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불륜 사건 [펌]
와이프랑 얘들 데리고 외식후 지금 와이프는 얘들 재우러 갔습니다.
평소같으면 같이 자겠지만 오늘은 할일 있다고 검퓨터 앞에 앉자있습니다.
와이프는 오늘저녁에도 바람좀 쐬고 온다고 했었는데 맘이 바낀건지 약속이 깨진건지 피곤하다고 안나간다고 자러 갔습니다.
제가 놀라운건 제가 너무 침착하다는거 그냥 아무런티도 안내고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의 외도을 처음 의심한건 아주 사소한 일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친구 만난다고 나간 다음날 제차에 문제가 있어 아침에 와이프가 제 사무실에 태워 줬는데.
조수석에 탓을때 조수석의자가 끝까지 밀어져 있더군요.
그냥 문뜩 덩치가 있는 혹은 키가 큰 남자가 이자리에 앉잤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의심은 후 저녁에 와이프 폰을 잠깐 봤는데 와이프 전화기에 전날 만난다고 했는 친구랑
2~3일째 통화 한 기록이 없더군요. 카톡도요.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본건 아니구나.
이후 그 상대남 회사에 손님으로 가장해서 가봤는데 키가 크더군요. 마른체격에 키가 큰편이였습니다.
와이프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4
조회수 : 344 - SLR클럽 1면
오늘 변호사 두분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한분은 사무장이 한분은 변호사 상담을 받았는데.
이혼 사유가 될수도 있고 이혼은 가능하지만 그냥 협의 이혼이랍니다.
만약 아내가 이혼을 얘기할 가능성도 있어 변호사를 상담을 했는데.
내용인즉 사랑한다 보고싶다 문자도 정황증거이고 참작은 되겠지만 간통이 성립되지는 않고.
간통이 아니기에 재산분할은 현재 기여도로 판단했을경우 결혼이후 증식분의 30% 정도로 봐야하고
지금의 정황으로는 귀책사유에 의한 위자료도 천만원선을 넘기는 힘들다.
재산의 증식분은 현재 계산으로는 2억 정도 입니다.
7000천만원 정도 재산을 와이프에게 주고 천만원정도의 위자료 상계
실지급액 6000천 정도에 상대남에게 위자료 청구는 현실적으로 정황증거만으로는 불충분
아이들이 미취학 2명에 취학아동또한 저학년 아들 딸 딸 여성인 아이들의 양육권은 가져오기 힘들고.
현재 외도정황외에 경제적혹인 정신적 귀책사유가 와이프에게 없어서
둘다 양육을 원할경우 와이프에게 2명 혹은 3 아이 모두의 양육이 넘어갈 확률이 높고
와이프가 양육을 포기할경우 제게 양육권이
둘다 양육을 원치 않을경우에도 와이프에게 양육권이 넘어 간다.
간통과 양육은 별개 사항 간통과 재산분할또한 별개 사항
간통은 처벌을 하거나 위자료를 지급 받고 간통으로 처벌을 할경우 처벌기간동안의 양육은 가능하지만
양육권 다툼이 생기면 일방적으로 분리함.
만약 이혼을 원한다면 현실적으로 그냥 협의이혼을 하거나.
재산을 지키겠다면 지금부터 재산정리 (딴주머니를차라)를 하고 일년이상이 지나서 이혼제기.
양육을 원한다면 아이들이 취학이후 이혼을 제기 물론 그때까지 와이프의 외도가 지속되고 그에 관한 기록이 있을경우 유리
아니면 경제적 정신적 혹은 외도로 인한 양육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제가 증명
아니라면 벌금정도는 각오하고 불법으로라도 정보를 수집하라 GPS, 위치추적, 개인정보침해
어떤경우라도 폭력 감금등이 아니면 간통을 전제로 하기에 약식 벌금이상은 나오지 않으니 각오하고 사람을 붙여라.
이군요.
각오는 했지만 현실이 참 저에게 가혹하군요.
와이프의 반응에 따라 진흙탕이 될수 있지만 그걸 피할려면 제가 먼저 혼자 진흙탕 속으로 들어가 있어야 하는군요.
이게 뭔가요
두 변호사사무실 모두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유전자 감식을 해볼생각입니다.
경험있으신분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가 - 예전에 업무관련 뵌적이 있는 변호사분이시라 재무상태 까고 꽤 오랜시간 자세히 상담을 받았는데
양육비 규모는 현재의 제 수업에 기준했을 경우 200만원을 기준으로 -+ 정도라고 합니다.
와이프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이젠어떻게하나 | 12:23 | 조회 : 21805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긴거 같습니다.
그냥 와이프랑 대화를 했습니다. 조용조용하게.
요즘 너 행동이 여러가지 변했다고요. 첨 이야기 꺼네니 의처증 환자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건 맞지만 아무겄도 아니라고 이런식이면 같이 못살겠다.
딱 잡아 때더라고요.
그날은 그냥 그렇게 마무리 짓고.
2틀후에 다시 얘기를 꺼넸습니다. 제가 수집한 자료들 보여주면서요.
니생각 중요하지 않다 변명도 듣지 않겠다.
한달간 너의 행적을 알고있다 니가 나와 가정을 정리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이렇게 살꺼고
니가 정리할꺼라면 이혼해 주겠다 너 편한대로 해라.
조근조근 얘기했습니다.
울면서 변명하는데 주된 내용은 관계는 없었다 더군요. 절대 그런관계는 없었다 라고요.
어짜피 심증만 있지 물증도 없는 상태고 사실 관계가 없었던 있었던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더라고요.
별말 안했습니다.
니 애인 인정해 주겠다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나도 크게 가족에 매이지 않고 좀 편하게 살겠다
육아외의 시간 니가 어디서 누구랑 무얼하든지 상관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그냥 관심끊겠다가 아니라 니 선택 너의 생각 존중해 주겠다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변명은 더이상 듣지않고 그날은 그냥 바로 잤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그후 몇일간 그 이야기 꺼네지는 않았는데.
와이프가 저한테 굉장히 잘합니다. 집에 일찍 들어가서 아이들이랑 놀고 재우고 티비보고 하더보면
정말 우리집이 편하구나 생각들 정도로 사소로운거 하나까지 챙기고 저한테 잘합니다.
계속 안나가다가 어제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상대남을 만나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갔다 오라그랬습니다. 몇일간의 행동으로 볼때 정리를 하러가나 생각을 했는데.
귀가한 와이프에게 아무겄도 묻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내일 저녁에 영화 보고와도 되나 묻는데. 그냥 그러라고 했습니다.
아무겄도 안물었더니 그사람이랑 볼껀데 그래도 되나고 다시 묻더군요.
그냥 그러라고 했습니다.
이게 뭐하는거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와이프도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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