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이아루
2025.10.22 15:00:15
군대에서 먹는 낙까지 포기해가면서 아둥바둥모은걸... 어휴
대장여
2025.10.22 15:00:23
적당히해라 씨발
구두쇠
2025.10.22 15:00:32
집안 형편을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만 저것도 부모가 가져갈 생각할정도로 어려우면 애가 크면서 가지고 싶은거 한번 못사봤을텐데 그냥 좀 사게 뒀으면..
아가쑤씨
2025.10.22 15:00:38
오죽하면 저런가 싶다가도 좀 그래...
내가 늦둥이라 아버지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하실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넘어가던 시기였는데 초등학교때 저축한 160정도 어머니께 드린적 있음. 어머니도 미안해하면서 넌지시 이야기했고, 나도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 드리긴했는데, 그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진 못한다고 봄. 저축지향이 아닌 소비지향으로 방향이 바뀌는거 같더라.
남찌롱
2025.10.22 15:00:46
부모한테 돈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천만원이라는 시드머니가 생겼는데 500만원을 겜용컴터에 박는다고 하면 씁슬할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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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유두
줫까 십세끼드라
2025.10.22 18:07:28
500은 컴터사고 500으로 2개뿔려서 엄마주면 해피엔딩 이잖아~
하하하하관
2025.10.22 19:48:59
컴퓨터 500이나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