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실제로 야마 이빠이 돌았던 사건
몇달 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물론 내가 야마 돌았던 게 아니고 친구가 야마 돌았던거지
친구가 계집 하나랑 성시경 콘서트 갈라고 티켓 2장을 35만원 인가?에 샀음 근데 택배가 와보니 박스 안에 과자 박스가 들어있다는거임 내 멍청한 친구 새끼는 그 과자 박스 안에 티켓 있나 과자박스 열어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아무것도 없고 빡친 내 친구.. 범인새끼가 히말라야 판다는 글을 또 올려서 내 폰으로 유인을 함. 뭐 히말라야 산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튼 그래서 이새끼한테 돈 보내준다 하고 먼저 택배 붙혀 달라했지 걍 붙혀주데 역시? 그리고 내 친구가 야 나 성시경티켓 산 새낀데 돈 내일까지 안붙히면 신고한다 하튼 막 이러니깐 그 새끼가 다음 날 10만원 붙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수 탐 나랑 내 친구는 생각을 했지 도대체 10만원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니 시발 안보낼거면 아예 안보내던가 1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끼가ㅡㅡ 여튼 다음날 그새끼가 택배취소 안했나보더라고 그대로 택배가 오데? 까서 보니까 이번엔 섬유탈취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끼 여튼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형들은 내 병신 뇌없는 친구처럼 당하지들 말라고 뭐 중고거래라면 어딘지 다들 알지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저리 된거고 여튼 거래할 때 안전거래를 하던 직거래를 하던 먼저 선입금사기 개년들이 너무 많다 아 참고로 내 친구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당빠 우리나라 경찰님들 이런 걸로 일들 하시것어?ㅋ 쌩돈날린기야
밑에 사진은 그 개새끼의 섬유탈취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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