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는 근처 원룸가 1층에 있던 근처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가게였는데 3층짜리 건물을 올려버렸 그리고 명절연휴에도 홀 웨이팅 100팀은 기본인 가게가 되어버렸 물론 포장해온 본인 펨붕이도 1시간 반을 기다림 예전에는 무조건 닭고기만 나왔는데 한때는 브라질 닭 쓴다 개구리고기 쓴다는 썰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돼지고기로 변경도 가능하더라구요ㄷㄷ 학생 때 이 가게 이정도 아니었는데 전국구급 맛집이 되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