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처자의 일본여행기.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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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수)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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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5.01.07 (수) 17:03
길치에 일본어도 잘 모르지만
혼자 싸돌아다니는건 잘해서 길 잃어가며 재밌게 잘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친구집에 머물어서 완전 혼자는 아니었음
사진은 400여장 좀 안되게 찍었는데
정리할 겸 해서 올려봅니다.
첫쨋날은 친구집 도착하자 마자 뻗어서 둘쨋날부터 본격적으로 구경다녔습니다.
처음 간 곳은
친구집 근처에 있던 요미우리랜드
일루미네이션인가 뭔가한다고 해서 구경갔지요
360도 돌아가는 바이킹과 카레우동이 기억에 남아요
이케부쿠로 가서 덕질
여덕인지라 우타프리 & 프리 이런게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거 뽑고싶어서 도전했지만 잘 안됨 (눙물)
선샤인시티 안에 있던 J월드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미묘해서 패스
선샤인시티에서 아이돌 공연도 봤어요
산뮤~라는 아이돌
긴자에서 한컷
이 날의 목표는 셀카가 아닌 남에게 사진 부탁해보기였는데
인파가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도 애매했음
시모키타자와 맛집 히로키에서 한컷
고로상이 먹었던 히로키 스페셜!
짱맛있움
에비스 맥주 박물관
이때부터는 빅카메라에서 삼각대를 구매해서 혼자 잘 찍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혼자서 에비스 맥주 벌컥벌컥 마시기도 하고
롯폰기에 있던 모리타워에서 픽시브페스티벌하길래 구경도 하고
도쿄 야경보며 한시간 정도 멍때리기도 하고
아키하바라가서 덕질도 하고
아키바에 있는 간다묘진신사였나
시부야에 있던 카페
제일 맘에 드는 장소여서 3번정도 들렸어요.
타워레코드에서 본 공연
이날 빈속에 커피만 3잔 연속 먹고 인파가 너무 많아서 덥고 어지럽길래
맨앞자리에서 보다가 지쳐 나옴 ㅠ_ㅠ
아쉽
요코하마
엄청 비가 왔던 날인데 그 비를 뚫고서
혼자 컵라면 만들고 왔습니다.
입장료 500엔에 만드는 가격이 300엔 이었나
먹어보니 건더기들도 실하고 맛있었음
요코하마 퀸즈스퀘어에서 먹었던 520엔짜리 치즈떡볶이..
하...
떡볶이가 창렬인게 너무 슬퍼서
친구집에서 만들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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