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예수님 드록신
난 추억을 간직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 추억들로 주위에 많은걸 이야길하지.
난 소설가도 아니고, 시인은 더욱더 아니다. 하지만 내 인생엔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풍부해
아주 비상한 이야기들 말이야.
하지만 돌아보면 난 내 영혼과 심장에 영원히 간직할 스페셜한 존재인 사람들은 오직 몇명일 뿐이야.
디디에 드록바는 마르세유의 전설적인 Velodrome에서 치루어진 챔피언스 리그 매치 5분만에 내 인생에 들어왔지.
11번이 세겨진 셔츠를 입은 거인이 골을 넣었을때 난 자리에 앉지 못했어.
난 기억해. 그때 그가 골을 넣고 세레모니할대 마치 그가 생의 마지막 골을 넣은 것 처럼 기뻐하는 것 같았고,
그 살벌한 경기 분위기를 더욱더 불같은 응원과 감정으로 휩싸인 분위기로 바꿨지
하프타임때 난 그를 터널에서 포착하고 그에게 물었지
"난 너를 살 돈이없어, 혹시 lvory Coast에 너같은 플레이를 하는 사촌들 어디있니?"
"당신은 언젠간 나를 살 수 있는 클럽에 있을 날이 올거야"라고 그는 내 질문에 답했지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경기 중간에 나에게 웃고 포옹하면서 말이야
6개월 뒤 난 첼시랑 계약했지
난 드디어 모두가 협상하고 연결되고 뛰고 싶어하는 아주 파워풀한 클럽에 도착한거야
나한테 몇가지 옵션들이 있었어
하지만 난 첼시에 입성하고 이렇게 얘길했지
"전 디디에 드록바를 원합니다"
의문과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어
"도데체 왜?" "다른 애는?" "그가 적응할 수 있을거 같아?" "그가 그렇게 잘해?"
"전 디디에 드록바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했지,
몇일이 지나고 난 런던 프라이빗 공항에서 디디에를 만났어, 그는 또 나에게 포옹을 했지
하지만 그 포옹은 정말 잊지 못할거야, 그의 애정과 감사람을 온 몸으로 보여준 그런 포옹,
오직 자기 사람에게만 표할 수 있는 애정을 느꼇지, 표현할 수 가 없어,
그리고 나에게 말했지:
"고마워요, 전 당신을 위해서 싸울거예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당신에게 영원히 충성할거예요."
그의 충성심은 그의 리더쉽과 어려운 상황만에 나올 수 있는 충성심이었어
난 그가 장소, 시간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필요할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란걸 깨닮았지
팀이 압박으로 인해 피로를 느낄땐 그는 내려가서 수비수들을 도왔고,
통증을 느낄땐 그는 항상 참고 포기하지 않았지.
그리고 당연히 그가 제일 잘하는걸 보여줬지: 끊임없이 골을 넣고 또 넣고,
그 골들이 그에게 많은 타이틀들과 훌륭한 상들을 주워졌지만
난 아직도 내가 그와 같이 만들어간 스토리들이 제일 인상 깊어,
FA Cup 결승 New Wembley,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시즌 마지막 경기
많은 사람들은 이 경기가 내가 첼시 매니저로서의 마지막일거라 생각했지,
굉장한 전투였어, 그리고 그대 디디에가 연장전에서 골을 넣었지,
마지막 휘슬이 불고 다들 난리가 났었지, 두사람만 빼고
난 내 와이프에세 전화흫 걸려고 드레싱 룸으로 달려갔었고 한 선수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팀과 승리의 세레모니를 하지 않고 터널로 날 따라왔지
그 선수는 디디에였어 날 안을려고 잡으러 온거지
경기는 끝이 났지만 그의 머릿속엔 한가지 밖에 안들었었지: 날 곧바로 안을려는 생각,
우리의 첫만남을 기억하고 있었던건가? 두번째 만남?
아니면 이번이 우리의 마지막인걸 알기에,,? 그는 날 찾았고, 우린 서로 껴안고 울었지,
디디에는 특별한 사람이야, 다시 한번 말할께: 사람,
당연히 선수라고 대신 말 할 수있지 - 그가 엄청난 선수인걸 알아 - 하지만 축구를 다 떠나서,
그가 지금 이 세상에 주는 영향은 선수인 태그보다 인간으로서 주는 영향이 더 크지
아프칸인으로서 lvory Coast의 황제로서,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그리고 디디에의 존재가 삶의 한 부분인 우리 지인들은 그가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영광스러워,
FA Cup 결승 몇 달뒤 난 첼시와 헤어졌지,
우리의 첫 만남처럼 그는 날 따듯한 포옹으로 답하며,
나는 말을 잇지 못했고,
디디에는 오직 "이건 있을 수 없어, 이건 있을 수 없어, 이건 아니야"라고 계속 반복했었지
난 오직 뒤를 돌아서서 다른 길로 걸을 수 있는 힘 밖엔 없었어,
어쩌면 이 추천사는 선수 디디에의 중심으로 포커스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어떤 선수인지 잘 안다 - 리더, 타이틀 수집쟁이, 그리고 늘 배푸는 자란걸,
그는 이걸 다 힘과 노력과 그의 겸손함의 의해서 달성한거다.
디디에는 내 커리어와 내 인생의 최고의 선수들 중에 한명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는 내 삶의 절대 잊을 수없는 최고의 친구들 중 한명이다.
서로 같이 똑같은 목표를 위해서 싸울 때? 멀리 떨어져 있을때?
다른 클럽? 다른나라? 아님 늙은 디디에가 은퇴하고 난 휠체어 타면서 코치할 때?
다 상관없거든,"
디디에,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조세 무리뉴
[출처] 디디에 드록바 자선전에 있는 무리뉴의 추천사|작성자 기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