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음식 파는곳이라 해서 들어가서 먹어봄. 돼지고기랑 힘줄 그런거 볶고 튀긴 토핑 올라간 느낌. 돌솥밥 스타일로 밑에는 밥이 깔려서 간장밥 맛나면서 위에꺼랑 비벼먹었음. 먹을 만함.

대만 향신료 냄새가 빡세고 안땡겨서 갔던 스시로.
일본이나 한국 스시로와는 다르게 초밥 종류 구색이 너무 없더라. 참치회 대뱃살 종류나 성게알 같은게 없어서 아쉬웠음. 연어를 주로 파는듯
그냥 버블티였음. 공차를 대표로 우리나라도 버블티가 워낙 대중화 잘 해놨다 생각해서.
