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탄생한 음식들
씨리얼
캘로그사의 사장 윌 캘로그가 어느 날, 25명 분의 밀가루 반죽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그 굳어버린 밀가루 반죽 덩어리를
그냥 버릴 수도 없어서 롤러에 넣고 돌려 보았는데, 딱딱히 굳은 조각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것을 튀긴 것이 환자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쫄면
1970년대 초 인천시 중구에 있는 광신제면의 공장 직원이 면을 뽑는 사출기 구멍을 잘못 맞추는 바람에 냉면보다 훨씬
굵은 면발이 나왔습니다. 면을 버리기 아까워 이웃 분식집에 공짜로 줬고, 고추장 양념에 비벼 팔면서 쫄면이 분식집
메뉴로 퍼졌다고 합니다.
감자칩
어느 날 한 손님이 감자튀김이 두껍다며 자꾸 새로 만들어 오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요리사는 포크로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얇게 감자를 튀겨 약을 올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손님은 얇은 감자 튀김 요리에 만족하였고,
이 요리는 `사라토가 칩`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으며, 뉴잉글랜드 지방의 대표적인 요리가 되었습니다.
와플
초기 와플은 쌀이나 콩으로 만든 팬케잌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1734년 영국에 작은 식당 요리사가 부인과 대화를
하며 스테이크 고기를 두드리면서 와플을 그릴에서 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두드린 것은 고기가 아닌 와플이
었습니다. 여기에 아디디어를 얻은 요리사는 시럽을 발라 와플을 완성하였습니다.
초코칩쿠키
초코칩쿠키는 1930년대 매사츄세츠의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음식점 주인인 루스 그레이브스 웨이크필드는 쿠키반죽에 초콜릿 조각을 넣었습니다. 이 조각이 녹아서 쿠키가 갈색으로 변하길 기대했지만 초콜릿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었고 이것이 초코칩쿠키의 시초입니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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