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플라멩구 유스팀에 1대5 패배 후 결과는 나쁘지만 프리시즌 결과 알빠노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어 레버쿠젠 사령탑으로서 치른 첫 경기에서 플라멩구 유소년팀에 1–5로 대패한 뒤, 프리시즌 결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결과는 분명 좋지 않지만, 솔직히 말해 프리시즌 동안의 결과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저런 점수 차로 지는 건 절대 있어선 안 되지만, 내게 가장 중요한 건 부상당한 선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 경기는 조금 더 나중에 치렀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