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철거 알바 다녀 왔습니다. 담주도 3일만 도배 일정 잡혀 있었서 다른 날은 알바로 인력 뛰어야 겠습니다. 땀 한바가지 흘리고 먹는 건 뭐든 맛있네요 국밥도 국밥인데 석박지가 시원하고 맛나더라구여 깨진 타일 옮기다 베여서 꿰맸어요 ㅜㅜ 다들 항상 안전에 주의 하시며 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