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에도 소문난 조선 최고의 갑부 가포 임상옥
임상옥 1779~1855
77세 일기로 마감
조선시대 상인으로
청나라와 오가면서 인삼무역을해서 부를 쌓았다
당시 조선에서 인삼은 개인당 80근밖에 거래를 할수없는데
순조때 세도가 박종경과 인맥을 쌓아서 10년간 인삼 독점권을 얻음으로
조선 최고의 갑부의 자리에 오른다
조선에서 인삼을 거래하려면 임상옥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됐고
임상옥이 청나라에 한번 다녀가서 인삼무역을 하고오면
은괘를 쌓으면 마이산이요 비단을 쌓으면 남문루만큼 쌓일 정도였다
회계를 다루는 사람만 70명이 넘었고 그의 밑에서 하루에 700명이 넘는 사람이 묵을수 있었다
그의 창고에 없는 물건은 조선팔도에서도 찾을수 없었다고 하며
당시 임상옥이 인삼무역으로 벌어드린 재산은 백만냥, 한해 내는 세금만 4만냥
조선에서 내로라하는 갑부들이 한해 2천냥정도 냈다하니
조선의 한해 예산이 42만냥, 그의 부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수 있음..
임상옥은 말년에 자신이 벌어드린 재산과 땅을 불쌍한 백성들에게 나눠주고
유유히 말년에 텃밭을 가꾸며..생을 마감
가포란 채소밭을 가꾸는 노인이라는 뜻
이시대의 진정한 오블레스 노블리주를 실천한사람
좀 배워라.. 돈좀 있다고 비행기 돌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