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드들강 미스터리, 수화기 너머 또 다른 목소리 2부
그 두 사람의 접점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는데!!!
그녀는 갑작스레 한 남자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
아까 인터뷰했던 아기 아빠인 전남친은 아니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박태수였던 것이다.
당시 다른남자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던 은채씨가
박태수와 어쩌다가 결혼을 하게 된 걸까?
경기도에서 홀로 직장생활을 하던 은채씨는
새직장을 구했다며 연락을 했다고 했다.
은채씨에게 숙식까지 제공되는 보모일은 반가운 일자리였다.
평소 아이를 좋아했던 은채씨는 박씨의 아이를 잘 돌봤다고 한다.
일한지 한달째에 박씨가 돌연 임신중인 은채씨에게 청혼을 했다고 한다.
아이에게 아빠가 생긴다는 사실이 은채씨의 마음을 움직였다는데...
중고자동차를 혼인신고 직후 선물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주일 후 박씨로부터 다급한 전화가 왔다는데
그 후 시신으로 발견이 된 은채씨
하지만 남편을 의심할 일은 꿈에도 없었다는 가족들.
아내의 죽음의 누구보다 목놓아 우는 사람이 바로 남편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제작진은 유력용의자로 검거되 조사를 받던
박씨를 만난적이 있다.
그 당시 인터뷰
경찰이 생사람을 잡고있다고 주장하는 남편 박씨
그렇다면 그 신고전화는?
사람을 죽여놨고 하는 범행과 관련된 얘기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드들강 미스터리, 수화기 너머 또 다른 목소리 2부](https://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0180402/486263/834146870/1001608662/75ac454cb4f4e74ab1df61871dab0d36.png)
이에 대한 남편의 주장은
아내가 운전연습을 나가고 소식이 끊겼으니
자주 운전연습을 나갔떤 드들강이라고 생각해
빨리 그곳을 수색하도록 추측성 신고를 했다는 것
친구를 시켜 전화를 하던 순간에도
정확한 사고지점까지는 몰랐다는 그의 주장은 사실일까?
전화는 사고 지점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그런데도 그는 추측이 우연히 들어맞았다고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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