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중소기업 점심밥 특징

시골 특성상 직원들이 적어서 보통 읍내 반찬가게에서 짤처럼 저런식으로 딱 반찬만 배달되어오는데
읍내에서 차로 20분이상거리라 배달오면 많이 식어버려서 밥 국은 공장에서 직접만들어야함
막내나 여사님들이 30분정도 일찍 탕비실에서 밥하고 국 끓임
쌀이나 국에 필요한 식자재들은 사장이 사다줌
국은 대부분 간편하게 된장국 김치찌개 콩나물국 미역국 계란국정도인데
유일하게 김치찌개에만 고기 조금들어갔었음
시골이라 어르신들이 많아서 반찬들은 대부분 나물 채소 김치류 생선 마른반찬임
그래서 단백질이 부족해 젊은 직원들은 참치캔따거나 계란후라이 해먹긴함
개인의 기호는 막 무시당하고 걍 시골이라 닥치고 쳐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