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실제 기습뽀뽀 5번 받기
김종민은
2월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총각 로망 버라이어티 '신동엽의 총각파티' 1회 첫방송에서 기습뽀뽀를 다섯 번이나
당했다.
이날
총각들의 로망으로 기습뽀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종민이 직접 실험카메라를 통해 기습뽀뽀 실험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미용실에서 눈을 가리고
머리를 감던 중 입술에 기습뽀뽀를 당한 김종민은 미녀의 여기자와 함께 인터뷰를 갖게 됐다.
이어
미녀의 여기자는 김종민에게 함께 셀카를 찍자며 옆에 앉았고, 사진을 찍으며 볼에 뽀뽀를 했다. 김종민은 "이젠 즐기게 된다"며 "앞으론 내가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어를
낸 은혁은 "일 하는 도중에 기습뽀뽀를 당하면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일하는 도중에 매력적인 여성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만약 그랬다면 진짜 어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종민은 우연히 길을 가다 자신에게 길을 묻는 여성을 보고 기습뽀뽀를 받는 것 아닌가 예상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여성이
기습뽀뽀를 하자 김종민은 광대승천 아빠미소를 지어보였다.
빅스
엔은 "김종민이 안으려고 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옆에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눈치는 보였지만 설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어를 낸
강인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가 내게 기습뽀뽀를 한다고 생각해봐라. 평생 못 해볼 경험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을 위한 마지막 실험카메라가 진행됐다. 김종민은 빅스 엔과 함께 프로그램 회의를 시작했다. 이때 빅스 엔의 팬이라며 여성 무리가 다가와
엔과 사진을 찍었다. 이를 바라보던 김종민에게도 여성들은 사진을 함께 찍자고 청했고 네 명의 여성은 김종민의 얼굴에 기습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김종민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며 뽀뽀를 즐겼다.
김종민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며 "정신이 없다. 상상은 해본 적 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
명의 여성에게 뽀뽀를 받는 아이디어는 조세호 아이디어였다. 은혁은 "총각이라면 저런 상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마이크 체크를 한다더니 갑자기 조연출로 분한 여성이 실제 녹화 중에 기습뽀뽀를 한 것. 이에 신동엽은 "왜 나는!"이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신동엽의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다.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해보지 못했던 대한민국 총각들의 워너비 리스트를 연예인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신동엽을 비롯해 김종민
조세호,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 빅스 엔(차학연)이 MC를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사진=MBC에브리원 '신동엽의 총각파티' 방송
캡처)
이야~ 이런 예능프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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