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 아파트 칼부림 사건
오늘(23일) 아침 7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57살 박 모 씨 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박
씨가 숨지고 박 씨의 부인과 딸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 가족은 어제 오후 이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에 같은 아파트 6층에서도 주부 29살 윤 모 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윤 씨의 남편 31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지만 고 씨가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