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 문제도 해결할 것”
미국 대통령 “잠깐 들렀다가 마르코 루비오를 보내 합의를 마무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 이란 문제를 처리한 뒤 쿠바 문제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를 처리할 것이다. 잠깐 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함정들이 쿠바를 지나가고 그중 한 척이 쿠바 해안 가까이에서 멈추는 상황을 묘사한 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보내 합의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시사했다.
그는 “사실 우리가 쿠바에 하려는 일은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뤄질 것이다. 저 아름다운 함정들이 쿠바를 지나갈 것이다. 그중 한 척을 해안에서 약 50야드(약 46m) 떨어진 곳에 멈춰 세울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두 손을 들 것이고, 그다음 마르코 루비오를 보내 합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