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신기한 사실들(다소 과학적)
1. 중력을 매개하는 중력자는 광속도로 이동한다. 그러므로 광자와 마찬가지로 입자의 무게는 0이다.
2.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중력자는 아직 발견된 바 없다.
3. 정보는 빛보다 빨리 전달될 수 있다. 양자 얽힘 현상시에 양자의 상호속도(정보의 주고받음)은 빛보다 빠르다는 사실이 2013년 밝혀졌다.
4. 우리 우주의 모든 물리적 무게는 힉스입자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니까 당신이 치고있는 키보드 기판의 하나하나의 무게, 당신의 팔, 당신이 느끼고 있는 머리의 무게는 모두 힉스입자의 장에의해서 결정된 것이다.
5. 태초상태의 힉스장에서는 모든 것에 무게가 '부여'되지 않았다. 이는 우주 탄생초기에 국한된다. 무게란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6. 이 세상은 11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10차원+초중력). 이에 대해서 일선의 과학자들은 시간,점,선,면에 해당하는 4개의 차원끈이 풀려서 지금의 우주가 탄생했고 나머지 7개 차원은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간내 존재한다고 믿고있다.
7. 중력은 11개의 차원을 모두 통과한다. 중력은 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우주 유일의 존재다.
인터스텔라에서 쿠퍼가 블랙홀 안에서 딸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8. 인플레이션 우주론은 이제 과학적 정설이 되었다. WMAP(우주배경복사 탐사위성)이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뒷받침하는 우주배경복사의 존재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예측했던 배경복사 모델과 실 관측된 우주배경복사가 100% 일치했다.
이제 당신은 신을 믿지 않아도 안전하다.
9.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는 지름으로 900억광년이다. 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기 때문이다. 450억광년 떨어진 최극단은 137억년 전에 우리에게 보낸 빛의 잔재이다.
10. 우주는 모든 곳이 중심이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고로 우리가 관측 가능한 모든 영역은 우주 중심이라고 해도 좋다.
ex) 지구 지표면의 중심이 어딜까? 중국? 미국? 한국? 우주도 같은 이치이다. 너무 넓고 균일하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중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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