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나가노 메이의 소속사는
「다나카씨, 김무준씨는 배우로서의 선배나 동료이며, 교제등의 사실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은 오해가 생겨 버리는 행동이었던 것을 자각하도록 본인에게 엄격하게 전했습니다. 또, 이러한 보도에 의해, 관계자 여러분, 광고, 작품등에 관련되는 클라이언트나 스탭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 주고 있는 팬 여러분에게, 지대한 걱정과 폐를 끼쳐 드려, 깊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회답했다.
다나카의 소속사는 23일,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불륜은 없다」라고 하는 것을 믿고 싶은 기분입니다」라고 한 뒤, 「그러나, 불륜 같은 것은 없다고 믿고 싶은 마음으로, 만약 이것이 오해라고 해도, 이러한 행동이 이미 문제이며, 이 매우 변명이 지나치기 어려운 사건은, 그 전말에 대해, 사무소로서 크게 반성하는 것과 동시에 본인에게 크게 자중을 요구하는 바입니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나가노와 다나카는 21년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건네졌다」에서, 부모와 자식 역으로 공동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