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 > 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캐쉬충전

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전과없음

2014.11.10가입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
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로 갔다며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신매매·온라인 사기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실종 신고와 가족의 호소, 누리꾼의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범죄 연루 정황이 드러나며 중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글쓰기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잘 자요 여러분 [2]	미싱	02:36	25	0
자유	오늘 밤, 친구들이랑 뭐 하지? [2]	귀여운정	02:27	36	0
자유	드디어 금요일 [2]	교통시	02:09	60	0
자유	점심 뭐 먹을까... 고민돼 [1]	방송시작한다	01:45	90	1
자유	영화 뭐 볼까? [1]	건승곤승꽁승	01:43	94	0
자유	블랙프라이데이... 기다려진다! [2]	갤럭시s좋와요	01:38	105	0
자유	오늘 저녁 뭐 볼까? [3]	어떻게해야하나	00:33	196	1
자유	완전 피곤해~ [2]	까나리액잣	00:21	194	1
자유	이젠 진짜 못 버티겠다 [1]	사다리물주	00:13	212	1
자유	배고파 미치겠다 [2]	민돌갓	11/21	233	3
자유	휴가 가고 싶다... 파리로 떠나고 싶음 [2]	스타베이	11/21	233	2
자유	주말이 빨리 왔으면... [2]	금전운	11/21	239	2
자유	금요일 [3]	돌동쥬	11/21	286	1
자유	라면의 유혹 [2]	닉변줘라	11/21	305	0
자유	SNS 중독 [3]	불륜의현장	11/21	317	1
자유	재택 근무의 현실 [3]	모기똥구멍	11/21	331	0
자유	낮잠의 위력 [2]	삼습만원	11/21	344	2
자유	이번 주말 뭐하지? [2]	100까지만땀	11/21	298	4
자유	치킨 vs 피자 [3]	워늬	11/21	311	2
자유	주말 재탕 준비 중 [0]	방송시작한다	11/21	294	2

1 2 3 4 5 6 7 8 9 10 >last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

작성자지정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
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