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같은 대사가 많았던 역대급 드라마 미생

1. "세상은 빠르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2. "순간의 선택이 모여 삶과 인생이 된다."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그게 바로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 아닐까요?

4.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한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7.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다."
우리는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 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8.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방어 수단이자 공격 수단이 되는 것이다.

10. "회사에 나왔으면 일을 해라."
사람이 왜 게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지 알아? 게임을 하니까 빠지는 거야.
일하러 와서 게임이나 하고 있다가는 자네부터 게임에 빠질 거야.

15.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길러라."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늦은 이유,
모두 체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체력이 약하면 편안함을 찾기 마련이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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