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지옥같은 행성 TOP10
10. 석유의 비가 내리는 탄소행성
탄소와 탄소화합물으로 구성된 고체 천체로,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Marc Kuchner가 제안함
실제로 확인된 사례는 없고 이론상으로만 존재
탄소는 지구 질량의 0.1% 밖에 안됨
그래서 다이아몬드가 희소하다고 여겨지는 것
하지만 은하계에 탄소가 풍부한 행성이 존재할 것이라 추측되고 있음
탄소가 많은 행성에선 검게 그을린 구름이 있고,
대기 밑으로는 석유와 타르로 구성된 바다가 있을 것
그리고 가솔린과 아스팔트의 비가 내림
9. 거대한 제트기류로 덮인 해왕성
해왕성 주변은 엄청난 속도(시속 2400km, 초속 670m)의 제트기류가 있음
이 기류는 지구와 같은 크기의 허리케인으로, 천연가스로 구성됨
음속의 2배 이상으로, 인간이 도착하는 즉시 산산조각날 것
8. 쇠의 비가 내리는 페가수스 좌51번 행성
지구보다 150배 큰 가스 행성으로,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됨
행성의 온도는 1000℃를 넘기는 고온
항성과의 거리가 태양-지구 간 거리보다 1/100로 엄청나게 짧기 때문임
대류현상에 의해 뜨거운 대기가 상승하면 초속 800m의 속도로 차가운 공기가 하강함
맹렬한 열기는 이 행성의 구성원소인 쇠를 증발시킬 정도라
구름과 비가 쇠로 만들어져 있음
7. 엄청난 중력의 코로위성 엑소-3B
현존하는 가장 무거운 행성
크기는 수성정도이지만, 질량은 20배에 달함
인간이 이 행성의 표면에 서면 지구에서의 몸무게의 50배가 됨
체중이 80kg라면 4000kg가 돼버릴 것
뼈 따위는 가볍게 부러져버릴 것임
6. 모래폭풍이 부는 화성
몇시간마다 태양계에서 가장 극심한 모래폭풍이 발생하는데,
초속 80m로 바람을 동반하며 에베레스트의 고도보다 높이 치솟음
공중에 떠다니는 모래가 태양광을 흡수해 그 근처의 대기가 따뜻해져 강력한 폭풍이 발생하는 것
5. 가장 뜨겁고 빠른 WASP-12b
현존하는 가장 뜨거운 행성
표면온도는 2200℃로, 태양의 절반정도이자 용암의 2배
항성과의 거리가 가장 가깝기 때문이며 얼마 정도냐면..
지구는 공전주기가 365일이지만 이 행성의 공전주기는 88일임
때문에 가장 빠른 행성이기도 함
4. 번개가 내리치는 목성
지구지름의 2배나 되는 태풍이 불음
초속 180m의 바람과 지구의 번개보다 100배 위력의 번개를 동반함
바다는 수심 40,000km의 액체수소로 구성됨
내부의 수소는 엄청난 대기압으로 인해 수소원자의 전자를 밀어내고,
수소가 전기가 통하기 쉽게 되어 엄청난 번개를 만들어내는 것
3. 극심하게 추운 명왕성
따져보면 명왕성은 행성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지옥같은 곳임
명왕성의 1년은 지구의 248년으로, 1년내내 질소, 일산화탄소, 메탄으로 뒤덮인 극도로 추운 환경임
표면온도는 -230℃로 인간의 몸은 얼어붙어버릴 것
2. 바위의 비가 내리는 코롯-7B
행성의 온도는 바위를 증발시킬 정도
때문에 대기가 지구의 대기인 수증기와 다름
작은 돌이 대기중에 방출되어 용암과 같은 표면에 돌의 비를 내림
또 한가지 지옥같은 점은 화산의 존재
궤도가 찌그러져 한쪽이 인력을 받게 됨
때문에 한쪽의 지표가 돌출되거나 내려앉아 내부에 마찰열이 발생, 화산이 확대됨
1. 엄청난 뜨거움과 중력, 황산의 비가 내리는 금성
과거 소련이 베네라 프로젝트에서 금성탐사를 하기 전 금성은 미지의 세계였음
대기가 고밀도인 탓에 가시광선을 투과하지 않으므로 관측이 불가하기 때문
탐사선이 보낸 데이터에 의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환경이었고, 탐사선은 127분 후 녹아내려져 버림
중력은 지구의 90% 정도로 살만하지만..
독성(황산) 가스로 이루어진 대기의 압력이 100배 이상으로, 64km나 되는데 밀도도 높음
인간이 금성의 표면을 걷는 건 황산을 마시고 심해 900m의 수압을 받으며 동시에 475℃에 태워지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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