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내년 6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 예고
                           
걸그룹 마마무(MAMAMOO) 가 내년 6월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오랜만에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며, 현재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0년 발매된 ‘TRAVEL’ 이후 약 5년 만의 정규 음반으로, 팀의 시그니처 보컬과 퍼포먼스를 한층 깊어진 색깔로 담아낼 예정이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과 유닛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룹의 강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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