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나랑 축구하자고 한다.
한꼬마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저 멀리 벤치에 한가롭게 노숙자 한명이 개를 데리고 앉아있네요.
근데 이시 벌놈의 노숙자가 갑자기 꼬마의 공을 뺏더니 갑자기 자기랑 놀자고 하네
유쾌한 꼬마는 불쌍했는지 같이 놀아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노숙자 아저씨가 가발을 벗네요.
아니 시벌 이님은 ??
이분은 ??
네 호젖통 성님이었습니다.
유쾌하게 윙크를 하며 따봉을 날리며 가시네요 (역시나 주영은 축구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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