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해태제과식품의 감자칩. 12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친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벌꿀을 넣었다고 적혀있다. 맛은 버터의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짭짤한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있다. 한마디로 허니 머스타드[1] 가루비의 행복버터칩 로컬라이징 버전이라는 말도 있다. 실제 행복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사우어 크림을 사용했다.(2014년 12월 8일부터 2015년 3월 초까지 재발매해서 그 동안 일본에서 맛 볼 수 있다) 그러나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허니버터칩의 개발은 전적으로 해태에서 진행했다고 한다.[2]하지만 행복버터칩이 먼저 나왔으니 신빙성이... 물론 양은 확실히 로컬라이징했다
2. 출시직후 인기 ¶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감자칩보다 평이 좋고 인기가 많다. 제대로 된 광고 없이 내놓은 신제품이지만, 인생을 낭비시키는 매체에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너도나도 한 번씩 페북에 올리려고 먹어보기 시작하였고, 결국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그만좀해라 페북중독자들아
덕분에 3대 편의점(CU, 세븐일레븐, GS25)에서 10월 과자 판매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 인기 때문에 공장을 풀가동하다가 보일러가 터져서 한동안 생산중지되었다는 소문도 돌았었다. 실제로는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지만 11월 12일에 공급부족으로 일시적으로 발주가 중단되었다는 공문까지 떴다고 한다.
해태제과를 자회사로 두고있는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11월 한달 동안만 무려 50% 가까이 상승했다.
GS25의 경우, 전국적인 인기로 발주량이 치솟은 탓인지 GS25 본사에도 보유중인 재고가 매우 적어서 점포 경영주 입장에서도 허니버터칩 받아내기가 엄청 힘들다.(...) 심지어 각 편의점으로 보내지는 물류를 관리하는 매니저를 직접 통해서도 도저히 어떻게 되지 않는 품목. 그리고 허니버터칩이 입고된 날에는 반나절만에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는 중이다. 반나절? 오전 9시에 들어오면 10시에는 없던데?
이러다보니 개인별 박스 단위 구매도 마찬가지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 가는 상황이다. 한 달 가까이 되어서야 제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다. 심지어 중고나라에 허니버터칩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
편의점에서 일해보면 느껴지는게 과자가 들어오지 않는 날에는 정오가 지난 이후부터는 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며, 이 과자를 찾아서 온 편의점 사이를 도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루에도 허니버터칩 다 나갔다는 안내를 열번 넘게 하게 된다. 안내만 할까, 왜 없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똑같은 설명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야하기 때문에 편돌이들은 노이로제에 걸린다 카더라. 이쯤되면 2014년 11월 기준으로 이 물건을 시중의 마트에서 구하는 것 자체가 전생에 구국의 영웅이었다 말해도 좋을 수준이다. 편의점에 물건을 배송하는 배송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대도시 편의점의 경우 과자류 배송시간을 알고 있는 손님이 몰려와 대기줄이 생길 정도라고 하며, 다음 배송지까지 이동할 때 오토바이로 뒤따라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해태제과 측에 따르면 문막 공장 한 곳에서만 24시간 생산체제로 돌리고 있으며, 좀 더 시장의 반응을 지켜본 뒤 연후에야 생산 라인 증설을 검토해보겠다고 한다. 해태제과 입장에서는 생산 라인 증설에 필요한 비용이 한두푼이 아니라서 신중히 결정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11월 중 일부 편의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2+1 행사가 중단되면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고, 그에 따라 소요총량이 대폭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품귀 현상은 일시적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꼬꼬면의 전례로 볼 때 해태제과에서 공정 증설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접근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당시 한국야쿠르트는 꼬꼬면의 폭발적인 초기 인기에 지나치게 편승해 라면 사업부를 아예 계열 분리해서 팔도라는 법인을 따로 만들고 생산 공장을 새로 지었다가 꼬꼬면의 인기가 사그러들자 빅엿을 먹게 되었다. 이 때 한국아쿠르트의 장기 수요 오판으로 날린 돈은 2,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즉, 무턱대고 허니버터칩 생산 설비 증설을 했다간 팔도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결국 해태제과 측에서 투자 차원이 아닌 단순히 허니버터칩 증산을 위한 생산 설비 증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다.
전형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승리라고 보는 시각이 강하다. 꼬꼬면이야 남자의 자격에서 그 개발과정이 중계 되고, 이후에 상품화가 된것이라 유명세를 탈 수 밖에 없었던 반면… 허니버터칩은 대외적으로 큰 홍보를 한 바 없는데 순식간에 갑툭튀해 인터넷에서의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품귀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 특히 꼬꼬면에서 보이지 않았던 '인질극'에 가까울 정도의 끼워팔기 상술이 난무하고, 그것들이 인터넷 짤방화 되면서 더더욱 그 특이성을 돋보이게 한다. 덕분에 이런 마케팅에 놀아나기 싫다고 안 사먹을거란 인터넷 의견도 자주 보인다. 하지만 반대로, 도대체 맛이 어떻길래 이렇게 많이 팔리나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다. 사실, 광고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팔리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이다.
11월 29일 기준으로 다이소에서도 허니버터칩을 구매할 수 있다! 역시 물량 들어온지 반나절만에 동이 났다고.
또한 2개 먹고 중고나라에 허니버터칩을 파는 황당한 사례가 나오기도 하였다.
3. 비판 ¶
아무튼 이렇게 푸시를 받고 있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찌라시들이 슬슬 언플질을 하기 시작했다. 허니버터칩으로 재미를 좀 보게 되자, 다른 제과회사들도 덩달아 허니버터칩 덕분에 질소과자논란(?)으로 침체된 제과업계에 반전의 기회가 왔느니 역전이라는 뜬금없는 찬양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3] 아카시아꿀과 프랑스산 고메 버터를 썼다는 등 고급 제품인것처럼 마케팅하지만 실상 함량은 0.01%에 불과하다. 다 조미료 맛이라는 소리. 모든 과자들이 그러한 것처럼.
"감자칩 특유의 짭짤한 맛이, 단맛과 느끼함으로 가려져서 (너무) 실망했다" - 허지웅, 썰전
3.1. 노이즈 마케팅론 ¶
사실 이 허니버터칩이란 상품 자체가 교묘한 마케팅의 결과물인데. 그 시작은 이렇다. 처음 이 과자가 출시되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지원을 해주었다. 블로그나 SNS에 글을 올려도 크게 인기가 오르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 '''연예인들이 동시다발 적으로 이 과자를 먹고 맛있다는 사진을 자신들의 SNS상에 올린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자신들이 마케팅을 위해 일부러 한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한번에 주목을 받게된 허니버터칩을 사람들이 구하기 위해서 판매점으로 가지만 이번에는 물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러한 사실덕분에 이 과자는 SNS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는데 사실 여기에도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건 바로 이 제품이 출시되고 지금 같은 인기가 없었을 때 부터 이미 점포에 한 박스씩만 줘서 물량을 조절하고 있던 것이다. 공장에 불이 났다던가 하는 것은 당연히 루머다. 이렇게 물량을 일부러 적게 풀어 사람들의 관심을 더 모으고 당연히 인기도 생기니 그 한박스가 어디 남아있겠는가? 당연히 들어오면 일찍 사가는 손님들 덕에 삽시간만에 물량이 동나고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런 상황이 되자 점포주인들은 시도때도 없이 허니버터칩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때문에 귀찮음을 느껴서 아예 물건을 안 풀고 자신들끼리 소비하거나 단골에게나 파는 상황이 된다.[4] 점주들도 계속 물량을 풀지 않다가 그냥 이걸 자가소비하거나 특정 고객들에게만 주는 상황이 이득이 되지는 않으니 기존의 제품들에 묶어서 흔히 '인질'이라는 단어로 SNS상에 유행을 탄 그런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것이다. 물량이 부족했다면 당연히 이런 마케팅은 못한다.
질소과자 비판으로 한창 대한민국이 뜨거울 때 그 비판대상에 정확히 부합하는 허니버터칩이 때아닌 특수를 맞은것은 얼핏보면 모순적이라고 볼 수있다. 그러나 이는 판매전략 변화를 통한 마케팅의 승리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제과류 판매대상이 어린이들이었던 반면 허니버터칩의 주 소비자층에는 SNS에 영향을 많이 받고, 소위 '인증'을 통해 지인들과의 문화공유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젊은 여성층들이 많다. 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스타 마케팅은 다른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그것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판점은 충성심 높은 소비자호갱가 알아서 변호해준다. 즉, 과자가 스타의 이미지를 차용해 새로운 소비자층을 개척하고, 그 소비자층에 알맞은 맞춤전략을 선택함으로써 평소 과자를 먹지않던 계층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이다.
어쨌든 제품의 맛이나 이런걸 떠나서 엄청난 고도의 마케팅을 통해 이 제품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경제학이나 경영학 교수들은 마케팅이나 판매등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얻게 되어 기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결론은 니들은 낚인 거다!
3.2. 노이즈 마케팅론에 대한 반론 ¶
그러나 허니버터칩의 인기가 노이즈 마케팅에 편승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그리 없는 편이다. 파워블로거 등에게 홍보비를 주고 과자를 선전하는 식으로 SNS마케팅을 기획할 수야 있겠지만, 파워블로거나 소수의 스타로 붐이 일기 시작했다고 보기엔 시기가 맞질 않는다. 네이버 뉴스로 허니버터칩을 검색하면 제일 처음 나오는 기사가 10월 9일자 기사이며, 11월 3일에 이미 매출 50억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나온다. 이때가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1만 2000여명이 관련 글을 남긴 상황이었다. 소이, 소유진, 강민경 등 연예인의 SNS에서의 허니버터칩 언급이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11월 17~19일 경. 실검 순위에 오른 것이 유희열의 검색어 발언이 나온 11월 20일이다. 스타들의 언급이 있는 11월말 이후 관심도가 더 높아지고 인지도가 더 높아진 사실은 인정할 수 있더라도, 이미 이 과자는 잘 팔리고 있는 상태였다. 스타마케팅+소수의 파워블로거 등을 이용해 붐이 시작됐다는 주장은 전후관계를 잘못 판단한 비약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게다가 위 비판론에서 말하는 '베블런 효과'등을 기대하고 의도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었다면 질 떨어지게 편의점 2+1 행사는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사리에 맞는다. 그런데 해태제과는 2달 동안이나 2+1 행사를 진행했다!(물론 11월 경 물품이 부족해지자 이벤트기간이 단축되기는 했다.) 또한 아직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10월경에는 허니버터칩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매우 쉬운 편이었다. 그러니 2+1을 하지
물량을 조절했다는 주장도 그리 설득력이 없다. 문막공장에서의 이론상 최대 생산량이 월 60억원어치. 현재까지 발표한 매출액이 11월까지 130억원이니 어림잡아 계산하면 이미 500만 봉지가 풀린 것이다. 링크 허니버터칩 1박스는 16봉지. 전국의 소형 편의점 점포 갯수'만' 해도 23,000점포가 넘는 현실에서, 저 500만 봉지도 판매시작부터 130여일에 걸쳐서 분배된 것임을 감안할 때 사실 허니버터칩 24시간 공장을 돌려 찍고 매일매일 각 점포+대형마트+골목가게 구석구석에 한 박스씩만 분배하기에도 수량이 맞질 않는 게 따지고 보면 오히려 당연한 것이다. 거기다 대형마트와 같은 큰 거래처에 아무래도 더 물량을 우선 분배하다보면 동네 슈퍼에 떨어지는 물량이 2~3주 기다려야 나오는 게 틀린 계산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통상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는 붐이 2달 정도는 이어진다고 봤을 때, 앞으로도 최소 2014년이 끝나기 전까진 품귀 현상이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 버전에 베블런 효과가 언급되었기에 첨언하자면 베블런 효과 역시 설명에는 맞지 않다.[5] 허니버터칩이 그렇다고 해서 대체제인 다른 감자칩보다 양대 가격비가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6] 허니버터칩은 사치품의 고가정책에 적용되는 베블런의 역설[7]보다는 바이럴 마케팅에 의거한 과도한 유행으로 보는 쪽이 보다 더 바람직하다. 유행으로 수요가 폭등했는데 공급이 적은 상태를 유지하므로 당연히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것. 즉 공장을 증설하지 않은 채 유행이 계속되는 한 품귀현상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공장이 소화할 수 있는 이상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 유행을 장기 수요 증가로 착각하여 적자를 본 꼬꼬면의 사례가 있기에 공장 증설을 결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
요컨대 이 일개 과자의 인기가 바이럴 마케팅에 편승했다는 점 까지는 인정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해태측이 그렇게까지 고도의 마케팅을 기획하여 대박을 냈다고 보기엔 무리가 많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냥 얻어걸린 거다
4. 기타 ¶
이말년은 이말년 서유기에서 관세음보살의 입을 빌려 "허니빠다칩을 찾는 것과 같은 간절함이 있어야 귀하게 여기는 법"이라며 왜 현장법사가 불경을 찾기 위해 고행을 겪어야 하는지 설명했다. 9일 동안 허니버터칩을 못 받은 알바는 사실 간·절·함이 부족해서 못 받은거다
하도 품귀현상을 겪다보니 물량을 확보해서 경품으로 파는 경우가 많이 목격되고 있다. 맥주나 과자묶음 등에 끼워 파는건 기본이고, 사격장이나 인형뽑기 경품으로 등장하거나 심지어는 고구마 한 박스나 쌀 한 포대에 묶어서 파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인질 그중에서도 최강은 펜션 이용 시 허니버터칩 증정. 허니버터칩을 먹었더니 펜션 숙박이 공짜 ... 인 줄 알았으나, 이를 능가하는 자동차를 사면 허니버터칩 증정이 등장했다. 합성 개그가 현실이 된 셈.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품이 끼어도 너무 끼었다는 반응. 유명한걸로 유명한 과자라는 이명도 얻었다. 이런 행위는 공정거래법 23조를 위반하는 행위이므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다.. 끼워팔기를 의심하는 의견들이 나와서 해태제과가 공식적으로 제조만 할뿐 유통에는 관여할 수 없고, 묶음 판매는 소매점이 한 것이라고 일축하였다. 상식적으로 타기업 과자와 잘나가는 자신들의 과자를 묶어 팔라고 할리가 없는게 당연하다. 또 과자가 아닌 제품들에 묶어 파는것도 당연히 해태가 아닌 소매점의 판단이다.
모바일 게임 재배소년에서 이벤트 맨드레이크 '품절남 허니'로 패러디하였다.
러브라이브!의 호시조라 린 성우로도 유명한 이이다 리호도 사고 싶었으나 재고가 없어서 못 샀다고 아쉬워하는 페이스북 포스트가 올라오기도 했다. 깨알같은 이상한 영어 문법 그래서 허니버터칩 한 상자를 사서 택배로 보내준 사람이 등장했다.
리듬게임 갤러리의 한 유저가 언론을 낚기 위해 수익금의 일부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영입하는 운동의 자금으로 쓰인다는 글을 썼는데, 낚시에 걸려 저 내용을 그대로 올려버렸다. 심지어 JTBC 뉴스룸에도 나왔다. 물론 JTBC에 나온 이야기는 낚인것에 대한 이야기. 니코니코니와 비슷한 사례이긴 하지만, 유저가 일부러 낚기위해 썼다는 것이 다르다. 링크
11월 문막 공장이 딸려있는 원주 시내 곳곳에는 생산직 모집 A4용지가 나붙었다. '문막공단 내 제과업체'라고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에서 유추되는 것은... 과자도 먹고 돈도 벌고.[8]
행복버터칩은 원래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최근에 한국인들이 마구 사가면서 갑자기 판매량이 급증해 일본 쪽에서는 어리둥절해 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10화에서 일본 오리지널인 행복버터칩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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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리야끼 소스나 불고기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원래 단맛과 짠맛은 궁합이 좋아서 일본에는 초콜릿을 코팅한 감자칩도 있다.
- [2] 봉지에 가루비 로고가 들어간 이유는 해태표 감자칩을 만드는 해태가루비가 해태와 가루비의 합작회사이기 때문.
- [3] 다만 허니버터칩 출시 이전에도 몇십년간 새로운 히트작이 없었다는 기사가 발견되기 때문에 미약하게나마 근거가 있는 찬양이긴 하다.
- [4] 실제 이러한 것으로 인한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여러 편의점주의 말에 따르면 단골에게 물량 확보했다 주는 경우가 있긴 한데, 다른 점포에서 항의가 있어 몰래몰래 주든지 어차피 물량 확보 안 되니까 그냥 손님에게는 물건 안 나온다고 말하며 발주 안하고 안 파는 상황이라고...
- [5] 오히려 베블런효과보다는 밴드왜건 효과에 더 알맞다.
- [6] 60g당 1500원. 포카칩도 60g당 1500원 꼴이다.
- [7] 재화의 가격이 높을 수록 잘 팔린다는 것이기에 일반적인 수요 공급 법칙과는 맞지 않는다. 보통 모방심리나 허영심, 품위 유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본다.
- [8] 실제 과자 공장의 경우에는(해태 공장이 그런 지는 알 수 없으나) 과자의 맛이 일정한지를 알기 위해 생산직이 라인에서 과자를 꺼내 먹어보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손으로 아무때나 더럽게 꺼내 먹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이용해 생산된 물건을 꺼내 따로 맛을 보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자.
- [9] 하지만 맛 자체는 굉장히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