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그냥..나름 추억놀이라고 생각하고 올린다..
글지적.. 및.. 재미있다 없다.. 논하는 댓글은 사절한다...
나름 젊음을 불싸르던 20대 초반..
그당시. 그랜져xg 라는 차를 갖기 위해
부모님을 엄청 졸랐던 기억이 있다.
ㅎㅎ...결국.. 사주시긴했지만.. 훗..
그리 넉넉하진 않았지만..
사주시더라구..
나름.. 폼좀잡고 .. 아가씨들좀 많이 만났지.ㅋㅋㅋㅋ
나는..가끔.. 차가 이상이 있으면..
사업하시는 .. 아버지께서 거래서 하시는 카센터에서..
경정비 를 꾸준히 .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내나이 20대 좃물흘리던 시절에 뭔 돈이 있어서.. 타고 다녔겠니.ㅎㅎ
다 부모님의 도움이 었지.ㅎㅎ
그 카센타 사장님에겐 자녀가 있었다..
이제막.. 6살인가.그랬던거 같다..
언젠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던날.. 세차를 마치고..
엔진오일도 갈겸..
차에서.. 잡소리도 있고 이것저것 상담받을려고..
카센타를 내방했지..
사장님께서는.. 작업을 하시고 나는 옆에서.. 구경도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있던차..
사장님의 자녀분이..
가방을 메고.. 엄마와손잡고 어딜갈려고 하는것같더라고..
근데 갑자기 카센타 사장님이..
대뜸..
사모님께..
" 너 어디가니?"
질문을 던지더라고..
사모님이 말씀하시길..
"애기 학원보낼라고"..
사장님..왈..
" 아니.. 애가 뭘안다고 그냥 뛰어 놀게 해줘.. 벌써부터 무슨 학원이야.."
라고 나무래셨다..
나도 생각했다...음.. 그렇지 애들은 뛰어 놀아야..재맛이지..^^
사모님이 한말씀하셨다..
"아니.. 다른애들은 학원.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거의 반흥분 상태로...사장님께 대꾸 아닌 대꾸...및 면박을 주시기 시작하셨다.."
사장님이..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나를 쳐다 보며.. 한말씀하셨다..
.
"넌 공부잘해서 그렌져 타고 다니냐??"
난.. 일문일답으로.. 아니요? 라고 말했지만..
말하고 생각해보니..
이런..ㅅㅂ.......................
모두 여배 개꿀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