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박물관 방문했습니다
BMW 그룹, BMW-Welt & BMW 박물관 홈페이지(영문)
http://www.bmw-welt.com/en/visitor_information/opening_times.html
BMW위키 소개(한국어)
http://ko.wikipedia.org/wiki/BMW
BMW 박물관
BMW 박물관 남쪽 정문
BMW박물관 방문관련 정보
박물관 개방시간:
화-일, 공휴일: 10:00-18:00
월요일, 12월 24-26일, 12월 31일, 1월 1일은 휴관
(올해는 5월 6일 세시부터 5월 7일까지 문을 닫는대요)
폐관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티켓:
BMW 박물관
상설전+특별전 전체 관람
1회 방문객: 10유로
1회 방문객 할인가: 7유로
(18세 미만 어린이, 27세 미만 학생, 연금생활자 및 장애우, BMW 클럽 회원)
단체방문객 1인당 9유로 (5명 이상시)
가족권(어른 2명, 18세 미만 어린이 3명까지): 24유로
특별전(MINI이야기)
1회 방문객: 6유로
1회 방문객 할인가: 3.5유로
단체방문객 1인당 5유로 (5명 이상시)
가족권(어른 2명, 18세 미만 어린이 3명까지): 15유로
올림피아파크티켓 소유자는 7유로에 입장가능.
강아지는 입장 불가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견물생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ㅠㅠ) 관심을 안 가지려고 많이 노력을 해왔는데요. (장롱면허 소유자입니다-ㅁ-;)
오늘 BMW 박물관에 가보니 "이런 신세게가 있는가?" 라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동차가 어떤 물건인지 좀 더 배워보고 싶네요.
BMW는 Bayerische Motoren Werke AG의 약자인데요 대충 바이에른 모터 제작사 정도로 번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BMW로고가 바이에른 색인 흰색과 파란색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은 보고도 몰랐어요;).

원래는 모터엔진을 만들던 회사가 오토바이, 자동차로 사업을 확장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이 오토바이는 1938년(!)에 제작한 것인데요.
멀리서 보면 반짝반짝해서 신형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포뮬러 경주에 쓰였던 차
전시되어 있던 여러가지 모터 중 하나, 30년도 더 된 구형 모델입니다.

그 동안 BMW에서 개발한 차종을 보여주는 작품.
정말 많네요.

여기서부터 사람들이 정말로 정신을 놓기 시작하는데요;; 보물관 (Schatzkammer)이라고 해서 그 동안 BMW에서 제작한 여러 자동차들을 전시한 공간입니다.
경주용 차
정말 날렵해요.
깜찍한 소형 자동차.
앞으로 문을 열게 되어있어요.
유명 예술가들이 꾸민 아트 카 전시의 일부
1994년대 들어서 합병한 로버사(社)의 MINI 자동차들도 따로 특별전에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BMW박물관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면 BMW-Welt 건물 (BMW세계)이 있는데요.
BMW-Welt는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개방시간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이게 복잡하게 나와있어서; 헷갈려가지고 정확히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시승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탑승(운전은 안되고요;)까지는 가능한 오토바이 및 자동차들이 많아요.
사실 다 정말 고가의 제품들이라 사람들이 뭐에 홀린듯이 자동차 시트에 한번 앉아보려고 기다리고 사진찍고, 저도 같이 기다리고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ㅁ-;;,
이런저런 차들을 보고 구경하는 사이에 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포스코 역사관에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느꼈던 대기업(!) 박물관의 충격을 여기서 또 받네요.
기업 박물관들은 기업이미지와 연결이 되어서 그런지 세련되고 시설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잠깐 여기서, 포항 포스코 역사관 안 가보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우리나라 근대사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곳이에요.
저는 정말 좋았어요.
http://museum.posco.co.kr
표가 조금 비싸서 자주는 못갈 것 같지만 가끔 기분이 가라앉을 때 가서 BMW에 착석해 보고 싶네요. 하하.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즐거운 봄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