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 뉴스는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미국 네바다(Nevada) 교도소에 수감된
제레미 믹스(Jeremy Meeks)가 최근 한 모델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믹스는
지난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불법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 받았다.
믹스가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게 된 데에는 캘리포니아주 스톡턴 경찰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그의
사진이 결정적이었다.
당시
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이를 눈 여겨 본 에이전시가 그와 계약하기 위해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믹스는
"내 얼굴이 세간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이런 일이 생겨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믹스와
계약한 에이전시 한 관계자는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진 그의 이름이 앞으로 활동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믹스 앞 날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믹스는
출소하기 전까지 운동 등을 통해 몸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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