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1부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태원 살인사건
이미 유명하다면 유명하다고 할 수 있고
영화로도 제작된 적이 있는 사건.
오래된 사건이고 여러편에 걸쳐 그것이 알고싶다로 방영되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22살의 조중필씨는 목과 가슴이 칼에 찔려죽은 채 발견된다.
용의자로는 당시 17세였던 패터슨과 에드워드가 잡히는데...
에드워드 리는 현장에서 사건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했다.
에드워드 리: 패터슨이 나에게 보여줄게 있다고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데 패터슨이 중필씨의 목을 찌르기 시작했다.
칼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잘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친구 패터슨에 대해선 이렇게 말했다.
패터슨이 사건현장으로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패터슨: 자신은 살인자가 아니다
화장실로 부른것은 에드워드다
에드워드가 마약을 보여줄거라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7~8초 사이 모든일이 일어났다.
너무 무서워서 칼을 들고 도망갔다.
칼을 숨긴것은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다.
이렇게 두 사람은 핑퐁게임을 하듯 서로
진술싸움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칼 주인이었던 패터슨은 흉기소지와 증거인멸로,
에드워드 리는 살인혐의로 기소된다.
그런데 패터슨은 흉기소지혐의로 1년 6개월형을 살다가 1998년 8.15 특사로 풀려나게되고
에드워드 리는 1,2심에서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을 거쳐 무죄 확정판결을 받고 풀려나게된다.
에드워드 리의 무죄가 확정되자 조씨의 부모는 같은 해 11월 패터슨을 살인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재수사에 나서 출국정지를 조치했다.
하.지.만...
검찰이 출구금지 연장을 제때 신청하지 못해서
유력 용의자인 패터슨이 이미 미국으로 출국해버린 것이다.
11월경 담당검사는 제작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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