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인류종말 후 생명체들 3부 -2억년후(새로운세계)
인류종말 후 생명체를 다룬 다큐 3부작 중 3부
이곳은 2억년 후 지구임
뜨겁고 척박한 사막이 수천km 펼쳐지고..
매일 내리는 폭우로 거대한 침엽수림이 생김
더 끔찍한 일은 지구상에 한번도 나타난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들이 생긴다는 것ㄷㄷ
하지만 이런 생명체들도 모두 진화를 통해 발달한 존재임
드디어 2억년 후 지구 스타뜨
팡게아 현상으로 모든 대륙이 붙은 하나의 대륙(초대륙)을 형성함
대륙들이 부딪치며 화산이 잦아 대량멸종이 발생하고.. 남은건 몇종의 유기체뿐임
(팡게아는 가설이고.. 2부에 나온 것처럼 혜성충돌로 인한 대량멸종일 수도 있음)
바다에서 하나의 유기체가 왕머리가재로 진화함
또다른 유기체에서 진화한 발광상어
뭔가를 사냥하는 발광상어들
무지개오징어찡임..
결국 상어들에게 먹히는 오징어찡
이렇게 몇종의 유기체들이 살아남은 이유는 해저화산의 분출구에서 미네랄을 포함한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데..
분출구에 미네랄을 먹으려고 박테리아들이 가득하기 때문임
바다벌레(강장동물)가 박테리아를 먹고..
또 다른 벌레가 그 벌레를 먹음
이렇게 먹고 먹히며 강장동물들은 다양한 바다생물로 진화한 것임
이번엔 바다위를 보자. 바다새고기는 새처럼 보이지만 물고기임
현재 날치가 있긴 하지만 바다새고기는 아예 새처럼 날 수 있음
바다안의 왕머리가재가 어디있는지 잘 보기위해 강한 날개가 생긴 것
하지만 곧 무지개오징어찡한테 먹혀버림
무지개오징어찡은 클로킹이 가능해서 바다새고기가 볼 수 없음
어느날 허리케인이 바다에 몰아쳐서 생존의 위협을 받는 바다새고기
미래의 바다는 고온다습해서 허리케인의 위력이 몇십배임ㄷㄷ
허리케인은 바다새고기를 산 너머로 던져버림
바다새고기는 사막의 비그늘지역에 던져짐
개불쌍한 바다새고기
사막의 벌풍뎅이의 주식은 내동댕이 쳐진 바다새고기의 시체임
바다새고기를 찾은 벌풍뎅이
벌풍뎅이는 낮에 다니지만 대부분의 생물이 시원한 밤에 나옴
50cm씩 뛰어다니는 사막껑충달팽이ㄷㄷ 닭둘기인줄
물기있는 식물을 찾아야 돼서 넓은 사막을 다니기 좋게 진화함
이번엔 하루종일 폭우가 내리는 침엽수림을 보자.
숲새고기는 바다새고기의 친척으로 사는곳만 다름
대량멸종 후 몇종 없는 유기체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서식지가 달라도 친척이 많음
이 역겨운 호박죽같은 넘은 슬리더서커임
역겨웡 생물이라니ㄷㄷ
슬리더서커의 끈적이에 달라붙은 숲새고기찡 다이ㅠ
아저씨 슬리더서커가 엄청난 동물이라고 감격하며 칭찬중임
슬리더서커는 번식욕이 엄청난 놈임
과일인척 하면서 자신을 새로운 곳으로 옮겨줄 애를 기다리는 중
얘는 코끼리오징어ㄷㄷ 오징어임
왕큰 오징어찡
슬리더서커는 코끼리찡이 지나갈때 무임승차에 성공함
슬리더서커는 코끼리찡의 뇌에 들어가서 코끼리가 막 돌아다니게 만듦
얘도 오징어인데 원숭이오징어임
오징어가 원숭이처럼 변한 건 날아다니는 숲새고기를 잡기 위함
심지어 원숭이처럼 사회성도 있음
한 새끼 원숭이오징어가 코끼리오징어찡한테 잡힘
합심해서 열매를 코끼리오징어찡한테 던져 새끼를 구출하는 원숭이오징어들
더 시간이 지나면 원숭이들은 더 똑똑해지고 새로운 문명이 싹틀 수도 있음
인류가 번성한 것도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진 것
백악기 후 공룡을 대량멸종시킨 사태가 후 포유류가 번성하게 된 계기인 것처럼
아무도 2억년 후 어떤 생물체가 존재하리라 100% 말할 수 없음
그리고 지금의 생물체가 2억년후에 있을 것도 장담할 수 없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구는 끊임없이 바뀌려고 한다는 것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 'The Future Is Wild'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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