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구급차 비켜줬다 과태료' 사건의 전말

SBS | 김종원 기자 | 입력 2015.01.26 10:06 | 수정 2015.01.26 10:09
이건 꼭 알려야겠다 싶었습니다. 더 늦어선 안된다는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바로 '구급차 과태료 사건'의 전말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에 올라온 글이었습니다.

● "구급차 길 비켜주다 과태료를 끊었습니다"

글쓴이는 글에서 울분을 토합니다. '말이 되는 소리냐'고 묻습니다. 신호위반 과태료를 냈다는 겁니다. 뒤어서 달려오는 구급차에 길을 터주기 위해 길을 비켜준 건데 말입니다. 어찌된 경위인지 매우 구체적인 상황설명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