제대로 뜨지 못하는 눈을 떠가며 우승을 보며 말했고
우승은 한숨을 내쉬며 신아에게 묻는다.
"너 집에 가야될거 아니야~! 누구한테 전화하면 되?"
"누구한테냐믄~~~~~~~은저이~~은저이~~~한테 저나해요~~~~"
하며 파카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우승에게 주는 신아.......
우승은 한숨을 내쉬더니 신아의 핸드폰 전화번호부에서 은정이라는
이름을 찾아 전화를 건다.
이내 컬러링이 들리고...........
[오오~!!! 신아야 왠일이야!!!>ㅁ
오도방정을 떨어대며 전화를 받는 은정........
우승은 부담스런 은정의 목소리에 흠짓 놀라더니 이내 한숨을 쉬며
말한다.
"은정이라는 사람 핸드폰 맞냐..?"
우승의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핸드폰 수화기에서는 은정의 찢어지는
목소리가 쩌렁 쩌렁 울려 우승의 고막을 괴롭힌다.
[씨발 너 누구야?!!!!!!!!!!!!!!!!!!!!!!!!!!!!!!!!!!!!!!]
"은정이라는 사람 핸드폰 맞냐고....."
[맞는데 너 누구냐고?!!!!!!!!!!!!!!!!!!!!!!!!!!왜...왜!!!!! 니가 우리 신아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거야?!!!!!!!!!!]
은정의 목소리에 아예 핸드폰을 멀리 떼어놓고는 말을 하는
우승.........
우승은 한숨을 푸욱 내쉬며 은정에게 말을 한다.
"지금 여기 호프집 베티인데.. 지금 신아가 무지막지 하게
꼴았거든? 집도 못찾아 갈 정도니까 좀 오라고"
우승은 말하고 대답을 기다렸지만 아무 대답도 없는 핸드폰.....
우승은 핸드폰 액정을 쳐다보았다..그러자 이미 끊겨있는 핸드폰.....;;
우승은 하 하며 어의없다는 웃음을 짓고는 핸드폰 폴더를 닫아
신아의 파카주머니에 다시 핸드폰을 집어 넣고는
한숨을 푸욱 내쉬며 신아 옆에 앉는다.
베티의 문이 아주 떨어져라 요란스럽게 열린다.
그리고 두 여인......... 주희와 은정은 반 바지 반팔 차림을 하고는 쪽팔린지
모르고 베티를 두리번 거린다........
그 두 여인을 보자마자 인상이 구겨지는 우승................
주희와 은정은 두리번 거리다가 이내 소파에 널부러져 있는 신아를
발견하고는 쪼르륵 달려가서는 신아를 흔들어 깨운다.
"야이뇬아!!!! 너 왜 여기서 자고 있어?!!"
"인나! 인나! 인나라구!!!!"
신나게 신아를 깨우던 주희와 은정은 신아가 일어나지 않자
한숨을 푸욱 내쉬고는 전화의 주인공이 누군지 그제서야 신아 앞에 있는
녀석의 얼굴을 본다.......
그리고 이내 싸악 굳어지며 우승을 보며 소리친다.
"시팔!!!!! 신우승!!! 니놈이 왜 여깄어?!!!!"
"너 우리 신아한테 무슨짓 한거야?!!!!!!!"
주희와 은정은 차례대로 우승에게 소리지른다...
그러자 우승은 픽 웃으며 은정과 주희에게 말한다.
"왜? 내가 신아와 같이 있으면 안되는건가..?"
"당연하지!!!!!!!!!!!!!!!!"
입을 모아서는 당연하지를 연신 외쳐대는 주희와은정...........
우승은 뻥져서는 픽 웃으며 주희와 은정을 바라본다.
"야!!!!! 너 신아 남자친구 있는거 알아 몰라?!!!!"
은정의 말에 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우승......
그러자 주희와 은정은 어의가 없다는 듯이 우승을 바라본다.
"알면서도 이 지껄이냐?!!!! 너 돌았구나?!"
주희의 말에 인상을 쓰며 주희를 쳐다보는 우승..........
그러자 은정은 우승을 보며 말한다.
"너 조심해!!!!! 니 앞에 있는 류신아는!!!!! 성혁공고 2학년 짱 권강한의
여자친구라고!!!!!"
"뭐..?"
은정의 말에 놀라며 은정에게 되묻는 우승......
주희는 그런 우승을 보며 우승에게 말한다.
"안다며?!"
"아하하... 권강한의 여자친구라...?"
우승은 픽 웃으며 주희와 은정에게 말했고 은정과 주희는
신아를 들쳐엎고는 우승을 바라보며 말한다.
"다시는 신아 만날 생각하지마라!!!!! 강한이한테 죽고싶지 않으면 말이야!!!!!!"
주희와 은정은 신아를 부축해 베티를 나가고.........
우승은 웃으며 주희와 은정이 나간 문을 바라보며 말한다.
"성혁공고 2학년 짱 권강한의...여자친구라........놀라운..사실인걸...?"
신아는 깨질 듯한 머리의 아픔을 느끼며 스르르륵 눈을 떴다.
그리고 눈을 뜬 자신의 환경이 매우 낮이 설다는 것을 알고 벌떡
일어나서는 겁에 질려 두리번 거리지만...........
이내 컴퓨터 앞에 옹기종기 둘이 모여 앉아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주희와 은정이 보인다.....안심이 되는 신아........
"주희야..은정아..."
신아는 은정과 주희를 불렀고 은정과 주희는 뒤를 홱 돌아보며
신아가 깨어난 것을 보자 쪼르르륵 달려와서는 신아 앞에 떡 하니 앉는다.
신아는 주희와 은정이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었나 컴퓨터를 슬쩍 보았고
컴퓨터에는 화상채팅 화면이 떠있었다........;;;
"근데...나 어떻게 된거야..? 너네가 데리고 온거야?"
신아의 말에 주희와 은정은 자랑스럽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신아는 어설픈 미소를 지은후 다시 되묻는다.
"너네 오늘은 같이 자나보네..?"
신아의 말에 은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당연하지~! 우린 맨날 같이 자거든."
"진짜.? 그럼 둘이 자취하는거야?"
신아의 물음에 뻥져서는 신아를 바라보는 주희와 은정.......;;
그리고 이내 빙그르르 웃으며 주희가 신아에게 말한다.
"너 몰랐던 거야? 은정이랑 나랑 이란성 쌍둥이었다는거..
송주희.. 송은정.. 모르겠어?"
주희의 말에 입이 떡 하고 벌어져서는 주희와 은정을 번갈아
보며 쳐다보는 신아............
하지만 이내 은정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신아에게 묻는다.
"근데 너 아까 어떻게 된거야?"
은정의 말에 신아는 은정을 보며 말한다.
"뭘..?"
"너 왜 성혁공고랑 완전 원수 지간인 신풍고교 2학년 짱 신우승과
같이 있었던 거냐고.."
은정의 말에 주희도 가세해서는 더 묻는다.
"맞아. 그것도 아주 술이 진탕 꼴아서는......걔를 뭘 믿고 그렇게
술을 마셔댄거야?"
주희와 은정의 말에 신아는 헛웃음을 지으며 주희와 은정에게
자신이 되려 되묻는다.
"하하..나 진짜 미친년같지...?"
신아의 물음에 신아를 쳐다보는 주희와 은정...........
추천한방씩 부탁드립니다 ㅠㅠ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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