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마흔 여 섯 번째 이야기
★아빠가 된 완전 싸가지 일진짱!!
★마흔 여 섯 번째 이야기
신아는 그 다음날 바로 자리를 툭툭 털고는
일어났다......; 강한은 다 자기 덕분이라며 신아에게 유세를
떨어댔지만................신아의 생각은......저언혀......;; 아니였다..;;;
=.......웃기네..-_-^ 니가 하도 귀찮게 해서 하느님께 제발
날...날 낫게 해달라고 어제 밤새도록 빌었다!!!!!!!!!=
.......................;;;;;;;;;;;;;;;;;;;;;;;;;;;;;;;;;;;;;;;;;;;;;;;;;;;;;;;
성혁 공고의 축제....
성혁 공고의 축제...하면 아주 유명했다...
축제는 3일동안 하는데.. 1번째 날과 2번째 날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3번째 날이었다..
3번째 날은 성혁공고의 커플 이벤트가 있기로 아주 유명했고...
역시 이런 축제에 절대 빠지지 않을 이들......;;;;;
바로 강한의 비에프들이었다........;;;
신아는 강아와 옷을 쫘악 빼입고는 성혁공고 앞에서
강한과 강한의 비에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신아야!!!!!!!!!!!!!!!!!!"
갑자기 고막 찢어질 것만 같은 우렁찬 목소리가 들리자
신아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바라보았고......;;
그곳에는 손을 휙휙 흔들어가며 신아에게 오고 있는
주희와 은정이 승민 표진 상진 준현.............
그리고 신아가 한번도 본적 없는 스타일 좋은 일본삘 나는
남자가 은정 옆에 서서는 걸어오고 있었다....
이내 그들은 신아 앞에 선다..........;
승민은 강아를 보고 또 다시 헬렐레 해서는 좋아라
웃어대고 강아는 승민을 경계를 눈초리로 바라본다.....;;;
"미안 신아야! 늦었지>ㅁ
주희의 말에 신아는 픽 웃으며 괜찮다는 미소를
보낸다..; 그러자 은정은 한번도 본적 없는 일본 삘 나는
잘뻗은 남자를 째려보며 확 소리를 지른다.
"나 이놈의 유상민 오빠 때문이야!!!!!!!!!!!!"
은정의 외침에 상민이라는 사람은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은정의 어깨를 확 낙아채며 말한다.
"..왜그래 은정아~ 한번만 봐주라..응? 어쩔 수 없었다니까.
애들 축제 준비하는데 뭐 사러 따라 나갔다가 그냥 그새끼들
버리고 왔다니까..;;"
"몰라.! 오빠 나 삐졌어요!!!"
은정의 말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상민....;;;
그렇다...;; 유상민..........;
성혁 공고의 3학년 짱..;;;
전혀 맞지 않는 얼굴로 성혁공고의 최고의 애처가로 불리는
바로 이사람......;; 유상민......;;
신아는 주희를 바라보며 상민이 누구냐고 눈짓으로 말하자
주희는 빙그르르 웃으면서 신아에게 말한다.
"아~! 상민 선배?? 강한이 3학년 선배구. 은정이의 남자친구지..크크."
주희의 말에 신아는 상민을 바라보자..;;
은정은 언제 상민에게 화가 풀렸는지 상민의 품에 폭삭.; 앵겨서는
있었고 상민은 싱긋 웃으며 신아에게 말한다.
"아.. 신아라고 했지? 니 얘기 애들한테 엄청 들었다.."
상민의 말에 신아는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상민을
바라보며 얘기한다..;
"하하..; 정말요..?;;;"
"옛날부터 신우한테 귀가 닿도록 들었고~ 은정한테도
들었고~ 강한이 한테도 들었고~ 승민이한테도 들었고~
하여간 엄청나게 들었다. ^^ "
"헤헤......;;;"
신아는 상민의 말에 뻘쭘해서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어찌되었든 이들 일행은 성혁공고 안으로 들어갔다....;
강한은 어쩌다가 축제 임원을 맡아서는 열심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에이...뭐야... 오늘 커플 축제라고 해서 난 또 강한이랑 열심히
놀라고 했더만 콧빼기도 안뵈네..-_-^ 그치만 뭐! 난 강아가 있으니까!!!=
하며 스스로 자신을 위로 하는 신아......;;;
처음에 몰려다니던 이들도.....;;
역시 커플축제라서 그런지 하나두울 씩 빠져나기기 시작한다....;;
제일 먼저 빠져나가는 상민과 은정....;;
그리고 주희는 은근히 준현을 끌고는 빠져나간다......;;
어쩌다가 여자 하나에 남자 수두룩하게 끌고 다니는 꼴이
되어 버린 신아.......;;;
강한을 비롯한 강한의 비에프들은 한 인물. 한 몸매......-_-;;
수 없는 여자들의 질투와 시기를 느낀다...;;
그렇지만 그런 시선들이 그리 기분 나쁘지만 않는 신아..
신아는 거만한 웃음을 지으며 그 여자아이들을 홱 노려보다가....;;
그 여자아이들이 신아를 노려보면 승민이나 상진 뒤에 쏙..;
하고 숨어 버리는 비굴한 신아.........;;;;;;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내가 금방 음료수 사올꼐."
"싫어~ 오빠랑 같이 갈래요."
팔짱을 꼬옥 끼고 걷던 은정과 상민....
상민의 말에 잠시라도 헤어지기 싫다는 듯이 상민을 바라보며
말하는 은정......;;;
"음료수 파는데 가면 사람들 많으니까 복잡하고 짜증날꺼야.
그러니까 잠깐만 여기있어^^"
상민의 말에 은정은 입술을 삐죽 거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 은정을 바라보며 상민은 생긋 웃으며 은정에게 말한다.
"초스피드로 갔다 올께!! "
"응..^^"
상민은 은정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쌩하니
뛰어가가 시작한다...;
은정은 학교 한 모퉁이에 기대서서는 지나가는 아이들을
쳐다보기 시작한다..................
"어?? 너 혼자냐??킥킥......."
역시 오늘도 나타나는 우리의 불량배님들.....;;
은정은 인상을 쓰며 그 남자아이들을 비웃어 준다.....;;
그러자 교복1은 은정을 바라보며 능글맞게 웃는다..;;
"좀 이쁘장한데?? 이 오빠들이 놀아줄까?"
교복1의 말에 은정은 풋 하고 비웃어 주고는 교복 1과 교복2를
아래위로 쓰윽 훑은 다음에 말한다.
"지금 너네 나보고 놀자고 했냐?"
은정의 말에 교복1과 교복2는 고개를 끄덕이며
은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그래~ 아이구 우리 아가씨 당돌하고 도도하기도 하시지~!!"
교복2의 말에 은정은 교복2의 손을 확 치워내며
그들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말한다.
"씨발놈들아...니네 면상 보고 나한테 놀자고 해라..응?
니네 면상으로 헌팅이라는거 하고 싶냐?"
은정의 말에 표정을 일그러트리며 은정에게
욕을 해대는 교복1.교복2.
그러더니 갑자기 은정의 손목을 떡 하니 잡더니....;;
끌고가기 시작한다.
은정은 승질을 바락 바락 내며 대들기 시작한다.;
"이런 씨발우라질같은 새끼야!!!!!!!!!!!!!!!
놔~ 놔~!! 놓으라고오오!!!!!!"
"뭔 가시나가 입이 이렇게 험악해?!! 따라오라 하면 따라와라~!!!"
교복1은 은정에게 욕을 해대며 끌었고......;;
교복2는 그런 은정의 모습이 재밌다는 듯이 웃어댄다.....
"퍼억~!!!"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2% **할 때가 날아오더니
교복1의 대갈통을 정확히 맞추고.....;; 교복2는 게또라이..;;
가 날라와서는 대갈빡을 날려 버린다.....;;;
"씨발 어떤 새끼야?!!!!!!"
교복2는 대갈통을 휘어잡으며 고개를 획 들어 소리를 질렀고...;;
이내 그곳에는 상민이 싸악 굳은 얼굴로 교복1.2를 바라보고 있었다..
은정은 상민을 보자 쪼르르륵 달려가서는 상민 뒤에 스더니
이내 다 꼬지르기 시작한다.....;;;
"오빠..ㅠ-ㅠ..오빠..ㅠ-ㅠ 나 무서웠어요~~~~"
하며 알랑방구를 껴대는 은정.....;;
아까 욕을 바락바락 해대며 개겨대는 은정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상민은 은정을 바라보며 씨익 웃는다.
"은정아..여기에 잠깐만 그대로 서있어^^.. 오빠가 잠깐
쟤네들과 깊은 상담을 하고 와야겠다^^.."
"응~ 오빠~~"
아주 얼굴에다가 꽃 웃음을 달고는 생글 생글 거리는
은정.......;;
그런 은정과 달리 교복1.2는 점점 얼굴이 굳어간다.....;;;
성혁공고 3학년 짱의 얼굴을 모르면 상고 공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었고.. 개겨대던 교복1.2는 공고 교복을 입고 있었다..;
"저.저기... 몰랐어요... 상.상민 선배님 애인인줄은 꿈에도...;;"
"근데..?"
벌벌 떨면서 한걸음씩 뒷걸음치는 교복1.2를 보며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며 말하는 상민......
교복1.2는 죽었다는 표정으로 상민을 바라본다.
"저기..저기..죄송합니다...;;"
"야...."
"네..?!"
"너 이게 죄송하다는 말로 될 문제라고 생각하냐..?"
"서.선배...."
교복1.2는 벌벌 떨어대며
어색한 웃음을 짓고...;; 상민은 딱 굳은 얼굴로
그들을 바라본다.......;;; 교복 1이 뭐라고 말하려는 순간
상민은 주먹을 날려 교복1의 턱주가리를 돌려 버린다........
그리고는 입을 연다..
"씨발...잡설 닥치고..맞기나해....개새끼들아..."
상민이 죽어라 교복1.2를 패기 시작하자.....;;
뒤에서 폴짝 폴짝 뛰어대며 연신 소리를 질러대는 은정.....;;;
"오빠 오빠!!!! 더 죽여 버려어어!!!!!!!!!!>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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