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귀여운 사촌동생과 의 썰
오유인이라 솔로임으로 음슴체!
작은이모네 아기들 얘기인데 셋째딸인 이모를 닮은 이쁜남매로 누나가 6살 남동생이 4살임
근데 4살 남자꼬맹이가 특히 귀여워 죽음ㅠㅠ
일단 내이름이 안나인데 누나라고 안하고 안나라고 부름ㅋㅋㅋ
이유는 누나는 (친누나가르키며)여기고 나는 안나라고ㅋㅋㅋ
여튼 그런데 나만보면 안나다! 그러면서 엄청 좋아함 표정에서 보임ㅋㅋㅋ
내엄마차는 안나차, 우리가족집에 오면 안나집이다! 이럼ㅋㅋㅋ
귀여워서 냅두는데 쟤가 누나라고 하면 왠지 슬플것같음ㅜㅜ
첫월급타고 이모집선물사면서 애기들것도 샀는데 겨울왕국 유아용컵이랑 또봇 유아용컵을 사줬음ㅋㅋ
우유따라주고 이거 누가사줬어? 하면서 교육시키고 다시 헤어졌는데 나중에 이모가 카톡으로 4살꼬맹이가 컵을 안쓴다ㅜㅜ
놀래서 왜 안쓰냐고 했더니 꼬맹이가 이거 쓰는거 아니라고 안나가 준거라며ㅋㅋㅋ
컵을 다리밑에 소중하게 내려놓고 다른컵쓴다고ㅋㅋㅋ 다음에 만나서 안나가 준컵 써야돼요~하고 가르쳤더니 이제 조금 쓰긴쓰는데 여전히 아낀다고 함ㅋㅋㅋ
이제 6살 여시이야기를 하겠음
여자애기들 사이에서 겨울왕국열풍이 아직도 부는중이지만 작년에 엘사옷 처음 나왔을때는 더 심했음
엄마랑 서울 동대문갔다가 처음보고 우와싶어서 이모한테 사이즈만 물어보고 비밀리에 선물로 사감ㅋㅋ
다음날만나서 짠!하고 선물로줬는데 그자리에서 입더니 입에서 웃음이 떠나질않음ㅋㅋㅋ
알고보니 어제 이모도 시장나갔다가 엘사얼굴그려진 티셔츠사려다가 결국 안사서 울고불고 난리였었다고ㅋㅋ
근데 그날밤... 입고자겠다고 해서 사단이 남ㅋㅋㅋ
이모는 벗으라고하고 애는 안벗겠다고 하고ㅋㅋ
옷사준 엄마가 전화로 입고잘거면 다시 가져갈꺼라고 협박해도 그때만 벗는다고하고 고집을 피움ㅋㅋ
결국 안고자는걸로 합의보고 나중에 잘때 이모가 몰래 뺐는데 조금있다가 없어졌다면서 깨서 나왔다고ㅋㅋㅋ
근데 이렇게 엘사를 좋아하면서 내가 베이비돌사주려고 디즈니공주 이상형월드컵을 하는데
엘사가 좋아 안나가좋아? 하니까 내눈치보면서 안나!라고 함ㅋㅋㅋㅋ 근데 1위는 라푼젤이였음ㅋㅋㅋㅋ
여시로 불리는 이유는 우리엄마가 네일아트배우면서 이모들이 놀러오면 네일해주는데
애기들도 해달라해서 이모가 해주라고 해서 네일스티커랑 메니큐어를 발라줬음
그랬더니 다음에 나를보더니 언니 나손톱 다 지워졌는데...이러면서 손을 보여줌ㅋㅋㅋ
해달라고는 안함ㅋㅋ
그저 내가 해주기를 기다릴뿐ㅋㅋㅋ
이렇게 애가 여시임ㅋㅋㅋ
뭔가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기억도 안나고 쓰다보니 뭔말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어서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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